울 예랑이는 부모님이 안계십니다 그래서 형님 내외분이 혼주를 서주시기로 햇는데 뭔가 평범하지않는 맨탈의 소유자예여 예단하지말자는말은 형님내외분이 먼저하셨구요 단호한정도가 아니가 성질을 내면서 숟가락 하나라도오면 부담스러워서 자기네도 가만있을수 없으니 쓸데없는거 보내지마세요 (쓸데없는거라고 신경질적으로 표현하셨어요... 젝일) 이러질 않나... 예물하는데 따라오셔서 계속 결혼하면 안쓰낟고 하지말라는말을 말끝마다 계속 붙이셨어요 제가 과하게 하려고한것도 아니고 커플링에 다이아목걸이하나.. 그리고 목걸이랑세트처럼보이는 귀걸이 하나했거든요... 신혼지 전세 2억6천을 저희 친정에서 구해주셨어요 저 예물로 커플링이랑 다이아목걸이 것두 3부... 귀걸이한쌍.. 못받을 처지인가요? 그냥 워낙 힘들게 사시는분들이고 결혼하신지 14년정도 되셨으니 신혼생각 기분 이딴거 안나셔서 그렇게말하시나 싶어 이해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본식때 의상때문에 제가 맨붕이 왔어요 저희 엄마 아빠는 한복을 입으셔요 엄마는 대여하셨고 아빠는 마추셨어요... 그런데 예랑이네 혼주인 형님내외는 양장입으신데요... 것두 처음 저 상견례때 입고온 한 70년대 느낌나는 양장요... 휴... 예단하지말라고 하도 난리를 쳐서 안하고 넘어갈랬더니 안되겠다 싶어서 저희엄마 대여하실때 같이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도리어 화를내십니다 그거 1~2시간 대여하는데 얼마인지아냐고 짜증내셔서 대여는 저희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더니 더 기분나빠하셨구요 저희는 지금 전세 2억 6천에 혼수까지... 딸고생할까봐 대출안끼고 집까지 구해주셨고 잘 살아야한다고 혼수에... 예단 으름장에도 혹시나 나중에 말나올까봐 결혼전에 부담스러워하시면 봐서 결혼후에 센스있게 예단아니니 편안하게 받으라고 하면서 드리라고 상품권까지 챙겨주셨는데 가난이 뭐그렇게 대단한거라고 말끝마다 정신똑바로차리고 살아야한다고 잔소릴하질않나 낭비라고 혀를차질않나... 아니 혼주로 참석하는 결혼식에 한복도 안입으시겠다고 하질않나... 참고로 저흰 폐백도 안하신다 그러셨고 저희 아버지는 솔직히 좀 서운해 하셨습니다 장녀 시집보내는데 시집식구들한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들이는것같은 기분이시라고... 그걸 예랑이가 시댁에 말했더니 우리끼리하라고 그러더군요 예랑이는 좋게 전달했겠지만 어떻게말했는지 눈에뻔히 보이네여.. 아니 친정식구들만 폐백하는 경우가 있답니까? 다른건 100번 양보하겠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어쨌던 남들은 모르는거니깐요 그냥 제가 입다물고 가만있으면 남들눈에 평탄한 신혼생활 시작하는것 같이는 보이니깐요.. 나름 작지않은 평수 아파트에 교통도 불편하지않고.. 블러그에 올리면 평가좋게받을만큼 인테리어 해놨겠다... 예랑이 착하고 싹싹하고 좋은데 아.... 본식때 왠... 양장... 예랑이가 아무리 말을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혼주는 양장입으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냐??" 이겁니다... 말끝마다 뭔 피해의식이 쩔으신건지 선물도 싫다 예단도 싫다 예물은 아껴라 등등... 디데이 50일도 안남았는데 잠도 안옵니다 예랑이한테 해결하라고 했는데 좀더했다간 결혼식도 안오실참인가봐요 차라리 안오셨음 좋겠어요..ㅠ.ㅜ 3
본식때 혼주자리 의상때문에 미취겠습니다
울 예랑이는 부모님이 안계십니다
그래서 형님 내외분이 혼주를 서주시기로 햇는데
뭔가 평범하지않는 맨탈의 소유자예여
예단하지말자는말은 형님내외분이 먼저하셨구요
단호한정도가 아니가 성질을 내면서
숟가락 하나라도오면 부담스러워서 자기네도 가만있을수 없으니 쓸데없는거 보내지마세요
(쓸데없는거라고 신경질적으로 표현하셨어요... 젝일)
이러질 않나...
예물하는데 따라오셔서 계속 결혼하면 안쓰낟고 하지말라는말을 말끝마다 계속 붙이셨어요
제가 과하게 하려고한것도 아니고
커플링에 다이아목걸이하나.. 그리고 목걸이랑세트처럼보이는 귀걸이 하나했거든요...
신혼지 전세 2억6천을 저희 친정에서 구해주셨어요
저 예물로 커플링이랑 다이아목걸이 것두 3부... 귀걸이한쌍.. 못받을 처지인가요?
그냥 워낙 힘들게 사시는분들이고 결혼하신지 14년정도 되셨으니 신혼생각 기분 이딴거 안나셔서 그렇게말하시나 싶어 이해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본식때 의상때문에 제가 맨붕이 왔어요
저희 엄마 아빠는 한복을 입으셔요
엄마는 대여하셨고 아빠는 마추셨어요...
그런데 예랑이네 혼주인 형님내외는 양장입으신데요...
것두 처음 저 상견례때 입고온 한 70년대 느낌나는 양장요...
휴...
예단하지말라고 하도 난리를 쳐서 안하고 넘어갈랬더니 안되겠다 싶어서
저희엄마 대여하실때 같이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도리어 화를내십니다
그거 1~2시간 대여하는데 얼마인지아냐고 짜증내셔서
대여는 저희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더니 더 기분나빠하셨구요
저희는 지금 전세 2억 6천에 혼수까지... 딸고생할까봐 대출안끼고 집까지 구해주셨고
잘 살아야한다고 혼수에... 예단 으름장에도 혹시나 나중에 말나올까봐 결혼전에 부담스러워하시면 봐서 결혼후에 센스있게 예단아니니 편안하게 받으라고 하면서 드리라고 상품권까지 챙겨주셨는데
가난이 뭐그렇게 대단한거라고
말끝마다 정신똑바로차리고 살아야한다고 잔소릴하질않나
낭비라고 혀를차질않나...
아니 혼주로 참석하는 결혼식에 한복도 안입으시겠다고 하질않나...
참고로 저흰 폐백도 안하신다 그러셨고
저희 아버지는 솔직히 좀 서운해 하셨습니다
장녀 시집보내는데 시집식구들한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들이는것같은 기분이시라고...
그걸 예랑이가 시댁에 말했더니 우리끼리하라고 그러더군요
예랑이는 좋게 전달했겠지만 어떻게말했는지 눈에뻔히 보이네여..
아니 친정식구들만 폐백하는 경우가 있답니까?
다른건 100번 양보하겠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어쨌던 남들은 모르는거니깐요
그냥 제가 입다물고 가만있으면 남들눈에 평탄한 신혼생활 시작하는것 같이는 보이니깐요..
나름 작지않은 평수 아파트에 교통도 불편하지않고..
블러그에 올리면 평가좋게받을만큼 인테리어 해놨겠다...
예랑이 착하고 싹싹하고 좋은데
아....
본식때 왠... 양장...
예랑이가 아무리 말을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혼주는 양장입으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냐??"
이겁니다...
말끝마다 뭔 피해의식이 쩔으신건지
선물도 싫다 예단도 싫다 예물은 아껴라 등등...
디데이 50일도 안남았는데
잠도 안옵니다
예랑이한테 해결하라고 했는데
좀더했다간 결혼식도 안오실참인가봐요
차라리 안오셨음 좋겠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