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데이트를 하게되었음. 서로 사는곳이 달라 타지역에서 첫데이트를 하게
되었음.. 그녀는 부끄럼이 많았는지 여자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글쓴이가 그쪽으로 성큼성큼 다가갔음. 그녀는 고개를 푹숙인채 너무부끄러워 제대로 얼굴도 못들었음.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저도 모르게 머리를 쓰담쓰담 ~. 그렇게 수줍은 첫 만남을 뒤로하고 손잡고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갔음. 영화를 다보고나서 점심때니까 스파게티를 먹고 산책을 했음. 가벼운 산책을 하고 벽화마을에 갔음. 벽화마을에 가서 사진을 찎어야되는데!!!! 그만....
사진 찍는것을 깜빡해버렸음.... 멘붕~~~~~
사귄지 18일째쯤 되는 날에 첫만남이었는데 이대로 헤어지기가 아쉬워 다시 산책을 하러 갔음. 산책을 중단하고 햇빛 좀 쐐느라 잔디밭에 앉아 있었음.
만나기전에 진실게임을 해서 여자친구가 벌칙을 해야했음. 그래서 글쓴이는 소원을 조용히 애기했음.
뽀뽀해달라고.... 그랬더니 부끄러운지 잠시 망설였음.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엔 뽀뽀해줬음.
글쓴이는 좋아서 싱글벙글 헤벌레 하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뽀뽀를 받고 여자친구를 집으로 보내기위해 버스터미널로 데려갔음. 가자마자 표사고 바로 버스있어서 버스를 탔음. 버스에 맨앞 좌석을 앉았기에 글쓴이는 여자친구에게 손을 흔들어주며 빠이빠이 했음. 그렇게 첫 데이트를 끝내고 나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음.
그렇게 또 슬프게 서로 연락만 주고받다가 두번째데이트로 부산으로 갔음. 부산에서 두번째데이트였는데 그때가 아마 50몇일인가 그럴거임... 글쓴이 기억력이 안좋음.. 양해좀..
아무튼 두번째데이트를하고 그뒤로 80일때가 크리스마스 이브였음. 그래서 세번째데이트를 하게되고...
세월이 흘러 100일이 되었음. 글쓴이는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해 여자친구에게 줄 커플링을 구매했음.
여자친구에게 이쁜커플링을 선물했더니 울기는 커녕 좋아서 싱글벙글.... ㅋㅋㅋㅋㅋㅋㅋ
200일에는 촛불로 사랑표를 만들고 가운데 케잌과 장미꽃들을 해줌 그런데 이번에도 울기는커녕 그저 싱글벙글
그러고 나서 방학때는 막 일주일에 한번 만남.... 월랜 한달에 한번이었는데 .... 글쓴이와 여자친구는 서로 막 좋아서 서로 오고가고 했음. 그러다 나한테 몇번 남자랑 연락하다가 걸림.... 글쓴이는 월래 의처증이 있었긴하지만 처음엔 여자친구를 믿었고 남자랑 연락하는줄도 몰랐음....그동안 글쓴이와 여자친구 항상 좋았던게 아니라 많이 싸우기도 했음.... 그러다 점점 여자친구에게 불신이 쌓여갔음...
만나면 폰검사를 하지않으려고 마음을 먹어도 불안해서 결국엔 하게됨...
그러다 이제부터 슬슬 글쓴이와 여자친구 사이에 금이 많이 가기 시작함... 서로 잡아먹을듯이 싸우기시작함....
글쓴이는 화가나서 헤어지자 했더니 여자친구가 울었음... 그러다가 여자친구도 화가 막나기 시작해서 일을저지름....학원이 끝나자마자 카톡을 확인했음.. 여자친구 카톡프로필에 약사진이 올라와있었음...
이걸읽는분들은 짐작이오시죠...? 자살을 시도하려고 알약을 몇십개를 먹음....
글쓴이 놀라서 전화함....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여자친구어머님께 전화해서 바까달라고해서 바깟는데 울기만하고 아무말안함.... 아직 약안먹은줄알았음.... 다음날 아침... 여자친구는 일어났는데 약간 몸이 마비가됬었다가 풀려서 괜찮은지 알고 학교를 감... 학교를 가서 피를 토했다고함... 그래서 어머님께 전화해서 조퇴하고 병원을 데려가달라고 부탁을했음... 병원을갔더니 이시간까지 장기에 손상이 안되서 기적같은일이라고 위세척하고 병원을 입원함... 병원에 입원을 해서 글쓴이에 대한 원망이 늘어감... 글쓴이는 원망하는지도 모르고 병문안을 갔음. 퇴원하는 날이어서 여자친구는 중3인데 학교가 사립이라 토요일도 학교를 갔음... 여자친구는 신발을 학교에 두고와서 여자친구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글쓴이와 여자친구가 차 한대에 타고 여자친구 다니는 여중을 찾아갔음. 그렇게 둘이서 손잡고 학교안으로 들어갔음.
학교에선 여중생들이 자습중이었음. 여자친구 반 앞까지 따라갔더니 낌새를 채고 여중생들이 우르르 막나와서 글쓴이를.... 구경함... 글쓴이는 그렇게 많은 여자들에게 이목을 받는게 처음이라서 부끄러워서 어쩔줄몰라하고있었음. 몇몇 여중생들이 잘생겼다고.. 글쓴이는 좋았지만 여중생들 앞이라 부끄러워 듣고만 있었음...은근슬쩍 글쓴이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죄송...
여자친구가 신발을 챙겨들고와서 글쓴이 손을잡고 빨리 내려갔음. 운동장쪽으로 나오는데... 위쪽에서 여자친구이름을 부르길래 쳐다봤더니 여중생들이 창문에 고개를 내밀고 우리를 환호하고 있었음...글쓴이는 또 좋아서 혼자 싱글벙글 싱글벙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밥먹고 놀다가 헤어졌음.... 그런데 집에와서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남자휴게실을 가서 고등학생 남자아이를 만났고 매일 같이놀고 슈퍼도 가고 그런데 .... 글쓴이의존재를 말도 안했음...
그러다가 그남자아이가 글쓴이의 여자친구에게 기습뽀뽀를함... 글쓴이 속좁아서 여자친구건드리는거 진짜 싫어함.... 그 자식 번호 불러라고 말했더니 일단은 숨김... 글쓴이는 화가많이나서 여자친구에게 막말을했음. 수건니 창녀니 이런욕을 해버렸음... 그랬더니 여자친구도 자기도 모르게 받아서 당황해서 바로 닦았다고 말을했음. 자기도 기분나빴다고 했음. 그치만 화가 너무난 글쓴이에겐 귀에 들리지않음...
그렇게 또 싸워버림... 그렇게 지내다가 여자친구가 공부한다고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음. 그런데 거기다니던 고2학생이 글쓴이여자친구에게 고백을했음. 여자친구는 나를원망하는 마음이 컸기에 나와 사귀고있으면서도 그 고백을 받았음.... 그러고나서 몇일뒤에 여자친구 프로필에 고2남자랑 찍은 커플사진이올라오길래 글쓴이멘붕... 글쓴이는 그당시 중요한 기말고사 기간이었음 ....공부 하나도 눈에 안들어왔음.
그전까지는 나를 죽도록 싫어한다고했었음 ..,, 글쓴이 그 카톡 하나를 보고 힘들지만 참고 견뎠음...
여자친구랑 만나서 애기해서 집에들어오게할려고 아침부터 짐싸들고 여자친구 사는 지역으로 올라감.
올라가서 여자친구어머님과 밥을먹고 애기를하다가 여자친구어머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거임...
글쓴이 마음이 너무아파 5시간넘게 기다리다가 다음날 시험날이기에 내려왔음...그런데 뒤늦게 안사실이지만 여자친구가 가출했던곳은 고2남자아이의 사촌형집이었음 맨날 거기서 술먹고 지냈음...
고2남자아이랑 진도도 나가고 그렇게 지냈다고 여자친구에게 나중에 듣게됨...
그러다 경찰에 신고한다고하니 쫄아서 글쓴이의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왔음. 글쓴이 여자친구는 당분간 이모집에서 지내게됨. 그러다가 잘지내나 싶었더니 밤에 몰래 탈출해 한번 아는 고등학생 오빠들이랑 술먹으러 갔음. 필름이 끊길정도로 .... 일어나서 자기도 불안한지 글쓴이에게 카톡을했음. 그런데 아무일 없었음. 정말로 천만다행!!!!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숙모댁에서 지내게됨 거기서 잘 지내다가 가족여행을 가게됨. 글쓴이도 여자친구의가족과 동행을 허락받고 동행하게됨. 글쓴이는 스케치북편지동영상과 손수적은편지, 장미 한송이를 준비해감. 여자친구는 스케치북동영상에 나오는 글쓰이의앞니를보고 웃음.. 편지도 보고 장미한송이도 챙겼음 . 그러고나서 여자친구의가족들이 있었지만 여자친구는 글쓴이의 무릎에 누음. 그렇게 시작된 가족여행. 가족여행 때 자연스레 스킨쉽도하고 재밌게 놀았음. 그리고 처음으로 맞이한 여자친구아버님 생신을 늦었지만 케잌사서 축하드린다고 했음.그전에 여자친구가 학교에서 커플링을 도둑맞음...그래서 그때 글쓴이가 끼고있던 반지를 여자친구손에 끼웠음. 그렇게 다시시작하게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집을 나갔을때 아파트 14층에서 자살기도하다 뒤로 떨어질뻔했는데 그때 거기살던 대학생이 구해주게됨. 그 대학생과 연락을 글쓴이 몰래 하고있었음. 글쓴이는 목숨 구해준건 고맙지만 여자친구가 장난삼아 했다던 영화보러갈래? 라고 보냈던 문자를보고 빡침. 그래서 그 대학생에게 연락하지말아달라고 문자를 했더니 여자친구가 글쓴이를 감싸기보단 그 대학생을 오히려 감쌋음. 속좁은 글쓴이는 더욱더 빡침.
목숨 구해준 대학생에게 화를냈음. 그랬더니 새로운 사실을 알려줫음 .... 여자친구가 글쓴이를 욕하고 다닌다고.... 더 알아보니 집나갔을때 사귀었던 고2남자아이한테도 매일 글쓴이 욕을 했다고 함....
그렇게 싸우고 난뒤 다시 화해하게됨 . 그렇게 또 잘지내다가 싸워서 두번째 이별을 하게됨.....이별도아닌 이별 같지만 친한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기로 했음....어렸을때부터 여자친구가 소설 쓰는걸 좋아함. 그래서 어느날 네이버 한 카페에 가입을하고 연락처를 서로주고받으며 연락을 하고 지냈음. 글쓴이가 충고했음 단체톡은 괜찮은데 개인톡은 안된다고. 그런데도 여자친구는 했음 . 심지어 그 카페에 글쓴이에 대한 원망 자기자신의잘못은 말하지도 않은 채 글쓴이의 잘못된 행동들만 적고 같이 뒷담화를 하게된걸 알게됨. 글쓴이는 또 빡침.ㅡㅡ . 일단 뒷담화는 뭐라안캣음 근데 거기서 만난 서울에 사는 한아이랑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1분간격으로 문자를 3일넘게하는걸 보게됨 그당시 글쓴이의문자는 3~4시간에 한번꼴로 답장이 왔음.
심지어 서울에 사는 한아이가 생일이라고 플랜카드를 만들어 자신의목에 걸고 사진을찍음 .
그걸 카톡 프로필에 올린거임 처음엔 의심스러웠지만 물어보니 이진주라는 여자아이의이름이라고 했음.
글쓴이는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믿었음. 그런데 글쓴이가 대학면접때문에 여자친구집에서 자게됨 그전에도 몇번 잤고 그렇다고 여자친구랑 한방에서 잔건 아님. 부모님도 계셨고.
여자친구가 자는사이에 폰을 확인해봄 사진첩에들어갔더니 이진주가 아닌 이권수라는 남자아이의 이름이었음. 또 여자친구는 글쓴이를 속인거임.... 글쓴이는 빡쳐서 화를냄 그런데 오히려 여자친구가 당당하게 화를 내면서 움 .. 글쓴이는 일단 미안한 마음에 달래줬음.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몇번을 하게됨. 그러다 여자친구가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자해를 함. 글쓴이 당황했지만 여자친구가 자해를 할때마다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글쓴이 얼굴을 때리게 했음. 그랬더니 여자친구움... 그래서 또달래줌... 그러고나서 폰을확인했는데 여자친구가 사이버상에서 만난 남자아이 두명에게 연락이 와있었음. 한명은 여자친구의 말만듣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문자가왔고... 한명은 당장 여자친구집에서 나가라고 전화를 몇십통, 문자 몇십통, 카톡 몇백통이 와있었음.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철없는 여자친구의말만듣고..... 그런데 그상황을 여자친구는 말리지도않고 가만히 지켜보기만함.... 사이버상에서 만난 애들이 그렇게 까지 오지랖이 넓은줄 몰랐음... 글쓴이 지금생각해도 너무나도 어이없고 황당함....그것도 다 글쓴이보다 어린애들한테.....그러다 때마침 여자친구부모님께서 집으로돌아오시길래 집에가는 기차시간이 아직 멀었지만 가겠다고 하고 나옴. 여자친구어머님께서 눈치를 채시고 데려다주겠다고하고 나오심.. 차를 타고 많은 이야기를 하심. 어린 여자를 만난 게 죄라고 웃으면서 이해하라고 하시면서 글쓴이의 마음을 달래줌... 그전부터 어머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쓴이에겐 너무나 고마우신분임.
그렇게 또헤어졌다가 그 다음주에 글쓴이는 또면접이 있어서 올라감. 대학이 여자친구 지역쪽이라서 .
여자친구가 학교를 마치고 나올때쯤 글쓴이는 옷 갖춰 입고 장미 한다발을 들고 정문에서 기다림..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이 터지는줄알았음. 그러다가 여자친구가나와서 장미한다발을 건네주고 여자친구네 집가서 잤음. 그런데 그다음날이 면접인줄알았는데 글쓴이는 여자친구 만난다는생각밖에 못해서 그만... 면접날을 착각함... 사실 면접날은 여자친구집에 올라간 날임.... 멘붕을 뒤로한채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게됨
헤어졌지만 비록 오빠동생사이였지만 우리의 스킨쉽은 연인때처럼 자연스러웠음.
그렇게 싱글벙글 기분좋게 집으로 내려옴. 그러고 연락하고 지내다가 여자친구는 고등학교 입시 설명회를 들으러감. 글쓴이는 혼자 또불안해짐. 나아닌 다른남자를 만날까봐 ...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받자마자 밥먹고있다고 하고 바로끊어버리는거임.. 글쓴이 살짝빡침... 워낙 속이 좁은 사람이라....
여자친구가 남자 만나지않을거라는걸 마음속으로는 알고있는데도 겉으론 반대로 행동해버림.... 전화를 했는데 한번도 받지않음....불같이 전화를했음....그런데 다씹음.... 그래서 글쓴이는 혼자빢쳐서 막말문자를 보냄.... 그러고나서 그다음날 여자친구 어머님께 이런 연락이 왔음. 실망했다고 최소한 ㅇㅇ이를 아끼면 그런말을 하지말고 믿어줬어야지 더이상 너와의교제를 허락할수없다고 이렇게 문자가왔음...
글쓴이 충격먹음....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더이상은 글쓴이의편이 아니었음.
그다음날 여자친구는 어머님의 권유로 폰번호를 바꿔버림.... 그러다 나한테 실수로 문자를 날려서 또 다음날 바꿔버림... 그래서 글쓴이는 지금 여자친구의 번호도 카톡도 모름.... 부질없는짓인줄 알지만 글쓴이는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이기에 여자친구의친구들에게 물어봄. 그치만 여자친구가 번호를 두번바꿈바람에 처음에 바깟을때 번호는 아는데 두번째로바꾼번호는 아무도모름....
그런데도 글쓴이가 여자친구에게 욕을들으면서 힘들어하면서도 굳이 이길은 걷는이유는 "사랑해"말보다 "고마워" 이 한 마디가 듣고싶어 이렇게 어제도 오늘도 모래도 달려감.... 여자친구가 집나갔을때의 일에대해서 진정으로 미안해 한마디도 하지않았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음...
여자친구는 자존심도 세고 고집도 쌤 . 글쓴이도 황소고집이긴 하지만 사랑 앞에 자존심 버린지 오래전임. 자세하게 적으면 너무 길어서 간략하게 적느라 생략하는일이 많음... 처음으로 내가사랑하는 여자앞에서 자존심 버리고 무릎도 꿇어보고 소리내어 울어보기도 하고 많고 많은 일이 있었음.
그런데 글쓴이는 엄청난 진실을 알게되어 멘붕이 왔음.
여자친구가 처음헤어지고 난뒤부터 여자친구는 진심이 아니라고함... 그저 어머님께서 가족여행을 힘들게 주선한거라고 생각해서 잘지내는척 연기를 했다고함. 글쓴이가 본 여자친구의 행동들은 정말로 진심이었음. 여자친구가 아직어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솔직하지 못한건지 글쓴이는 정말로 도대체 여자친구의 진심을 모르겠음. 정말로 글쓴이가 본행동들은 진심에서 나온거라 확신함 그런데 아니라고하니 뭐가먼지 모르겠음.헤어지고나서도 연인처럼 스킨쉽도했고 그런데 그게 연기라니???? 글쓴이 지금도 글적으면서도 뭘어떤게 맞는건지 확신이 안섬.... 서로 둘이 좋아한게 아니라 나만 좋아한거라니? 평소에도 여자친구는 그래왔음. 말로는 싫다하면서 행동들은 좋아하는 행동이고 그래서 가끔은 어떤게 진심인지 몰랐음.
어린여자친구에게 배운것이 있는데 그건 솔직하게 말하는것이었음. 그전까지 글쓴이는 솔직하지않았음.
여자친구가 처음에 엄청 솔직했음. 기차역에 반대편에 자신의 첫사랑이 있어서 잠깐 쳐다봐서 글쓴이에게 사과했던일이 있을만큼. 그래서 나는 더더욱 솔직하게 말했음. 그런데 여자친구는 점점 숨기는게 많았졌음. 나와 사귀면서도 여자이름으로 바꿔서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남자가 3명이었다는것도 나에게 숨기는게 많았음. 글쓴이는 분명 경고했음. 바람필려면 대놓고 피라고 . 그런데 여자친구는 오히려 반대로 숨겼음. 글쓴이는 그게 싫었던거임 . 숨기는게. 적을 내용이 많아서 왔다갔다하는데 양해좀...
그러다가 오늘 카카오스토리에 글이올라와있길래 글쓴이는 댓글을담 유일하게 아는게 카카오스토리임....
그러다 서로 말을 주고받았음. 여자친구는 글쓴이에 대한원망이란 감정밖에 없음. 여자친구가 다니는 여중에서도 글쓴이를 멍멍이로 알고있음. 그만큼 욕을 많이하고다님. 욕하는건 괜찮다고 말을했음. 근데 지금은 헤어진 사이고 이제 볼수도 없는 사이니 글쓴이도 밖에서 나를 멍멍이로 알려지는게 싫으니 그건 잘못된거를 알리기위해 단지 오해를 풀기위해 여자친구 친구에게 말을함.
단지 누구의잘잘못을 따지자고 올리는게아님. 어디서도 내 속에 있는 답답한 감정들을 말하기 그래서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마...!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19살 남자입니다.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는관계로 음슴체로 쓰겠음.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지겹지 않는 내용이 될거임.^^
글쓴이에겐 작년 10월 진지하게 처음으로 사귀기 시작한 여자친구가 있었음.
저희는 비록 스마트폰으로 만나게 되었지만 여느 커플보다 이쁜사랑을 하게 되었음.
처음엔 폰으로 연락만 서로 주고 받다가 한번 만나기로 했음.
그러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데이트를 하게되었음. 서로 사는곳이 달라 타지역에서 첫데이트를 하게
되었음.. 그녀는 부끄럼이 많았는지 여자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글쓴이가 그쪽으로 성큼성큼 다가갔음. 그녀는 고개를 푹숙인채 너무부끄러워 제대로 얼굴도 못들었음.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저도 모르게 머리를 쓰담쓰담 ~. 그렇게 수줍은 첫 만남을 뒤로하고 손잡고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갔음. 영화를 다보고나서 점심때니까 스파게티를 먹고 산책을 했음. 가벼운 산책을 하고 벽화마을에 갔음. 벽화마을에 가서 사진을 찎어야되는데!!!! 그만....
사진 찍는것을 깜빡해버렸음.... 멘붕~~~~~
사귄지 18일째쯤 되는 날에 첫만남이었는데 이대로 헤어지기가 아쉬워 다시 산책을 하러 갔음. 산책을 중단하고 햇빛 좀 쐐느라 잔디밭에 앉아 있었음.
만나기전에 진실게임을 해서 여자친구가 벌칙을 해야했음. 그래서 글쓴이는 소원을 조용히 애기했음.
뽀뽀해달라고.... 그랬더니 부끄러운지 잠시 망설였음.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엔 뽀뽀해줬음.
글쓴이는 좋아서 싱글벙글 헤벌레 하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뽀뽀를 받고 여자친구를 집으로 보내기위해 버스터미널로 데려갔음. 가자마자 표사고 바로 버스있어서 버스를 탔음. 버스에 맨앞 좌석을 앉았기에 글쓴이는 여자친구에게 손을 흔들어주며 빠이빠이 했음. 그렇게 첫 데이트를 끝내고 나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음.
그렇게 또 슬프게 서로 연락만 주고받다가 두번째데이트로 부산으로 갔음. 부산에서 두번째데이트였는데 그때가 아마 50몇일인가 그럴거임... 글쓴이 기억력이 안좋음.. 양해좀..
아무튼 두번째데이트를하고 그뒤로 80일때가 크리스마스 이브였음. 그래서 세번째데이트를 하게되고...
세월이 흘러 100일이 되었음. 글쓴이는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해 여자친구에게 줄 커플링을 구매했음.
여자친구에게 이쁜커플링을 선물했더니 울기는 커녕 좋아서 싱글벙글.... ㅋㅋㅋㅋㅋㅋㅋ
200일에는 촛불로 사랑표를 만들고 가운데 케잌과 장미꽃들을 해줌 그런데 이번에도 울기는커녕 그저 싱글벙글
그러고 나서 방학때는 막 일주일에 한번 만남.... 월랜 한달에 한번이었는데 .... 글쓴이와 여자친구는 서로 막 좋아서 서로 오고가고 했음. 그러다 나한테 몇번 남자랑 연락하다가 걸림.... 글쓴이는 월래 의처증이 있었긴하지만 처음엔 여자친구를 믿었고 남자랑 연락하는줄도 몰랐음....그동안 글쓴이와 여자친구 항상 좋았던게 아니라 많이 싸우기도 했음.... 그러다 점점 여자친구에게 불신이 쌓여갔음...
만나면 폰검사를 하지않으려고 마음을 먹어도 불안해서 결국엔 하게됨...
그러다 이제부터 슬슬 글쓴이와 여자친구 사이에 금이 많이 가기 시작함... 서로 잡아먹을듯이 싸우기시작함....
글쓴이는 화가나서 헤어지자 했더니 여자친구가 울었음... 그러다가 여자친구도 화가 막나기 시작해서 일을저지름....학원이 끝나자마자 카톡을 확인했음.. 여자친구 카톡프로필에 약사진이 올라와있었음...
이걸읽는분들은 짐작이오시죠...? 자살을 시도하려고 알약을 몇십개를 먹음....
글쓴이 놀라서 전화함....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여자친구어머님께 전화해서 바까달라고해서 바깟는데 울기만하고 아무말안함.... 아직 약안먹은줄알았음.... 다음날 아침... 여자친구는 일어났는데 약간 몸이 마비가됬었다가 풀려서 괜찮은지 알고 학교를 감... 학교를 가서 피를 토했다고함... 그래서 어머님께 전화해서 조퇴하고 병원을 데려가달라고 부탁을했음... 병원을갔더니 이시간까지 장기에 손상이 안되서 기적같은일이라고 위세척하고 병원을 입원함... 병원에 입원을 해서 글쓴이에 대한 원망이 늘어감... 글쓴이는 원망하는지도 모르고 병문안을 갔음. 퇴원하는 날이어서 여자친구는 중3인데 학교가 사립이라 토요일도 학교를 갔음... 여자친구는 신발을 학교에 두고와서 여자친구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글쓴이와 여자친구가 차 한대에 타고 여자친구 다니는 여중을 찾아갔음. 그렇게 둘이서 손잡고 학교안으로 들어갔음.
학교에선 여중생들이 자습중이었음. 여자친구 반 앞까지 따라갔더니 낌새를 채고 여중생들이 우르르 막나와서 글쓴이를.... 구경함... 글쓴이는 그렇게 많은 여자들에게 이목을 받는게 처음이라서 부끄러워서 어쩔줄몰라하고있었음. 몇몇 여중생들이 잘생겼다고.. 글쓴이는 좋았지만 여중생들 앞이라 부끄러워 듣고만 있었음...은근슬쩍 글쓴이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죄송...
여자친구가 신발을 챙겨들고와서 글쓴이 손을잡고 빨리 내려갔음. 운동장쪽으로 나오는데... 위쪽에서 여자친구이름을 부르길래 쳐다봤더니 여중생들이 창문에 고개를 내밀고 우리를 환호하고 있었음...글쓴이는 또 좋아서 혼자 싱글벙글 싱글벙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밥먹고 놀다가 헤어졌음.... 그런데 집에와서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남자휴게실을 가서 고등학생 남자아이를 만났고 매일 같이놀고 슈퍼도 가고 그런데 .... 글쓴이의존재를 말도 안했음...
그러다가 그남자아이가 글쓴이의 여자친구에게 기습뽀뽀를함... 글쓴이 속좁아서 여자친구건드리는거 진짜 싫어함.... 그 자식 번호 불러라고 말했더니 일단은 숨김... 글쓴이는 화가많이나서 여자친구에게 막말을했음. 수건니 창녀니 이런욕을 해버렸음... 그랬더니 여자친구도 자기도 모르게 받아서 당황해서 바로 닦았다고 말을했음. 자기도 기분나빴다고 했음. 그치만 화가 너무난 글쓴이에겐 귀에 들리지않음...
그렇게 또 싸워버림... 그렇게 지내다가 여자친구가 공부한다고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음. 그런데 거기다니던 고2학생이 글쓴이여자친구에게 고백을했음. 여자친구는 나를원망하는 마음이 컸기에 나와 사귀고있으면서도 그 고백을 받았음.... 그러고나서 몇일뒤에 여자친구 프로필에 고2남자랑 찍은 커플사진이올라오길래 글쓴이멘붕... 글쓴이는 그당시 중요한 기말고사 기간이었음 ....공부 하나도 눈에 안들어왔음.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했음. 일단은 붙잡았음 그런데도 헤어졌음...
글쓴이는 마음이 너무아파서 여자친구어머님께 연락을드렸음. 여자친구의 어머님은 내편을 많이들어주셔서 여자친구가 자기편은 없다면서 화가나서 가출을 해버림.... 글쓴이 그때부터 하루종일 멍만때리며 살아가기시작함. 그랬더니 어느날 여자친구가 술먹고 카톡하나를 보냄... 죽어서라도 오빠야를 사랑할께 라고.
그전까지는 나를 죽도록 싫어한다고했었음 ..,, 글쓴이 그 카톡 하나를 보고 힘들지만 참고 견뎠음...
여자친구랑 만나서 애기해서 집에들어오게할려고 아침부터 짐싸들고 여자친구 사는 지역으로 올라감.
올라가서 여자친구어머님과 밥을먹고 애기를하다가 여자친구어머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거임...
글쓴이 마음이 너무아파 5시간넘게 기다리다가 다음날 시험날이기에 내려왔음...그런데 뒤늦게 안사실이지만 여자친구가 가출했던곳은 고2남자아이의 사촌형집이었음 맨날 거기서 술먹고 지냈음...
고2남자아이랑 진도도 나가고 그렇게 지냈다고 여자친구에게 나중에 듣게됨...
그러다 경찰에 신고한다고하니 쫄아서 글쓴이의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왔음. 글쓴이 여자친구는 당분간 이모집에서 지내게됨. 그러다가 잘지내나 싶었더니 밤에 몰래 탈출해 한번 아는 고등학생 오빠들이랑 술먹으러 갔음. 필름이 끊길정도로 .... 일어나서 자기도 불안한지 글쓴이에게 카톡을했음. 그런데 아무일 없었음. 정말로 천만다행!!!!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숙모댁에서 지내게됨 거기서 잘 지내다가 가족여행을 가게됨. 글쓴이도 여자친구의가족과 동행을 허락받고 동행하게됨. 글쓴이는 스케치북편지동영상과 손수적은편지, 장미 한송이를 준비해감. 여자친구는 스케치북동영상에 나오는 글쓰이의앞니를보고 웃음.. 편지도 보고 장미한송이도 챙겼음 . 그러고나서 여자친구의가족들이 있었지만 여자친구는 글쓴이의 무릎에 누음. 그렇게 시작된 가족여행. 가족여행 때 자연스레 스킨쉽도하고 재밌게 놀았음. 그리고 처음으로 맞이한 여자친구아버님 생신을 늦었지만 케잌사서 축하드린다고 했음.그전에 여자친구가 학교에서 커플링을 도둑맞음...그래서 그때 글쓴이가 끼고있던 반지를 여자친구손에 끼웠음. 그렇게 다시시작하게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집을 나갔을때 아파트 14층에서 자살기도하다 뒤로 떨어질뻔했는데 그때 거기살던 대학생이 구해주게됨. 그 대학생과 연락을 글쓴이 몰래 하고있었음. 글쓴이는 목숨 구해준건 고맙지만 여자친구가 장난삼아 했다던 영화보러갈래? 라고 보냈던 문자를보고 빡침. 그래서 그 대학생에게 연락하지말아달라고 문자를 했더니 여자친구가 글쓴이를 감싸기보단 그 대학생을 오히려 감쌋음. 속좁은 글쓴이는 더욱더 빡침.
목숨 구해준 대학생에게 화를냈음. 그랬더니 새로운 사실을 알려줫음 .... 여자친구가 글쓴이를 욕하고 다닌다고.... 더 알아보니 집나갔을때 사귀었던 고2남자아이한테도 매일 글쓴이 욕을 했다고 함....
그렇게 싸우고 난뒤 다시 화해하게됨 . 그렇게 또 잘지내다가 싸워서 두번째 이별을 하게됨.....이별도아닌 이별 같지만 친한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기로 했음....어렸을때부터 여자친구가 소설 쓰는걸 좋아함. 그래서 어느날 네이버 한 카페에 가입을하고 연락처를 서로주고받으며 연락을 하고 지냈음. 글쓴이가 충고했음 단체톡은 괜찮은데 개인톡은 안된다고. 그런데도 여자친구는 했음 . 심지어 그 카페에 글쓴이에 대한 원망 자기자신의잘못은 말하지도 않은 채 글쓴이의 잘못된 행동들만 적고 같이 뒷담화를 하게된걸 알게됨. 글쓴이는 또 빡침.ㅡㅡ . 일단 뒷담화는 뭐라안캣음 근데 거기서 만난 서울에 사는 한아이랑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1분간격으로 문자를 3일넘게하는걸 보게됨 그당시 글쓴이의문자는 3~4시간에 한번꼴로 답장이 왔음.
심지어 서울에 사는 한아이가 생일이라고 플랜카드를 만들어 자신의목에 걸고 사진을찍음 .
그걸 카톡 프로필에 올린거임 처음엔 의심스러웠지만 물어보니 이진주라는 여자아이의이름이라고 했음.
글쓴이는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믿었음. 그런데 글쓴이가 대학면접때문에 여자친구집에서 자게됨 그전에도 몇번 잤고 그렇다고 여자친구랑 한방에서 잔건 아님. 부모님도 계셨고.
여자친구가 자는사이에 폰을 확인해봄 사진첩에들어갔더니 이진주가 아닌 이권수라는 남자아이의 이름이었음. 또 여자친구는 글쓴이를 속인거임.... 글쓴이는 빡쳐서 화를냄 그런데 오히려 여자친구가 당당하게 화를 내면서 움 .. 글쓴이는 일단 미안한 마음에 달래줬음.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몇번을 하게됨. 그러다 여자친구가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자해를 함. 글쓴이 당황했지만 여자친구가 자해를 할때마다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글쓴이 얼굴을 때리게 했음. 그랬더니 여자친구움... 그래서 또달래줌... 그러고나서 폰을확인했는데 여자친구가 사이버상에서 만난 남자아이 두명에게 연락이 와있었음. 한명은 여자친구의 말만듣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문자가왔고... 한명은 당장 여자친구집에서 나가라고 전화를 몇십통, 문자 몇십통, 카톡 몇백통이 와있었음.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철없는 여자친구의말만듣고..... 그런데 그상황을 여자친구는 말리지도않고 가만히 지켜보기만함.... 사이버상에서 만난 애들이 그렇게 까지 오지랖이 넓은줄 몰랐음... 글쓴이 지금생각해도 너무나도 어이없고 황당함....그것도 다 글쓴이보다 어린애들한테.....그러다 때마침 여자친구부모님께서 집으로돌아오시길래 집에가는 기차시간이 아직 멀었지만 가겠다고 하고 나옴. 여자친구어머님께서 눈치를 채시고 데려다주겠다고하고 나오심.. 차를 타고 많은 이야기를 하심. 어린 여자를 만난 게 죄라고 웃으면서 이해하라고 하시면서 글쓴이의 마음을 달래줌... 그전부터 어머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쓴이에겐 너무나 고마우신분임.
그렇게 또헤어졌다가 그 다음주에 글쓴이는 또면접이 있어서 올라감. 대학이 여자친구 지역쪽이라서 .
여자친구가 학교를 마치고 나올때쯤 글쓴이는 옷 갖춰 입고 장미 한다발을 들고 정문에서 기다림..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이 터지는줄알았음. 그러다가 여자친구가나와서 장미한다발을 건네주고 여자친구네 집가서 잤음. 그런데 그다음날이 면접인줄알았는데 글쓴이는 여자친구 만난다는생각밖에 못해서 그만... 면접날을 착각함... 사실 면접날은 여자친구집에 올라간 날임.... 멘붕을 뒤로한채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게됨
헤어졌지만 비록 오빠동생사이였지만 우리의 스킨쉽은 연인때처럼 자연스러웠음.
그렇게 싱글벙글 기분좋게 집으로 내려옴. 그러고 연락하고 지내다가 여자친구는 고등학교 입시 설명회를 들으러감. 글쓴이는 혼자 또불안해짐. 나아닌 다른남자를 만날까봐 ...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받자마자 밥먹고있다고 하고 바로끊어버리는거임.. 글쓴이 살짝빡침... 워낙 속이 좁은 사람이라....
여자친구가 남자 만나지않을거라는걸 마음속으로는 알고있는데도 겉으론 반대로 행동해버림.... 전화를 했는데 한번도 받지않음....불같이 전화를했음....그런데 다씹음.... 그래서 글쓴이는 혼자빢쳐서 막말문자를 보냄.... 그러고나서 그다음날 여자친구 어머님께 이런 연락이 왔음. 실망했다고 최소한 ㅇㅇ이를 아끼면 그런말을 하지말고 믿어줬어야지 더이상 너와의교제를 허락할수없다고 이렇게 문자가왔음...
글쓴이 충격먹음....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더이상은 글쓴이의편이 아니었음.
그다음날 여자친구는 어머님의 권유로 폰번호를 바꿔버림.... 그러다 나한테 실수로 문자를 날려서 또 다음날 바꿔버림... 그래서 글쓴이는 지금 여자친구의 번호도 카톡도 모름.... 부질없는짓인줄 알지만 글쓴이는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이기에 여자친구의친구들에게 물어봄. 그치만 여자친구가 번호를 두번바꿈바람에 처음에 바깟을때 번호는 아는데 두번째로바꾼번호는 아무도모름....
그런데도 글쓴이가 여자친구에게 욕을들으면서 힘들어하면서도 굳이 이길은 걷는이유는 "사랑해"말보다 "고마워" 이 한 마디가 듣고싶어 이렇게 어제도 오늘도 모래도 달려감.... 여자친구가 집나갔을때의 일에대해서 진정으로 미안해 한마디도 하지않았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음...
여자친구는 자존심도 세고 고집도 쌤 . 글쓴이도 황소고집이긴 하지만 사랑 앞에 자존심 버린지 오래전임. 자세하게 적으면 너무 길어서 간략하게 적느라 생략하는일이 많음... 처음으로 내가사랑하는 여자앞에서 자존심 버리고 무릎도 꿇어보고 소리내어 울어보기도 하고 많고 많은 일이 있었음.
그런데 글쓴이는 엄청난 진실을 알게되어 멘붕이 왔음.
여자친구가 처음헤어지고 난뒤부터 여자친구는 진심이 아니라고함... 그저 어머님께서 가족여행을 힘들게 주선한거라고 생각해서 잘지내는척 연기를 했다고함. 글쓴이가 본 여자친구의 행동들은 정말로 진심이었음. 여자친구가 아직어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솔직하지 못한건지 글쓴이는 정말로 도대체 여자친구의 진심을 모르겠음. 정말로 글쓴이가 본행동들은 진심에서 나온거라 확신함 그런데 아니라고하니 뭐가먼지 모르겠음.헤어지고나서도 연인처럼 스킨쉽도했고 그런데 그게 연기라니???? 글쓴이 지금도 글적으면서도 뭘어떤게 맞는건지 확신이 안섬.... 서로 둘이 좋아한게 아니라 나만 좋아한거라니? 평소에도 여자친구는 그래왔음. 말로는 싫다하면서 행동들은 좋아하는 행동이고 그래서 가끔은 어떤게 진심인지 몰랐음.
어린여자친구에게 배운것이 있는데 그건 솔직하게 말하는것이었음. 그전까지 글쓴이는 솔직하지않았음.
여자친구가 처음에 엄청 솔직했음. 기차역에 반대편에 자신의 첫사랑이 있어서 잠깐 쳐다봐서 글쓴이에게 사과했던일이 있을만큼. 그래서 나는 더더욱 솔직하게 말했음. 그런데 여자친구는 점점 숨기는게 많았졌음. 나와 사귀면서도 여자이름으로 바꿔서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남자가 3명이었다는것도 나에게 숨기는게 많았음. 글쓴이는 분명 경고했음. 바람필려면 대놓고 피라고 . 그런데 여자친구는 오히려 반대로 숨겼음. 글쓴이는 그게 싫었던거임 . 숨기는게. 적을 내용이 많아서 왔다갔다하는데 양해좀...
그러다가 오늘 카카오스토리에 글이올라와있길래 글쓴이는 댓글을담 유일하게 아는게 카카오스토리임....
그러다 서로 말을 주고받았음. 여자친구는 글쓴이에 대한원망이란 감정밖에 없음. 여자친구가 다니는 여중에서도 글쓴이를 멍멍이로 알고있음. 그만큼 욕을 많이하고다님. 욕하는건 괜찮다고 말을했음. 근데 지금은 헤어진 사이고 이제 볼수도 없는 사이니 글쓴이도 밖에서 나를 멍멍이로 알려지는게 싫으니 그건 잘못된거를 알리기위해 단지 오해를 풀기위해 여자친구 친구에게 말을함.
단지 누구의잘잘못을 따지자고 올리는게아님. 어디서도 내 속에 있는 답답한 감정들을 말하기 그래서
이렇게 글을 끄적이게됨.
이야기가 너무길어 진것 같아 여기서 끊음.....
부디 다들 이쁜사랑 하세요.
허나 여자친구를위해서 남자친구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잃어가며 사랑 하지는 마세요.
저처럼 여자친구를위해 여자친구랑 가까운대학교를 지원하면 안되요.
그동안 글쓴이 부모님,친척들,담임선생님에게 쌓아왔던 신뢰들을 잃어버리게되요.
정말 자신의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사랑하진마세요.
카스를 보셔야 이해를하실수있을거같아 카카오스토리내용도 같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