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 금요일에 한 고양이를 봤어요. 처음엔 길고양이거니 싶어서 피하랬는데 조용해서 쳐다보니 저를 묵묵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손짓을 했더니 바로 다가와서 목을 들이대더니 만져달라고 하대요.. 제가 동물을 매우 좋아해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쓰다듬어 주었죠.. 제 다리사이를 팔자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만져주니 등을 살짝올려요 고양이가 경계할때 등을 올린다지만 그런느낌의 행동은 아니였어요. 그리고 한 3일이 지나서 제가 학교를 마치고 집을 가는데 고양이 생각이 났어요.. 오늘도 볼 수 있을까?? 근데 없더군요 그자리에.. 그래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그냥 그 하루만 이였나보다.. 생각하고 땅을 보는데 한 10년은 키운 강아지가 주인을 마중나오듯이 막 저한테 달려오더라구요 기다렸다는듯이.. 그래서 어머 야옹아 ㅠㅠㅠㅠ하면서 막 얼굴을 만져주었죠 그리구 집가는길에 마트에들려서 고양이 햄?같은걸 사가지구 집으로 갔어요 다음날.. 햄을 챙긴채로 학교를 갔고 학교가 예정보다 무척 빨리 마쳐서 고양이 볼 생각에 허겁지겁 갔죠 근데 그거있죠.. 막 제가 이시간에 올줄은 상상도 못했단 것처럼ㅋㅋ.. 자다깬듯이 헐레벌떡 나오는거요 (고양이가 숨어있는 풀같은곳안에서요) 허겁지겁나오더니 제가 쪼그려앉자 제 주변을 돌면서 다른 친구들을 막 경계해요.. 친구들이 어떻게 너만 좋아하지? 라면서 의아해할정도로,, 저는 그렇게 햄을 주니깐 잘먹더라구요 다른사람들은 다 ㅇ경계하고 발만 움직여도 경계자세를 보이는데 저한테는 오히려 달려와서 만져달라고 떼를 써요.. 인연인지 진짜 애틋하고 안그래도 동물좋아하는데 지금도 고양이생각이 나요.. 내일은 주말이라 학교도 안가는데 .. 하지만 거기까지 가서 또 사료줄거에요 ㅜㅜㅜ 계속 생각이나요 막 특별한 느낌.. 저희집도 고양이를 좋아해서 데려올려는데 문제는 제가 고양이를 좀 무서워해요 아주약간? 그래서 데려올때 안을려니 할퀼것같고.. 유도해서 집까지 오긴 신호등도 많구 쫌 멀어요.. 근데 그 건너편 시멘트 가게 아저씨들이 사료를 주면 뭐라할것같아요.. 계속 온다구요.. 제가 햄주고 잇으니까 지나가면서 얘기하시던데 "저거 집고양이다. 안 그러고서야 저렇게 사람한테 다가갈리가 없지" 이러대요..ㅜㅜ 가게 앞에 고양이가 돌아다니니 걱정반 근심반이신가봐요 ㅜㅜ 그리구 그 고양이를 보기 전에 선물용 과일 바구니 안에 새끼고양이가 죽어있었어요..누가 흙으로 덮어놧대요 보기가 좀 그랬는지.. 걔 엄마인거같기두해요.. 그 주변을 맴돌거든요 그래서 막상 못 데려오겠어요 근데 가만히 놨두면 시멘트가게 아저씨들이 어디로 넘길것만 같구.. 자꾸 생각이나요.. 3일째 그쪽으로 갈때마다 (금, 월,화) 세번 다 저를 향해 뛰어왔어요 ㅜㅜ 고ㅓ양이 생김새 인터넷에서 제일 비슷한걸로 찾아봤어요 여기서 꼬리가 길구 좀 더 커요 분명 어른 고양이구.. 저 고양이보다 날카롭게 생겼구요 눈은 완전 노란색인데 털색깔은 매우 비슷해요 ㅜ 제가 안거나 데려올려고 할때 할퀴지않을까요.. ㅜㅜ?그럼 저를 나쁘게 인식해서 다신 그 고양이와 만나지 못할 것같은데.. 자꾸 특별한느낌이 들어서그래요 ㅜㅜ 조언 좀 해주세요 13
집고양이같지만 밖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를 데려오고 싶어요. 조언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 금요일에 한 고양이를 봤어요.
처음엔 길고양이거니 싶어서 피하랬는데 조용해서 쳐다보니 저를 묵묵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손짓을 했더니 바로 다가와서 목을 들이대더니 만져달라고 하대요..
제가 동물을 매우 좋아해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쓰다듬어 주었죠..
제 다리사이를 팔자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만져주니 등을 살짝올려요
고양이가 경계할때 등을 올린다지만 그런느낌의 행동은 아니였어요.
그리고 한 3일이 지나서 제가 학교를 마치고 집을 가는데 고양이 생각이 났어요..
오늘도 볼 수 있을까??
근데 없더군요 그자리에.. 그래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그냥 그 하루만 이였나보다.. 생각하고 땅을 보는데
한 10년은 키운 강아지가 주인을 마중나오듯이 막 저한테 달려오더라구요 기다렸다는듯이..
그래서 어머 야옹아 ㅠㅠㅠㅠ하면서 막 얼굴을 만져주었죠 그리구 집가는길에 마트에들려서 고양이 햄?같은걸 사가지구 집으로 갔어요
다음날.. 햄을 챙긴채로 학교를 갔고 학교가 예정보다 무척 빨리 마쳐서
고양이 볼 생각에 허겁지겁 갔죠
근데 그거있죠.. 막 제가 이시간에 올줄은 상상도 못했단 것처럼ㅋㅋ.. 자다깬듯이 헐레벌떡 나오는거요 (고양이가 숨어있는 풀같은곳안에서요)
허겁지겁나오더니 제가 쪼그려앉자 제 주변을 돌면서 다른 친구들을 막 경계해요..
친구들이 어떻게 너만 좋아하지? 라면서 의아해할정도로,, 저는 그렇게 햄을 주니깐 잘먹더라구요
다른사람들은 다 ㅇ경계하고 발만 움직여도 경계자세를 보이는데 저한테는 오히려 달려와서 만져달라고 떼를 써요.. 인연인지 진짜 애틋하고 안그래도 동물좋아하는데 지금도 고양이생각이 나요..
내일은 주말이라 학교도 안가는데 ..
하지만 거기까지 가서 또 사료줄거에요 ㅜㅜㅜ 계속 생각이나요 막 특별한 느낌..
저희집도 고양이를 좋아해서 데려올려는데 문제는
제가 고양이를 좀 무서워해요 아주약간?
그래서 데려올때 안을려니 할퀼것같고.. 유도해서 집까지 오긴 신호등도 많구 쫌 멀어요..
근데 그 건너편 시멘트 가게 아저씨들이 사료를 주면 뭐라할것같아요..
계속 온다구요.. 제가 햄주고 잇으니까 지나가면서 얘기하시던데
"저거 집고양이다. 안 그러고서야 저렇게 사람한테 다가갈리가 없지"
이러대요..ㅜㅜ 가게 앞에 고양이가 돌아다니니 걱정반 근심반이신가봐요 ㅜㅜ
그리구 그 고양이를 보기 전에 선물용 과일 바구니 안에 새끼고양이가 죽어있었어요..누가 흙으로 덮어놧대요 보기가 좀 그랬는지..
걔 엄마인거같기두해요.. 그 주변을 맴돌거든요 그래서 막상 못 데려오겠어요
근데 가만히 놨두면 시멘트가게 아저씨들이 어디로 넘길것만 같구.. 자꾸 생각이나요..
3일째 그쪽으로 갈때마다 (금, 월,화) 세번 다 저를 향해 뛰어왔어요 ㅜㅜ
고ㅓ양이 생김새 인터넷에서 제일 비슷한걸로 찾아봤어요
여기서 꼬리가 길구 좀 더 커요
분명 어른 고양이구.. 저 고양이보다 날카롭게 생겼구요 눈은 완전 노란색인데 털색깔은 매우 비슷해요 ㅜ
제가 안거나 데려올려고 할때 할퀴지않을까요.. ㅜㅜ?그럼 저를 나쁘게 인식해서 다신 그 고양이와 만나지 못할 것같은데.. 자꾸 특별한느낌이 들어서그래요 ㅜㅜ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