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미용실을 갔는데 머기라 다 탔어요!!!!!!!!!!!!!!!!!!!!!!!!!!!!!!!!!!!!!!!!!!!

2012.11.30
조회9,028

11월 26일 대전ㅇㅊㄷ 개인 미용실을 갔습니다

여기 가기전.

 직장 언니가 전에 매직을 했었는데 뽀글파마를 그냥 필려고 매직한거라

꽤 매직이 잘됬었다고 합니다.끝부분이 상했지만 그언니는 월래 자기머릿결이 안좋은가 보다 라고 생각했었고

 시간이 꽤지나 11월26일 6시경

 전에 직장언니가 했었던 미용실을 갈까말까 생각하다 저렴해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매직, 같이간 언니는 뿌리염색

 

뿌리염색 15000원  매직 30000원

 

 

저는 머리기장도 길고 숱도 많아서 이머리에 이가격이면 완전꽁짜인데..

찝찝하지만 전에 언니가 매직했을땐 괜찮았으니까~ 라고 생각하며 룰루랄라 매직을 하게되었습니다.

 

머리 약을 발라주고 그다음 같이간 직장 언니가 뿌리염색을 하는데

보통 매직을하면 뿌리까지 골고루 발라주는데 5cm?정도 띄어서 발라주길래

아 쫌있으면 또발라주겠지 생각하고

 

그렇게 30~40분이 흘렀습니다 물론,같이 염색한 언니도 30~40분이흘렀구요

미용실에 머리해주시는분은 한분,손님은 저희까지 세분

머리하는도중에 아는 단골손님이 머리짜르러 오셨나 얘기를 계속하시더라구요

 

좀심하다 싶을정도로 저희 머리를 방치해둔채 말이죠..

 

언니랑 저랑 머리하는동안 좀이상하다고 카톡으로 얘기하고있는도중

미용실거울을 통하여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러보았지만

사업자 등록증이나 자격증같은걸 안걸어놔서

설마 자격증이 없겠어??서툴긴 하지만 아니겠지

라고 생각을하던찰나,

 

뿌리염색한 언니가 먼저 머리를 감고 경악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뒷머리는 갈색인데 뿌리는 진한 레드색.....

언니는 애써 머리해주는사람이 한분이니까 제머리 감길동안 자기가 머리말려보겠다고 했고

언니가 머리말릴동안

 

전 머리를 감고 나왔습니다

속으론(어?왜뿌리쪽은 약알발라주지?)생각했고

머리다말린언니는

뿌리염색색깔이 안맞는것같다고 얘기하니 이상한변명을 하더니 기다리라고

다시해준다고 했는데 언니는 시간이없어 그럼 내일다시오겠다고..

내일와서 돈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언니가 가고 저와 아주머니둘인데

보통 머리젖은채 고데기 잘안해주지않나요?

머리 절반이상이 안말랐는데 거기에 고데기를 하니 연기가 나고 탄냄새가 나고

또찝찝했지만 아 쫌더 있어보자 라고 생각을하던중

뒷머리를 한번 만져보니........

다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돼지꼬리처럼 돌돌 말리고

 

멘붕의쓰나미아휴

 

 

다탄거 아니냐고 하니 제머리가 좀상해있었고 매직을 하두 한 머리라 그런다 하시길래

 

매직은 1년지나서 처음한거고 상한머리는 한뼘정도 2달전에 상한머리 거의다 짤랐다고 하니

아주머니는 아...이상하네 라고 했습니다

직장언니들도 저머리 안한지무지 오래된거 알고 상한머리도 짜른거 압니다

 

어쨋든

그렇게 중화제?를하고 머리를 감기는데 타서 이것저것 마니 발라주더라구요

다감고 나와서도 드라이 조금해주고 3가지정도 계속 발라주고

자기가 생각해도 마니 탔던지

조금날려드릴까요?라고 했고 전 너무 심해서 아 ㅡㅡ그럼조금만 날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마르지도않은상태에서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물방울이 떨어질정도로 아주덜말린상태였어요 ㅠㅠ

일단 집에가서 머리상태 자세히 보자 생각하고 돈을지불하고 왔습니다

 

집에가던중 머리가 다마르고 집에와서 거울보고 홧병생기는줄알았습니다

뿌리부분도 타고 이건 단발로 짤라도 복구가 안되는머리 그정도로 심하게탔어요

 

그다음날 성격상 해줘,사줘,이런말못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찾아가서 머리 다탔다고 어떻게 해주실거냐니까

 

아주머니:아....원하시는대로 해드릴께요 환불원하시면 환불해드리고.,

글쓴이:환불해주세요 이건 너무심하자나요

 

라고하니 죄송해요~ 이러더라구요..

 

 

그러고 금요일 현재 트리트먼트 린스 에센스 다발라봤지만 이미 머리는 죽은상태예요..타서 복원이 안되요

참다참다 다른미용실가서 머리조금짜르고 볼륨매직해도되냐고하니 이렇게 마니타서 조금자를순 없고 일주일뒤에 머리자르면서 영양과 볼륨매직하라고 합니다.. 만약 머리만 자르면 사각형머리가 된다고

 

 

 

고등학교때도  긴머리로만 다녔는데 머리가 너무타고 뿌리중간중간까지 타서

어쩔수 없이 단발로 자르게되네요 단발로짤라도 뿌리는 머리기르면 자르고기르고자르고할려구요

 

정말 답답하고 홧병날 정도예요

 

그렇다고 내일이 토요일인데 가서 관리비 받을수있는지

아주머니는 왜이제와서 그러냐 하실것같고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화요일에 말할껄 ㅠㅠ

시간이 더지나니 눈에 너무많이 띕니다

 

손해배상같은거나 신고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곳에서 영양하고 머리짜른값이라고 지불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자기가 잘라준다하면 어떻게 제머리 믿고 맏기겠습니까

 

이런경우 어떻해야하죠??????너무난감해요

 

사진있어요

 

 

 

 

 

 

사진상으론 잘안보이는데 머리자른겁니다 그나마 다듬은거고 뿌리부분도 중간중간탔어요

 

머리하기전 제머리는...............

 

 

 

 

요런머리였어요..중간머리만 곱슬거려 매직할려던 거였는데  엉엉

 

 

 

 

 

 

 

 

이건 뿌리염색한 언니인데

 

예전 레드브라운으로 전체 염색했다가 색이빠져 갈색으로 변한거라고 설명했는데

그냥 레드색으로 뿌리염색 해주심...

중간중간 검정은 에센스를 바른부분이고 실물은 더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