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여자입니다 전 저의 아빠라는 사람이 너무 싫어요 증오해요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하는 패륜아에요.. 아빠라는 사람의 다혈질, 욕과 폭력 너무 싫습니다 저의 가족은 네식구에요 아빠,엄마,나,17살인 동생 .. 어렷을때부터 아빠의 구타로 인해 곳곳에 보이는 엄마의 상처들 많이 봐오면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옛날처럼은 아니지만 아빠가 엄마를 때려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또시작이구나하고 화나고 짜증나요 .. 저가 중학생때부터 인가요 아빠가 저와 동생한테 잦은 심한 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때까지만해도 아빠가 너무 무서워, 아빠와 자식 사이의 투정 한번부리지도 못했습니다 점점점 세월이 흐르고 전 중학생때 공부를 못해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어요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노는애들과 어울리고 그런 애도 아니엿고 친구도 많이 없었어요 ..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 어느날 집에서 아빠랑 엄마랑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전 방에가서 잘준비를하며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거실에서 들려오는 아빠의 말들.. 저년은 누굴 닮아서 저렇게 돌대가리냐 저년이 내 피가 섞인 자식이 아닌거같고 어디서 다른남자랑 해서 낳은 새끼를 내자식이라고 하는건아니냐 ..듣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충격이였어요 ..침대에서 저혼자 끅끅되며 울음을 참고 있었는데 저의 우는 소리가 밖에까지 흘러나갔는지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오셧어요 그러더니 왜 질질짜냐고 하는데 아무말 안하고 그저 울기만 했고 아빠의 손이 제 얼굴을 왼손 오른손 번갈아가며 귀가 멍멍해질때까지 때리기 시작햇습니다 너무 아팠어요 얼굴도 아팠지만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아빠의 속마음을 처음 알았스니까요 밥을먹고 저가 먹은 밥그릇 치우고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고등학교도 못들어가서 나중에 돈벌이는 어떻게 할거냐 그냥 창녀촌가서 몸이나 팔아라 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때서부터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엇구요 얼굴도 보기 싫었고 목소리도 듣기 싫었고 차라리 내가 죽거나 아빠새끼가 죽거나 ..이런 생각을 늘 해오다가 내가 사라지는게 더 속편하고 좋을거같다고 생각한 저는 자살기도를 했어요 집에 아무도 없을때 부엌칼을 들고 손을 덜덜 떠며 손목을 그어가는데 너무아프더군요.. 결국 흉터만 남기고 포기했어요.. 죽는게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내가 다 잊어야지 내가 더 잘해야지 하면서 지내다가 1년이 지난 2월부터 아빠 엄마가 식당을 접엇다가 다시 하시게 됐는데 저도 같이 일을 도와 하게 됐어요 엄마는 음식을 만드시고 저는 보조일을 하고, 이것저것 다 해요 저랑 엄마도 힘든데 오토바이배달뛰는 아빠는 몸이 안좋고 기분이 나쁘고 화나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욕을하며 엄마랑 저에게 윽박을 질러요 ..요센 저도 참다 참다 너무 화나서 큰소리를 몇번 내게되요 그러면 늘 돌아오는건 구타죠, 언젠 나무 판때기로 저의 뒷통수를 판때기가 반토막되 날라갈 정도로 때렷어요 ㅋ또 참았죠 ㅋ 저가 참고 심통안부리고 큰소리만 안냇으면 안맞았을 일이니까요 어느날 배달 주문이 들어 왔는데 계단 3층이상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짜증난다고 저보고 오토바이를 배우란겁니다 바쁠때 같이 배달뛰자고 .. 오토바이 위험하잖아요 .. 아빠의 반강요에 의해 오토바이를 배우고 전 스쿠터로 배달을 뛰기 시작했어요 아빠는 저가 이제 운전도 어느정도 익혀서 잘타고 다니니까 왠만해선 저를 배달을 보내려하내요 물론 아빠도 할땐 하지만요 배달갔다오면 부엌에 쌓여잇는 그릇정리 수저정리 등등 맨날 하다보니깐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겹고 게을러져서 할 일을 좀 미뤄두고 쉽니다 주방일은 할게 너무 많으데 아빤 배달주문만 받고 손님오면 주문받고 바닥 닦고 쓸고 .. 그게 다 인거같아요 주방일엔 절대 손대지 않아요 남잔 주방일에 손대는거 아니라면서. 일을하고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를 해요 .. 저의 유일한 낙이 컴퓨터에요 그것마저 아빠는 잘 못하게하죠 저를 생각해서 못하게 하는거라면서요. 그러던 오늘 일이 터졌어요 어김없이 일을하고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를 하는데 40분 했나요 ?? 아빠가 끄라십니다 왜벌써끄라하냐고 싫다고 하니까 좋게 말할때 5분안에 끄라십니다 머리통 깨지기 싫으면 . 시스템 종료 누르고 끄고 잇었어요 또 아빠 목소리가 들려와요 빨랑 끄라고 . 갑자기 너무 화가났어요 저도모르게 큰소리를 냈어요 아빠가 조용히 저한테 오더니 머리를 쌔게 때리더군요 그러더니 무릎을 꿇으라더니 머리 어깨 팔 다리를 발로 찼어요 욕설과 함께 진로에대해선 생각도 안하고 집에와서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느냐 하는데 저가 할거다하고 하는데 왜 못하게 하냐고 대들었더니 니가 가게서 뭘 그렇게 하냐는 식으로 말하면서 발로 머리만 15번 정도는 찬거같네요 저가 부족하고 못난 부분도 잇지만 너무 억울해요 .. 대체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전 꿈이없어요 어렷을때 그많던 꿈들이 어느센가 다 사라졌어요 흘러가는대로 살고 있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늘 저를 못믿고 안좋게만 보는 아빠. 저가 죽거나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뉴스에 살인사건 나오면 저가 그 피해자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맨날 해요 차라리 남이 절 죽여줫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 ..울다가 가슴이 시꺼멓게 타들어가서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끄적여 보네요 .. 4
저는 패륜아 입니다...아빠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18살 여자입니다
전 저의 아빠라는 사람이 너무 싫어요
증오해요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하는 패륜아에요..
아빠라는 사람의 다혈질, 욕과 폭력 너무 싫습니다
저의 가족은 네식구에요
아빠,엄마,나,17살인 동생 ..
어렷을때부터 아빠의 구타로 인해 곳곳에 보이는 엄마의 상처들
많이 봐오면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옛날처럼은 아니지만 아빠가 엄마를 때려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또시작이구나하고 화나고 짜증나요 ..
저가 중학생때부터 인가요
아빠가 저와 동생한테 잦은 심한 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때까지만해도 아빠가 너무 무서워, 아빠와 자식 사이의 투정 한번부리지도 못했습니다
점점점 세월이 흐르고
전 중학생때 공부를 못해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어요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노는애들과 어울리고 그런 애도 아니엿고 친구도 많이 없었어요 ..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
어느날 집에서 아빠랑 엄마랑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전 방에가서 잘준비를하며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거실에서 들려오는 아빠의 말들..
저년은 누굴 닮아서 저렇게 돌대가리냐
저년이 내 피가 섞인 자식이 아닌거같고
어디서 다른남자랑 해서 낳은 새끼를 내자식이라고 하는건아니냐
..듣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충격이였어요 ..침대에서 저혼자 끅끅되며 울음을 참고 있었는데
저의 우는 소리가 밖에까지 흘러나갔는지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오셧어요
그러더니 왜 질질짜냐고 하는데 아무말 안하고 그저 울기만 했고
아빠의 손이 제 얼굴을 왼손 오른손 번갈아가며 귀가 멍멍해질때까지 때리기 시작햇습니다
너무 아팠어요 얼굴도 아팠지만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아빠의 속마음을 처음 알았스니까요
밥을먹고
저가 먹은 밥그릇 치우고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고등학교도 못들어가서 나중에 돈벌이는 어떻게 할거냐
그냥 창녀촌가서 몸이나 팔아라
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때서부터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엇구요
얼굴도 보기 싫었고 목소리도 듣기 싫었고
차라리 내가 죽거나 아빠새끼가 죽거나 ..이런 생각을 늘 해오다가
내가 사라지는게 더 속편하고 좋을거같다고 생각한 저는
자살기도를 했어요
집에 아무도 없을때 부엌칼을 들고 손을 덜덜 떠며 손목을 그어가는데
너무아프더군요..
결국 흉터만 남기고 포기했어요..
죽는게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내가 다 잊어야지 내가 더 잘해야지 하면서 지내다가
1년이 지난 2월부터
아빠 엄마가 식당을 접엇다가 다시 하시게 됐는데
저도 같이 일을 도와 하게 됐어요
엄마는 음식을 만드시고 저는 보조일을 하고,
이것저것 다 해요
저랑 엄마도 힘든데 오토바이배달뛰는 아빠는 몸이 안좋고 기분이 나쁘고 화나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욕을하며
엄마랑 저에게 윽박을 질러요 ..요센 저도 참다 참다 너무 화나서 큰소리를 몇번 내게되요
그러면 늘 돌아오는건 구타죠,
언젠 나무 판때기로 저의 뒷통수를 판때기가 반토막되 날라갈 정도로 때렷어요
ㅋ또 참았죠 ㅋ 저가 참고 심통안부리고 큰소리만 안냇으면 안맞았을 일이니까요
어느날 배달 주문이 들어 왔는데 계단 3층이상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짜증난다고
저보고 오토바이를 배우란겁니다
바쁠때 같이 배달뛰자고 ..
오토바이 위험하잖아요 ..
아빠의 반강요에 의해 오토바이를 배우고 전 스쿠터로 배달을 뛰기 시작했어요
아빠는 저가 이제 운전도 어느정도 익혀서 잘타고 다니니까
왠만해선 저를 배달을 보내려하내요
물론 아빠도 할땐 하지만요
배달갔다오면 부엌에 쌓여잇는 그릇정리 수저정리 등등
맨날 하다보니깐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겹고 게을러져서
할 일을 좀 미뤄두고 쉽니다
주방일은 할게 너무 많으데 아빤 배달주문만 받고 손님오면 주문받고 바닥 닦고 쓸고 .. 그게 다 인거같아요
주방일엔 절대 손대지 않아요 남잔 주방일에 손대는거 아니라면서.
일을하고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를 해요 .. 저의 유일한 낙이 컴퓨터에요
그것마저 아빠는 잘 못하게하죠 저를 생각해서 못하게 하는거라면서요.
그러던 오늘 일이 터졌어요
어김없이 일을하고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를 하는데
40분 했나요 ??
아빠가 끄라십니다
왜벌써끄라하냐고 싫다고 하니까
좋게 말할때 5분안에 끄라십니다 머리통 깨지기 싫으면 .
시스템 종료 누르고 끄고 잇었어요
또 아빠 목소리가 들려와요
빨랑 끄라고 .
갑자기 너무 화가났어요
저도모르게 큰소리를 냈어요
아빠가 조용히 저한테 오더니 머리를 쌔게 때리더군요
그러더니 무릎을 꿇으라더니 머리 어깨 팔 다리를 발로 찼어요
욕설과 함께 진로에대해선 생각도 안하고 집에와서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느냐 하는데
저가 할거다하고 하는데 왜 못하게 하냐고 대들었더니
니가 가게서 뭘 그렇게 하냐는 식으로 말하면서
발로 머리만 15번 정도는 찬거같네요
저가 부족하고 못난 부분도 잇지만
너무 억울해요 ..
대체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전 꿈이없어요
어렷을때 그많던 꿈들이 어느센가 다 사라졌어요
흘러가는대로 살고 있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늘 저를 못믿고 안좋게만 보는 아빠.
저가 죽거나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뉴스에 살인사건 나오면 저가 그 피해자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맨날 해요
차라리 남이 절 죽여줫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
..울다가 가슴이 시꺼멓게 타들어가서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끄적여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