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HEY2012.12.01
조회2,355

누나 난 신이나 미신 귀신따위는 믿지 않지만

진실하고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정말 그게 이루어지고 통한다고 믿어

난 누나를 처음 봤을때부터 느꼈어 이 사람은 놓칠 수 없고 평생 같이해야 할 사람이라고

그런데 누나는 다른 사람이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난

내 마음을 돌직구로 날리진 못했어... 분명 이런짓은 잘못된 거란걸 나도 아니까

그냥 그렇게 했다가는 누나를 놓쳐버릴 것 같았어

그저 노랫말처럼 시처럼 간접적으로 밖에 표현 할 수 없었어

누나 곁에 그 사람이 진심으로 누나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위해주는 사람이고 결혼해야 할 사람이라면

당연히 포기하겠어

난 그저 연애나 즐기려고 누나를 만나려고 했던게 아니야

누나가 날 믿는다면 내 마음이 전달되었다면 기다려줘

내가 준비하고 다가갈테니

나도 부족한게 많고 나약하지만 운명을 필연으로 만들기위해 강해질 수 있어

기다려주지 않아도 좋아 꼭 그 사람이 아니라도 더 좋은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

그래도 난 후회는 하지 않아

난 나 자신을 믿으니까

믿는다면 이제 이곳에는 오지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니까

 

 

Hey
누나
Been trying to meet you
누나를 만나려고 애써서 이루려고 했어
hey
누나
must be a devil between us
우리사이를 악마가 방해하는게 분명해
or whores in my head
내 머릿속에 잘못된 생각이
whores at my door
내 방문 앞에도
whores in my bed
내 침대에도
but hey
하지만 누나
been if you go i will surely die
누나가 가버리면 아마 난 죽을꺼야
we're chained
우리는 연결되어있어

uh said the man to the lady
난 누나에게 말하고
uh said the lady to the man she adored
누나는 누날 좋아하는 내게 말을해
and the whores like a choir
그리고 성가대같은 그 잘못된 생각이

go uh all night
온 밤동안 울려퍼져
and mary ain't you tired of this
그리고 누나에게도 이 소리가 듣기 싫지 않다면

uh

is

the

sound

that the mother makes when the baby breaks
이건 그 소리일꺼야 아마... 아기들이 깰때 엄마가 달래는 소리
we're chained
우리는 연결되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