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전여자친구와 잠자리한 예랑이...

..아파2012.12.01
조회183,656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죽을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증발해버리고 싶어요....

 

임신하기전 헤어졌었어요...

지금 남자친구가 그 2달사이 10년 동안 사겼던 여자를 만나

여행을 하며...잠자리를 가진 걸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더욱 충격 적인건..

2년여동안 사귀는 동안 저랑 싸울때마다 가서 만났으며...

 

또....연락 안하고 전여자친구가 거머리 처럼 연락한다고 했던 남자친구의 말은 다 거짓이였던도

알게 되었어요...

 

먼저 연락하고 가서 만나기도 하고...

 

 

그리고 도중 임신하기전 결혼 하기 위해 진행을 하는도중

남자쪽 집안에서 저희 사주때문에 약간은 결혼을 미루고 있던 도중...

 

그 남자가 다시 그 여자를 만나 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지금의 남자친구는 빌고 있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생전 무릎을 내어주지 않던 남자가 무릎을 내어주며...

 

모진 소리에도...더럽다고 벌레 기어다니는거 같다고 해도...

참는 남자...

 

 

너무 힘들어서...그랬다고..(초창기때 헤어진지 한달도 안된 전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오고

그 전 남자친구가 저를 만나러 오고 했던 거 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자기도 그러고 싶었다고...)

 

임신 후 너무 잘해주던 사람

일사 처리로 저 혼자 스트레스 다 받아 가며 내 몸만 생각하며

결혼을 진행 했던 사람...

 

그런데 이제사 알게 된 남자친구의 과거....

 

이 남자를 믿고..

결혼 해야 하나요....

 

도저히 용서도 안되며...

그 여자를 정말 남자친구가 다시는 안만나며

떨쳐 낼수 있을까요?...

 

저 몰래 저랑 사귈때 연락 하며...

만나왔던 사람인데...

 

지금....7주인데...심장소리도 듣고왔는데....

내년 7월이 예정일인데...

 

어떻해야 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나 힘드네요...

제발 제가 현명한 선택을 할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세요...

 

너무나 힘듭니다...............

 

술에 의존하고 싶어도...

망가져 버리고 싶어도...

 

내 몸이 내몸이 아니고...

아이가 자라고 있으니...

 

미치겠습니다...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피임약을 2틀 빼 먹은걸로 설마 임신이 되겠냐는 안일한 생각때문에....

....도와주세요...정말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