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달콤햇던 내 이야기

J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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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음슴체로 시작하겟음

 

때는 2011년 3월 12일로 거슬러 올라감

 

나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잇엇음

 

겨울인지라 옆구리가 시렷음...

 

손님중 사투리 쓰는 사람이 잇어서 눈여겨 보고잇엇지만...

 

나이가 너무많은거 같아 패스...

 

한참 경상도 여자 만나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함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같이 일하는 누나동생이 대구 출신이라는거 ;;....

 

그래서 나느 쪼르고 졸라서 통화를 한번 햇슴 ;;

 

여보세요~~ 아가 안녕?!

 

헐... 목소리에 사투리하며 완전 맘에들엇음 그래서 바로 가게 놀러오라고 셋이 같이보자고 스피드하게

 

약속을 잡음

 

그리고 대망의 약속의 날이 다가옴

 

카페로 가서 만낫음!!!

 

..............? 이............뻐...............

 

무튼 맘에 들엇음 그리고 같이 일하던 누나는 빠저주고 둘이 가게에서 막얘기를함

 

그러다가 서울말을 알려달라고해서 서울말 공부를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님들 대구 아가씨 만나봄 ???? 그냥 녹아내림 ;;

 

근데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사투리때매 만낫지만 진짜 이뻣음!!

 

무튼 얘기를 막하다가 시간이 흘러감 ...... 시간 왜이리 빨리가 ㅠㅠ ...

 

헤어질때쯤 되서 누나가 술먹자~~

 

그러는거임 ㅋㅋ

 

그래서 나는 모르는 척 쌩까고 응 그건요 서울말로 술한잔할까 ? 이렇게써요

 

라고 햇음 ㅋㅋㅋ 공부하는척 ㅋㅋㅋ

 

그러고 이제 가게형.가게누나.나.소개받은누나

 

넷이 나옴

 

헤어질 분위기인거;;.............

 

아쉣 ;;; 안되는데 ;;........

 

소개받은 누나가 나한테 폰번호 물어봄 ;; 그리고 담을 기약하는 뉘앙스를 풍김 ;;..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나의맘을 잘 알앗던 같이 일하던 형이 술먹으러 가자고 술자리로 인도!!

 

wow! 술은 못먹지만 굳굳굳

 

갓음 가서 술을 먹으면서 잇는데

 

아이참 ;;.!!! 가게형누나가 짜고 왕게임을 해서 뽀뽀 시키고 막 손을 잡으라하고 막막 ..... 좋게말야 ㅋㅋㅋ

 

그렇게 술자리가 계속 진행되고 이제 집에갈시간 ㅠㅠ

 

집에 데려다주기로 햇음 손을 꼬옥 잡고 지하철을 타고 슝슝 감

 

아니근데 ㅡㅡ 지하철아저씨 ....과속하셧음 ?... 왜이리 빨리도착한거야 ;;..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지기 아쉬워 발걸음을 못때고잇는데

 

누나도 같은 맘이엿는지 선뜻 집으로 들어가지 않앗음

 

아;....... 시간아 멈춰라 ㅠㅠ 진짜 이맘밖에없엇음

 

그러면서 안고잇고 입을 마추고 막막 ... 유후~  아이참 말하기 쫌그러네 무튼

 

그러고 이제 가야할시간 이니까 내일 을 기약하고 헤어젓음

 

집에 가는동안 문자 계속햇음!!

 

무튼 그러고 다음날이 됫음

 

또 약속 시간이 되서 가게에서 만나기로함

 

난 가게에 잇엇고 누나가 역에 도착햇다해서 데리러감

 

앗!! 그런데 어제와는 사뭇 다른느낌 어젠 가죽자켓이엿는데

 

오늘은 검정 원피스를 입고온거;;

 

어찌 저리 팔색조의 매력을 가젓는지 여튼 그리고 가게로감

 

조금 앉아잇다가 화장품 사러 가야한다고해서 백화점에 갓음

 

아 ;;; 나는 쇼핑 진짜 조카 싫어하는데;;;;

 

누나와 함께라면 지옥이든 무엇이 무서우랴 어디든 다갈수잇엇음

 

그리고 화장품 사서 다시 가게로옴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 이런 ......

 

또 헤어질시간 ...

 

오늘은 데려다주지 못하고 역에서 헤어젓음 근데 내손에 화장품이 들려잇엇음;;...

 

연락을햇음 .... 화장품 나한테 잇다고 낼주겟다고

 

그러니 안된다고 오늘 써야한다고 햇음

 

그래서 나는 그 추운 날씨에 12시가넘은 시간에 어둠을 헤치고 덜덜떨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누나동네에도착함

 

근데 ... 와............ 고생한 보람이 잇엇음 아름다운 누나를 또봄

 

사촌누나인 가게누나랑 술을먹고 잇엇음 이제 화장품주고 한10분얘기하다가 다시집옴

 

그리고 집에 와서 문자 조금 하다가 잣음

 

그리고 일어낫음 14일임 화이트데이 엿음

 

누나랑 연락을하는데 할말이 잇다고 만나자고 햇음

 

그래서 나도 사탕 주러 갈라고 햇는데 잘됫다 싶어서 만나기로햇음

 

근데 할말이 뭘까 설마 뻔한 레파토리 사귀자하는건가 ? 라는 생각이 들엇음

 

그래서 물어봄 좋은거야 나쁜거야

 

일이 끝나고 불안감을 가진채 한손엔 사탕을 들고 누나네 동네로 찾아감

 

아니 안나옴 ㅋㅋ 준비를 뭐그리 오래함 ㅋㅋ

 

결국 너무 추웟음 ;; 근데 누나가 집으로 그냥 오라햇음

 

그래서 집으로갓는데 누나친구랑 누나랑 둘이잇엇음 준비? ,..... 둘이 수다 떨고잇엇던걸로 기억함

 

무튼 누나친구를 첨본 나는 뻘쭘햇음 근데 무슨 안좋은 얘기를 한다햇는데

 

누나 친구 앞에서 셋이서 할라고? 라는생각이듬 ㅋㅋ

 

그러자 누나친구가 집에 가겟다며 나감

 

둘이 남음 그래서 내가 얘기하라고 햇음

 

근데 자꾸 얘기를 안함 아니 못함

 

안좋은 얘기인거 이미 얘기햇구 괜찮으니까 얘기하라고 달래고 달래서 얘기를들음

 

분위기 안좋아짐

 

어떤 얘기인지 적지는 않겟음 왜? 사람 이미지란게 잇으니까

 

무튼 작은 일은 아니엿지만

 

누나가 너무 좋앗기에 안고가도 괜찮겟다는 생각이들고 내가 카바하면 되겟다는생각이들어서

 

이해하겟다고 괜찮다고 햇음

 

그리고 분위기가 너무 죽어서 장난도 걸어보고 분위기 좀 살렷음

 

담배피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는데 ㅋㅋㅋㅋ

 

사탕도 줫겟다 14일은 고백들 많이하잖아 ;;;

 

그래서 누나입에서 고백이 나오길 유도햇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도 내입에서 고백이 나오길 유도하는게 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누가 하면어때 남자인 내가 말햇음

 

누나 우리 연애할래?

 

그말 기다렷다며 웃고 ㅋㅋㅋㅋ 무튼 다시 분위기 좋아짐

 

그래서 이젠 여자친구라고 쓰겟음

 

그리고 좋은 분위기 몰아서 저녁때까지 티비보고 청소하고 놀다가 저녁때 여친친구랑 여친이랑 나랑 셋이

 

술먹으러감 ㅋㅋㅋ

 

내가 지금 위에 쓰는 3일인데 3일중 여자친구는 3일을 술을마심

 

그렇다고 오해는 하지 마시길 술꾼아님

 

무튼 술먹으면서 이런 저런얘기 풀다보니까 여친 친구도 외롭다며 남자소개를해달라햇음

 

그래서 친구들을 쫙보여줌

 

그중에 한명이 모델 하던 친구가 잇는데 이친구를 소개시켜주기로하고

 

몇일 뒤 바로 만남 바로 친해짐 또 몇일뒤 둘이사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커플도 또 친구 커플도 전개가 상당히 빠름

 

우리 커플이 정말 전개가 빠른데 그만큼 서로에대한 감정도 빨리 깊어지기 시작함

 

무튼 우린 항상 더블데이트 ? 음 더블 집에서 놀기 라고 해야되나

 

여자친구 집에서 옹기종기모여서 밥해먹고 놀고 햇음

 

이제와 생각해보면 여자친구랑 어디한번 놀러간적이없음

 

항상 데이트는 여자친구동네 또는 나 일하는 카페 엿음

 

정말 미안하고 그떄 왜 잘해주지 못햇을까 하는생각이듬

 

좋은거 보여주고 맛잇는거 먹여주고 햇어야하는데 ㅠ;;

 

한번은 이런적이잇음 ㅋㅋㅋ

 

항상 여자친구 집에잇으니까 장도 보러 나가야하고 청소도 하고 그러니깐

 

장을 보러 나갓음

 

둘이 나가서 사야할 물건들 고르는데 이게 더 싸니까 이거사 이러고

 

계산하고 한손은 손잡구 한손은 장본거 들구

 

누나야 ~ 우리 이러고 잇으니까 꼭 뭐된거같다 그치?

 

뭐된거 같은데 ?

 

신혼부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생각하면 참좋은데 아직도 웃음이 나온다 ㅋㅋ

 

무튼 우리커플은 다른 커플 들과 다를것없이 연애를 햇음

 

그러다가 한번 사소한 일이 잇엇는데 미련한 내가 말실수 아니 표현을 잘못해서 트러블이 조금잇엇음;;

 

위에도 썻다싶이 난 술을 못먹음 소주 한병? 정도 밖에 못먹음

 

근데 진짜 그날은 술을 너무 많이 먹엇음

 

그리고 ㅋㅋㅋㅋㅋ 해서는 안될

 

술먹고 여자친구집 찾아가기를 햇음 ;;

 

머리는 안된다는걸 알지만 몸은 가야겟다고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여자들이 싫어하는거고 그러면 안되는데

 

찾아가서 울고불고 미안하다고 햇던걸로 기억함 ;; 필름이 좀 끊김

 

무튼 그러고 나서 몇일 지나고 또 다시 친해지고

 

또 그냥 반복되는 일상 이엿음

 

난일끝나고 여친은 학교끝나고 만나서 밥먹고 커피먹고 헤어지고

 

정말 헤어지고싶지 않은날엔 여자친구 집에서 자고 출근하고

 

아침에 아침밥 챙겨주고 학교보내고

 

가끔은 진짜 신혼 생활 하는거 같앗음

 

아! 그리고 ㅋㅋ 반지를 마추고 줄때

 

내가 어떻게 줄까 생각을 계속햇음 ;;

 

그러다가 생각이들엇음 왼손에 반지를 끼고 오른손 세끼에 반지를 끼고

 

일부러 여친한테 내 왼손을 계속 보이게 해서 이반지 뭐냐 누구랑햇냐 이런소리가 나오면

 

오른손을 내밀면서 너랑햇는데 라고 할라고햇는데 크으~~~~

 

왼손을 아무리 보여줘도 눈치도 못채고 둔해가지곤 ㅋㅋㅋㅋ

 

그래서 작전변경

 

반지사진을 찍어놓고 핸드폰 사진 보여주는척하면서 넘기다가 반지사진이 나오면

 

이게 모야 ? 아 이거 ? 이거야 하면서 핸드폰 뒤에서 반지가 나오는 작전이엿는데

 

반지사진이 나오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

 

그래서 그냥줌 ........ ㅠㅠ

 

무튼무튼무튼

 

계속 그냥 쭈욱 무리 없이 잘 생활하다가

 

여자친구가 한번은 헤어지자고 얘기를함

 

이유도 안알려주고 그냥 문자로 통보를 함

 

그래서 난 계속 잡음 잡고 또 잡고 잡고 잡고

 

내 분을 못이겨서 나는 유리를깸 ....

 

질풍 노도의 시기 무서울게 없던 나이엿기에 .... 이해바람

이제와 생각하면 ... 에혀 ;;

 

아직도 가끔 시린 곳들이잇음

 

무튼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얼굴보고 얘기하자며 그쪽으로 갓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가는도중에 문자로 잡힘 ㅋㅋㅋㅋㅋ 잠깐 방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차피 간거 얼굴이나 보고 가야지 하고 나오라햇음

 

그래서 여자친구가 나옴 근데 ;; 아 차 내손,,,,

 

주머니에 넣고 잇엇음

 

근데 어떻게 알앗는지 귀신같이 손 보자고 해서 걸림 ;;

 

다시는 이런거 안하기로 약속하고 조금 같이잇다가 손 치료하고 집에옴

 

그리고 한번은또 헤어지자고해서 얘기하다가 또 풀리고

 

무슨 헤어지잔소리를 밥먹듯이 하는지;;;

 

그런소리 할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음 ....

 

무튼 그런 소리가 나오고나서 는 우리사이가 완전 좋아젓음

 

비온뒤 땅이 굳듯이 한번씩 그러고나면 우린 항상더 깊어저 잇엇고 가까이잇엇음

 

정말 행복햇엇고 세상을 다가진기분이엿음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햇지 싶을정도로 복받은 남자엿음

 

이렇게 쭉 만나고 마지막 여자이길 바랫지만

 

우리에게 없을것같던 이별이 찾아옴

 

여자친구가 과거에 조금 얽메어서 잡아줄수 잇는상황도

 

어떤 얘기를해도 씨알도 안먹혓음

 

그래서 헤어지는건 아니다 잠깐 방황하고 다시와라

 

라고 말을하고 여자친구는 헤어지자고 무조건 우기고

 

그러다 합의를 본게 나한테 기다려 달라고햇음

 

근데;;; 병신같이 내가 기다렷으면 될것을

 

진짜 조금만 참앗으면 될것을 그땐 왜몰랏는지 이제와 생각해보면 너무 후회가됨

 

괜히 집에찾아가서 선물 주고오고 ;;

 

학교앞에 기다렷다가 잠깐이라도 볼려하고;;

 

다 마이너스엿음 역효과만낫고

 

여자를 그래도 어느정도 안다는세끼가 사랑앞에선 걍 바보가 됫음 ;;

 

아까도 말햇다싶이 머리는 아는데 몸이 따르질 못한다는거

 

불안감을 가지고 잇고 이러다 안돌아 오겟다

 

그냥 모든걸 잃은 기분을 느꼇던거같음

 

그래서 해서는 안될 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햇지만 질풍노도의 시기엿기에 가능햇던일

 

술을 왕창먹고 전화해서 뭐 죽네마네 염병을 햇던거같음 ;;; 창피해 죽겟음

 

이제 그뒤론 연락하지 않앗음

 

끝이 낫고 카페에서 데이트한 시간이 많앗기에 나는 일을그만둠

 

그리고 우리 연애할때 누나가 나한테 용돈 기입장을 쓰라고 준게잇음

 

하루 지출을 쓰는건데 그걸 헤어진뒤에도 누나를 잊지못해서 씀

 

지출 쓰고 아래에는 일기식 편지 ? 같은거 썻음

 

그리고 맨뒷장엔 그냥 긴 편지를 썻음

 

그걸 가게누나한테 전해주라고 햇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둘이사촌임

 

전해 줫나봄 한2~3달뒤쯤 전화가옴

 

어떻게받지? 뭐라말하지? 왜전화햇지? 용돈기입장봣나? 다시붙을수잇을까?

 

별에 별생각이 다들엇음 그리고 전화를 받음

 

여보세요

 

누난 울고 잇엇음

 

에이 울보야 또 왜우냐

 

통화내용은 대략이랫음 미안하다고 용돈 기입장봣다고

 

미안할것도없고 울지도 말라고 그냥 반복적인 내용이엇음

 

훈훈하게 통화가 되엇기때문에 재회의 가능성을 보앗음 하지만 내가 마지막에 개판을 첫기때문에

 

그럴수 없엇음..

 

그뒤론 이제 연락을하지도 오지도 않앗음

 

근데 뭐가 그리 좋앗는지 잊지못해살고 맨날 술이나먹고

 

반지는 빼지도 못하고 ;;; 에효 ;;

 

그러다 간간히 카페 땜빵을 갓음 한달에 한번??

 

그러다가 그 가게누나가 여자소개를 시켜준다고 장난을침 ㅋㅋ

 

그래서 ㅇㅋㅇㅋ 사진보자 사진 해서 사진을 보는데

 

누나가 장난침 ;;; 강아지사진 막 남자사진 이상하게생긴여자 이런것만 보여줘서

 

사진볼 가치도 없다 싶어서 누나가 계속 얘는? 얘는? 하는데 보지도않고 됏어요 안받아요 싫어요

 

계속 그러다가 걔는 받을게요 햇는데 사진보니까 ;; 헐 ...

 

여자친구 사진이엿음 이런게 직감임? 우연의일치?

 

무튼 그랫음 ㅋㅋㅋ

 

한번더 우연이잇엇음

 

진짜 내가 카페 땜빵 잘안가는데 하루는 갓는데

 

여자친구가 자기네 가족들하고 가게 누나 보러온거 ;;

 

나 그날 도저히 대면할수없어서 도망다니느라 미치는줄;;

 

무튼 그렇게 지냇음 지내다가 여자친구 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겻고

 

나는 그저 생활에 적응 못하고 잇엇음

 

그러다가 나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연애를 시작해봣음

 

근데 너무 좋앗음

 

그러던 중 원래여자친구 한테 연락이옴

 

여자친구 사겻더라 잘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뭐 미안하다는둥 이런 얘기가 와서 잠깐 연락이 트엿엇음

 

흔들리기도 무지하게 흔들렷음 ;;;

 

그러다 이제 또 연락을 안하고

 

나도 내연애생활하다가 그여자애가 잘못됫다는걸 알고 헤어짐 알고보니 정말 썅년이엿음

 

그리고 계속 생활을하다가 여자친구랑 또 연락을 하다가 안하다 하다가 안하다가

 

가게에 와잇다고 보자고 해서 조카 빨리 뛰어나감 보고싶어서

 

근데 -_- 장난? 차 왜이렇게 막힘 종로 미치는줄알앗음 아직도 기억함 나 ;;;

 

무튼 갓음 가서 주차 딱지를 때건 말건 가게앞에 막새워놓고 올라감

 

아.......... 이쁨 여전히 이뻣음

 

그리고 잠깐 한 10분? 얘기햇나 그리고 누난 감

 

나도 집에옴  다음을 기약햇음

 

왜 못잊는거고 왜 감정이 죽지 않는걸까 생각도 해봣음

 

모르겟음 ;;;

 

만나니까 그냥 편하고 아직 내여자같고 그냥 그럼 미련임 ? 뭐임 ;;

 

무튼 그러고 한번더만남 집에 데려다주고 차에서 좀 얘기하다가

 

들여보냄 그날도 여전히 보는시간은 짧앗음

 

그게 또 마지막 보는것이엿고 연락조차 또 안햇음

 

그러던중 갑자기 요즘들어 최근에 연락이 트임

 

근데 -_- 자꾸 어장에품 난 보통 순맥들 하고 달라서 다암

 

그래서 걍 대놓고 말함 어장에 풀지마라 죽는다 ㅋ

 

무튼 연락이 반복이엿음 하다 안하다 한 2주 쉬고 하루하고 2주쉬고 하루하고

 

매일 만나자고 쫄랏음 왜? 보고싶으니까;;

 

그러다가 하루는 나 일끝나고 아침에 보자햇는데

 

병원 가야한다고 햇음

 

어디병원 가냐고 물어보니까 차병원 사거리라그랫음 가게에서 마감하고 가면 10분도안걸리는거리

 

그래서 만날려고햇는데

 

이런 .... 회식이 잡힘 근데또 하필이면 차병원 사거리임

 

그래서 연락을 해봄 또씹음 와 이어장 ㅋㅋㅋㅋ

 

그래서 차병원 사거리에잇는 가라오케에서 회식을하는데

 

차빼달라고 전화가옴 차를 주차장에 안대고 엉뚱한대 대놈 ㅋㅋㅋ

 

버릇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차빼주러 나가는데 헐?!

 

누나만남 계단에서 ;;;;

 

차병원 사거리 그많은 건물중 어찌 딱 거기서 그것도 가라오케는 룸인데

 

차빼달라고 전화온 동시에 누난 들어오고잇엇고 나는 나가고잇엇고

 

이런우연이 우연이 3번이나잇엇음 이건 우연이 아니라 운명임

 

진짜 너무 이뻣음 근데 쌩얼이라고 도망감 ㅋㅋㅋ

 

무튼 그러고 난 차빼주고 카톡하다가 조만간 보자고 계속얘기함

 

근데 내가 클럽에서 일을해서 시간 마추기가 까다로웟음

 

그러던중 오늘 통화하는데 가게로 오라고 쫄랏음

 

근데 누나가 진짜 맨날 안온다고하다가 오늘 계속 쫄르니까 왓음

 

어쩜 이리 이쁜지 ;;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만난건데 어색 하지도 않고 그냥 옛날 그대로같고

 

그냥 마냥 좋앗음 가게에 너무 시끄럽다고 해서 근처 카페가서 커피한잔하면서 이런저런얘기햇음

 

그리고 집에 보냇음

 

지금쯤 스키장에서 놀고잇을꺼임

 

방금도 전화와서 다리아프다고 징징댐 얼마나 귀여운지

 

무튼 우리얘긴 이렇게 끝맺음^^

 

 

 

 

연애하던 그때로 완전 돌아가고싶은데

 

실망 시키는일 없을꺼고 눈에서 눈물 안나게 손에는 물한방울 안묻히게

경만보고 항상이뻐해주면서 잘할게

 

우리 연애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