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라는건 역시 힘들어요.

f2012.12.01
조회1,499

말이 쉬워 다시시작하자였네요.

깨진그릇 이쁘게 다시 붙이기 어렵듯

저희사이도 깨지다못해 조각조각 파편났었어요.

아주 추한꼴로말이죠.

그걸 다시 이어보려고 마음먹었는데 솔직히 쉽게 잘안되네요.

믿어야지 믿어야지 하는 그런 처음같은 마음도 쉽게 안얻어지구요.

조금만 서운하게해도 여자는 금방 알아채잖아요.

모든게 처음같지 않아서 어색하고, 의심부터 생깁니다.

 

물론 사랑은 믿음이지만

깨진믿음 다시얻기란 힘든거잖아요.

그냥 재회라는건 너무 힘든거같아요.

 

더 안좋게 헤어질까봐 겁나네요.

 

재회하신분중에 저랑같은 고민 있으신분들 댓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