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취지에 잘 맞는지 모르겠네요. 평소 네이트 톡을 즐겨보던 터라 가장 익숙한 곳에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곳에 글을 남긴다는 것이 여기네요.
저는 현재 전문상담교사 임용을 준비하는 임용준비생입니다.
얼마전 공고되지는 않았지만 전문상담교사 임용을 준비하는 임용생들에게 널리 퍼진 소문과 관련하여 많은 이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전문상담교사라는 것에 대해 생소한 분들이 더 많이 계실정도로 아직 전국에 10%도 배치 되지 않았습니다. 전문상담교사는 처음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조금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올초에 있었던 대구 초등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비롯한 각종 성폭행사건에 아이들이 피해자이며, 가해자로 등장하는 것을 보며 많은 이들이 놀라고 가슴아파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학교의 학업을 중단하고 학교 밖으로 나오는 아이들, 가출하는 아이들, 학교폭력 문제 모두 학교에서 자신의 학교의 체면을 위해 쉬쉬하지만, 현장에 가보면, 언론에서 공개되는 것보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학생들이 집단성폭력, 학교폭력에 한번 연루되기 시작하면, 전문가도 솔직히 힘이 듭니다. 다시 건강한 아이로 돌려놓기에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교육과 상담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상담 및 각족 인성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보다 더 투입을 한다고 해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상담과 인성에 대해 어떤 대처를 하고 있습니까?
영어교육 강조하고 보건교사들에게 상담을 맡기겠다고 하고, (보건교사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보건교사샘들은 보건관련 업무를 상담은 상담교사가 해야한다고 말하고픈것입니다. 마치 약은 약사에게처럼요. 보건교사가 상담을 할 수 있다면, 현직에 계신 일반 교과목 교사는 보건교사보다 못해서 상담을 못하고 그래서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상담이라는거 말로 몇 마디 들어주고 던지고 하는 것 같아도 쉬운 것 아닙니다. 상담교사 되려는 사람들 임용준비하며, 각종 워크샵 세미나 돌고, 각 시설에서 자원봉사 및 실무경험 쌓아가며 공부합니다. 일단, 일반 교사와 상담교사의 마인드와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관점 및 기술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보건교사는 이제 일반교과가 되어 많은 모집을 하는 방면에 전문상담교사는 뽑지 않겠다고 합니다. (아직 미공개이긴하지만) 이것이 옳은 일일까요?
성교육 학교 다닐때 안받았던 것 아닙니다. 그런데 지식적인 성교육으로는 성문제 해결 어렵습니다. 요즘 아이들 20대인 저보다 성에 대해 해박한 경우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합니까? 또 생물학적인 기관의 명칭 및 발달과정 설명하고 피임법 몇개 가르쳐주고 성관계 무조건 하지말라 이렇게 말할것입니까? 이런 교육 가정교과에서 그동안 수없이 해왔습니다.
흥분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제가 묻고픈 것은 이것입니다. 제가 전공이 상담이다보니 저는 상담적인 접근으로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하는 것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가장 옆에서 있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기에 학교에 상담교사가 반드시 배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생각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상담임용준비생이 상담교사가 학교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거다 그렇게 나라에서 홀대를 받아요. 그런데 이것이 준비생들만의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일반인, 다양한 입장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것이라 생각하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자꾸 정부에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깐 내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상담이 별 것 아닌것인가 하는 생각에 혼동이 되어서요.
청소년과 교육,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게시물 취지에 잘 맞는지 모르겠네요. 평소 네이트 톡을 즐겨보던 터라 가장 익숙한 곳에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곳에 글을 남긴다는 것이 여기네요.
저는 현재 전문상담교사 임용을 준비하는 임용준비생입니다.
얼마전 공고되지는 않았지만 전문상담교사 임용을 준비하는 임용생들에게 널리 퍼진 소문과 관련하여 많은 이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전문상담교사라는 것에 대해 생소한 분들이 더 많이 계실정도로 아직 전국에 10%도 배치 되지 않았습니다. 전문상담교사는 처음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조금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올초에 있었던 대구 초등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비롯한 각종 성폭행사건에 아이들이 피해자이며, 가해자로 등장하는 것을 보며 많은 이들이 놀라고 가슴아파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학교의 학업을 중단하고 학교 밖으로 나오는 아이들, 가출하는 아이들, 학교폭력 문제 모두 학교에서 자신의 학교의 체면을 위해 쉬쉬하지만, 현장에 가보면, 언론에서 공개되는 것보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학생들이 집단성폭력, 학교폭력에 한번 연루되기 시작하면, 전문가도 솔직히 힘이 듭니다. 다시 건강한 아이로 돌려놓기에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교육과 상담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상담 및 각족 인성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보다 더 투입을 한다고 해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상담과 인성에 대해 어떤 대처를 하고 있습니까?
영어교육 강조하고 보건교사들에게 상담을 맡기겠다고 하고, (보건교사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보건교사샘들은 보건관련 업무를 상담은 상담교사가 해야한다고 말하고픈것입니다. 마치 약은 약사에게처럼요. 보건교사가 상담을 할 수 있다면, 현직에 계신 일반 교과목 교사는 보건교사보다 못해서 상담을 못하고 그래서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상담이라는거 말로 몇 마디 들어주고 던지고 하는 것 같아도 쉬운 것 아닙니다. 상담교사 되려는 사람들 임용준비하며, 각종 워크샵 세미나 돌고, 각 시설에서 자원봉사 및 실무경험 쌓아가며 공부합니다. 일단, 일반 교사와 상담교사의 마인드와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관점 및 기술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보건교사는 이제 일반교과가 되어 많은 모집을 하는 방면에 전문상담교사는 뽑지 않겠다고 합니다. (아직 미공개이긴하지만) 이것이 옳은 일일까요?
성교육 학교 다닐때 안받았던 것 아닙니다. 그런데 지식적인 성교육으로는 성문제 해결 어렵습니다. 요즘 아이들 20대인 저보다 성에 대해 해박한 경우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합니까? 또 생물학적인 기관의 명칭 및 발달과정 설명하고 피임법 몇개 가르쳐주고 성관계 무조건 하지말라 이렇게 말할것입니까? 이런 교육 가정교과에서 그동안 수없이 해왔습니다.
흥분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제가 묻고픈 것은 이것입니다. 제가 전공이 상담이다보니 저는 상담적인 접근으로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하는 것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가장 옆에서 있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기에 학교에 상담교사가 반드시 배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생각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상담임용준비생이 상담교사가 학교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거다 그렇게 나라에서 홀대를 받아요. 그런데 이것이 준비생들만의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일반인, 다양한 입장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것이라 생각하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자꾸 정부에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깐 내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상담이 별 것 아닌것인가 하는 생각에 혼동이 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