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당 지지자들에게 말한다

정성훈2012.12.01
조회49

내 기억은 98년, 내가 대학을 졸업하던 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IMF를 몰고온 무능한 갱제 대통령 김영삼 덕에 정계은퇴까지 했던 노인네가 기어이 대통령을 한번 해먹게 되던 해였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말하겠지만. IMF에 대해선 여러가지 CONSPIRICY THEORY (음모론)이 있다. 그 중 하나는 거대 외국자본의 아시아 외환시장에 대한 무차별 공격이다. 나라를 책임지는 정부의 책임은 묻지 않을 수 없고, 멍청하게 독선에 빠져 말로만 갱제를 외쳐댄 대통령 또한 응당 책임이 있겠으나, 김영삼이 아닌 김대중이었어도 피할 수 없는 사태였다고 생각된다. 다만 뭔 악재가 생기면 사람들은 누군가를 탓하게 되어있고 그화살의 최종지는 대통령이란 것만 말해두고 싶다.

본론으로 돌아와. 난 지난 10년간의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동안 줄곧 북한과의 관계 개선따위의 노력에 조소를 날리며, 김대중이 북한을 갔을때도 노무현이 북한을 갔을때도 매스컴이 개난리를 쳐댈때도 냉소적인시각을 유지했다. 북한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저 더러운 독재자가 살아 있는한 백날 들락날락 거려봤자 돈만 뜯기고 이용당한 후 버려질 것이란 걸 불보듯 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0년간에 걸친 햇볕정책은 핵무기 개발이라는 비수가 되어 날아왔고, 반미 친북 노선을 펼친 노무현 정부의 외교는 갈 곳없는 삼각지에 표류했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을 통해 10년간 꾸준히 퍼다준 달러는 피죽도 못먹는 북한 주민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대신 군비증강과 핵무기 개발, 그리고 더러운 독재자 개정일과 군부정권의 결속을  강화하는데 쓰였다.

북한의 주민들은 여전히 굶주리고 있으며, 그들의 입과 귀는 여전히 닫혀 있으며,중국으로 탈북했다 잡혀들어간 사람들은 소리소문없이 총살당해 소중한 생명을 잃어갔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던 당시, 지금의 이명박처럼 출신과 사상에 대해 말이 많았다.  그리고 노무현이 당선된 이후에는  좌익이나 빨갱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시대착오적 성향의 수구꼴통이라고 여겨지기 시작했다. 매스컴은 일제히 막 통일이라도 될 듯이 들떠 날뛰었으며. 사람들은 어느새  북한=우리동포라는 허울좋은 미사여구에 속아 수없이 많은 죄없는 생명을 앗아간  한국전쟁을 일으킨 소련의 개, 전범 개일성의 아들 더러운 독재자 개정일 또한 우리 동포이며 북한의 지도자로 여기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비난의 화살은 일본으로 옮겨갔다.  위안부가 이슈가 되었고, 독도가 이슈가 되었다.  독도문제에는 북한도 거들었고, 우린는 동포애마저 느끼며 우리사회의 반공의식따윈 과거 군부독재자들의 정권유지를 위한 하나의 구실로 폄하되고 치부되어졌다. 박정희는 눈부신 경제발전의 기초를 다진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에서, 권력에 눈이 멀어 유신정권을 선포한 독재자로 재평가 되었다. 난 과거를 다시 쓰고 역사를 재정립해야 미래가 올바르게 선다는 말을 믿고 받아들이려고 애썻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거에 파 묻혀 국민 살림 살이는 뒷전이라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안좋은 경제상황을 노무현의 탓으로 돌리고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난 대통령을 욕하지 않았다.  그저 우리나라의 국민성이 습관적으로 IMF의 김영삼때부터  입버릇 처럼 대통령 욕에 재미를 붙인 거라고 생각했다.

 대학등록금이 3배가 뛰고, 행정도시에 풀린 막대한 보상금이 서울로 올라와 부동산 가격이 폭등을 하고 북한이 핵실험을 해 뒤통수를 치고, 청년실업이 백만을 넘어 대학생들이 진학과 동시에 살벌한 등록금에 시달리며 공무원 시험공부에 매진하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그 모든 책임을 대통령으로만 돌리고 싶진 않았다.

노무현은 좋은 사람이었다. 다만 흘륭한 정치가, 전문 경제인은 아니었을 뿐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면 안되었을 사람이었다.  그는 승부사였고, 훌륭한 변호사였으며 이상주의자였다. 그는 항상 승부를 벌일 상대를 찾아다녔으며, 평검사들하고까지 독대를 하고 다녔다.  똑똑하고 순수한 사람이었느나 마치 대리에게 부장 직책을 달아준 것 마냥 자기가 진정 대통령으로서 해야할 일을 못하고 방향을 잃은채, 좌충우돌하다 일찌감치 레임덕에 시달렸다.  난 감히 그가 김대중을 만났을때 그의 비극적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 이명박을 욕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를 뽑은 사람들조차 손을 잘라버리고 싶다느니 하며 목소리를 높여 열을 낸다. 난 이회창을 찍었지만, 이명박이 될 줄 알고 있었고, 크게 실망스러운 정책을 펴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난 토목기술자다.  4대강 사업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4대강때문에 막대한 예산낭비가 이루어지고 생태계가 파괴되며 수질이 오염되니 무조건 막아야 된다는 인터넷과 좌익신문, 민주당이 떠드는 소리야 말로 개소리라고 감히 전문가로서 말하고 싶다.

21세기를 바라보는 첨단시대에 구시대의 유물같은 토건 사업으로 어떻게 경제를 살리겠냐고 비난하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니들이 토목을 알아?

한가지 좋은 예를 들어볼까?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만들때도 똑같이 엄청난 반대에 시달렸다. 그 중심에는 야당이 있었고,  지금 고인이 되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있었지.  환경이 파괴되며, 우리의 기술력으론 수많은 터널을 뚫고 수백킬로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터무니 없는 예산 낭비라는게 그 이유였다. 남북을 잇는 경부 고속도로는 국내 경제발전과 물류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 이후로 우리나라의 토목기술자들은 발전된 기술과 뚝심으로 중동및 해외에서 열심히 오일달러를 벌어와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었다.

반세기가 훌쩍 넘은 지금의 현실과 비교하는게 같냐고들 하겠지. 근데 반세기가 지나도 그 반대이유는 왜 그대로일까?  혹시 국민들의 이름을 빌어 국민들을 호도하는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닐까?  지난 10년간 홍수로 인한 수해복구에만 매년 16조원이 증발되었다.  그 어느 누구도 예산낭비를 지적하지 않았다.  수해복구공사에 긴급지원되어 나를 비롯한 많은 토목업체들이 돈을 주워담았다.  전라도 구석구석 차가 안다니는 곳까지 장래교통수요예측을 뻥튀기하며 도로 건설이 이루어졌다.  말이 IMF지 토목하면서 그렇게 쉽게 관공사해서 돈번적없다고 우리 업계사람들 아직까지 옛날얘기한다. 미안한 말이지만 당신들 눈먼 세금 우리가 많이 해 먹었다.

근데 20조원 들어가는 토목사업에 터무니없는 예산낭비니 구시대적 토건사업이니 환경파괴, 수질오염 말들이 너무 많다.  서울 경기지역빼놓곤 그닥 수질 좋은데 없다. 막말로 고용창출이니 수질개선이니  다 개구라라고 해도 수해만 줄어들어서 매년 날라가던 16조원만 아껴도 크게 손해볼건 없는 사업아닌가?

지네들이 멋모르고 국민들 피같은 세금 낭비한건 안 아깝고 지금 20조원 토목공사하는 건 그렇게 아깝니?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봐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건 아닌지.  환경? 환경과 개발은 함께가기 힘들다. 적어도 개발중엔 어느정도 환경파괴는 불가피하다. 환경만 따졌으면 우린 아직도 한옥집이나 초가집에서 살아야 하며, 자동차도 에어컨도 포기하고 살아야한다.

당신들이 그렇게 욕하는 대통령얘기좀 해주마. 내가 아는 이명박은 그리 호락호락한 사람 아니다. 서울시에서 청계천 사업할때 참여해서 돈벼락맞은 업체 없다.  돈하나는 빠꼼해서 하도 단가를 후려쳐서 눈밖에 안나려고 그냥 본전치기나 하잔 생각으로 토건업체들 참여했다. 

아직도 감 안오면 내가 속시원히 말해주마.  니들 지난 10년간 인터넷이고 신문이고 죄다 장악한 좌빨들 말빨과 표퓰리즘에 깜쪽같이 당하고 있는거다.

내 아내도 나랑 정치얘긴 담쌓았다. 내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한나라당이라면 이를 간다.  노무현 욕은 그렇게 해대고 이명박 찍더니,  정권뺏기고 발악하는 좌빨들한테 세뇌 제대로 당하셨지.

 당신들이 찍은 민주당,  정말 추하더라.  노무현 레임덕때는 그렇게 욕해대고 등돌리더니, 죽고나니까 서거일주년이라고 눈물질질짜며 국민들 표 호소하더라. 한나라당 천안함 선거에 이용한다고 욕하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아닌가?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지.

천안함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정말 인터넷에 떠도는 헛소리 보다보니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 첨엔 배가 낡아 좌초됬다고 하더니 이제 미국 일본이 쐈다는 개소리까지 짓어대고 있더라.  니네 적어도 대한민국 사람이고 전쟁통에 고생하며 나라 일으킨 부모님 생각하면 그런 철없는 소리는 지껄이지 마라.

 증거에 관해서도 의혹이 많고 나도 의구심가는 점은 없지 않다.  의혹 제기하는 글들 보면 다 일리 있다. 나도 혹했다.

선거에 이용하려고 한단 말도 인정한다. 정치인들이야 원래 생리가 그런법이니까. 그렇지만 그거 북한이 쏜거 맞다. 

스스로 한가지만 물어봐라.  과연 누가 어떤 의도로 이런 글을 자꾸 올릴까 하고.  왜 정부에서도 북한이라고 지명하지 않고 원인 조사를 해야되겠다고 신중론을 피는 와중에도, 인터넷에서는 일치감치 배가 혼자 좌초되서 두동강이 났다는 글로 도배가 되었을까?

왜 공식발표가 날때 마다 족족 의혹을 제기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북한을 옹호하려고 난리법석을 피우며 오만 사이트를 도배하고 다녔을까? 혹시나 북한이 지목되어 남북관계가 악화되면 전쟁이라도 날까봐 걱정하는 착한 시민들이 그랬을까?

 

내가 하나 재밋는 얘기해줄까?  니네 좌익들이 언제부터 반미했는지 아니? 걔들 원래는 친미였다.  미국이 우리나라 크게 두번 도와줬는데,  한번이 태평양전쟁때 일본 개박살내서 우리 독립하게 도와준거고, 나머지 한번이 6.25 한국전쟁때 도와줘서 공산국가 되는거 막아준거지.   전자야 지네가 겁대가리 없는 일본놈들 치다가 어부지리로 독립한거라 쳐도, 한국전쟁때는 미국없었고 맥아더 인천상륙작전없었음 우리도 개정일이 독재 밑에서 피죽도 못먹고 거지꼴로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시간이 흐르고 친미감정도 많이 희석되어 공산화의 진행을 막기위한 전략적 선택 어쩌고 하며, 소위 진보지식인들이란 사람들 얘기하지만 어쨋건 존심상하더라도 도움 받긴 받은거 아니냐? 미국없었음 개빨갱이 김일성새끼가 소련,중국 등에 업고 쳐들어왔을때 공산국가 됬을거 아녀.

어쨋거나,  좌빨들이 반미 감정 싹틔운건 전두환이가 12.12 일으켰을때지.  민주주의의 수호신이라고 믿었던 미국이 내정간섭의 이유로 강건너 불구경했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광주항쟁으로 목숨을 잃었으니, 그 순수한 젊은 피들의 실망이 얼마나 대단했겠어.

난 광주항쟁이나  4.19 운동을 폄하하자는 게 아니다.  그런 민주화운동과 젊은이들의 희생이 지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그 민주화를 울부짓었던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민주당의 지난 10년의 통치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미 우리나라의 민주화는 민선대통령 김영삼이 당선되고,  노태우 전두환이 엮어서 감옥보냈을때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  국민들은 경제를 원했다. 빈부격차가 줄기를 바랬으며, 부국강병을 꿈꿨다.  하지만 상황은 이상하게 흘러갔다.  사설도박장이 버젓이 주택가로 우후죽순 들어섰고, 국민들은 도박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고 거리로 내몰렸으며, 노숙자란 신종어가 등장했다. 깡패를 영웅화하는 쓰레기같은 영화들이 봇물터지며 나왔으며, 청소년들이 그걸보고 모방범죄를 일으켰다.

김대중이 전라도 깡패들 돈 많이써서 뒤봐준다고 그꼴 두고봤다는 루머는 차마 믿기 싫었다.

신용카드를 무차별 발급해 학생부터 노인까지 온통 카드빚에 시달렸고, 해외 자본 유치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의 사기자본들이 국내 기업과 부동산들을 헐값에 사들이고 세금 한푼안내고 먹튀를 했다.  북한으로 흘러간 달러는 핵무기개발이라는 선물이 되어 날아왔으며, 포퓰리즘에 세뇌당한 젊은이들은 생업을 뒤로하고 길거리로 나왔다. 

 왜 그토록 군사독재를 미워하고 싫어한 사람들이, 목숨바쳐 저항한 사람들이,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군사세습독재자를 만나 악수하고 돈을 갖다 바치는 모순된 짓을 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한반도의 긴장완화? 입에 침을 바르고 거짓말을 해라.  개정일이 비정한 독재자지만 자의로 전쟁일으켜 자멸의 길을 택할 만큼 새대가리는 아니다. 북한에 달러 갖다바친다고 전쟁위협이 없어진다는 유아적인 발상으로 접근했다면, 그야 말로 새대가리다. 

정권유지를 위해 스스로 경재개발을 포기한 독재자가 서슬퍼런 총칼로 국민을 탄압하는 나라를, 경제협력을 통해 개방시키려는 시도자체가 스스로를 자가당착에 빠트린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전국민이 슬픔에 빠져 국장을 치루는 동안에도 핵무기 2차 실험이 일어났으니, 좌익 친북은 빨갱이라고 욕을 먹어도 싼 짓을 한 셈이 되었다.

혹자는 이런 얘기도 할 것이다. 우리가 달러 더이상 안갖다주고 더이상 호락호락하지 않으니,북한이 군사도발한거라고.  난 묻고 싶다.  우리가 약하고 멍청해서

일본한테 치욕의 강점을 당했으니 일본은 아무런 죄가 없고  그 모든 게 우리 탓인가하고.   깡패가 돈달라고 하는데 안줘서 맞으면 돈 안준 니 자식이 잘못이냐고.

남북관계는 복잡해? 헛소리 마라

맨날 물렁물렁하니가 돈은 돈대로 퍼다주고 6자회담할때도 왕따당하고 북한이 핵실험해도 깨갱하고 있었던거다.  '전쟁을 원치 않지만, 두려워 할 필요도 없다'는 말은 백번 잘한 말이다.  주적개념부활이나 대북선전재개등은 좀 오바한 감은 있지만,  난 정부가 하는 일련의  과정이 응당 당연한 조치라고 믿는다.

이 모든게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  그만큼 지난 십년간 잔인한 군사독재자, 전범의 아들 개정일을 우리 동포로 인식하도록 세뇌를 당한 탓이니 뭐 하루 아침에 고쳐지겠냐.

 과학적근거인냥 개소리 떠들어대는거 보고 현혹되지 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멀쩡한 배가 그것도 커다란 군함이 아무런 외부 충격없이 순식간에 두동강이 나겠느냐고.  북풍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자국군함을 박살내고 젊은 군인들을 희생시키는 이런 엄청난 일을 자작극으로 정부여당이 벌린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는 소리냐?   사건을 선거에 이용했다는 말은 나도 동의한다. 그건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정치인들 생리니까 욕할 거리도 아니고.  문제는 그 어느 누구도 김정일을 그리고 저 잔인한 독재정권을,  욕하지 않는다는 거다.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군인 총에 맞아 죽었을때도 마찬자기였다. 미군탱크사고로 여학생들 죽었을때는 촛불들고 거리로 나오던 사람들이 북한군에 우리 시민이 희생되었을때는 왜 아무도 나오지 않는것인가?

 어째서 북한이 일으킨 사건과 도발에는 모두들 숨죽이고 그냥 덮어두려고만 하는것인가? 왜 그토록 정의로운 시민단체, 전교조, 민주당, 민노당들은 뒷전에 숨어 인터넷으로 찌라시나 뿌리며 북한편을 드는 것이냔 말이다.

 우리가 요구한건 원인규명과 재발방지약속뿐이었지만, 저것들은 거부했다. 하지만 아무도 북한을 욕하지 않았다. 저 쓰레기보다도 못한 집단과 탄압에 끽소리도 못하고 굶고있는 불쌍한 북한 주민들을 동일시하도록 사람들에게 인식을 심어온 지난 십년  좌익정권의 가장 큰 치적이겟지.

선거유세내내 북한노동당 대변인 노릇을 하던 유시민을 보고 난 피가 거꾸로 솟았다.  정말 북한이 핵무기 3차실험까지 하고 전 세계 공산국가에 수출을 하는 미친 짓거리를 하는 걸 봐야 "아! 이래서 개정일이한테 달러 퍼다 주면 안되는 거였구나!" 할 것인가? 선거유세때 코미디 흉내내던거 그대로 인용해봤다.

민주당은 본인들이 옳고 잘해서 국민들이 표 준거 아니란걸 알아야한다.  겸손하게 반성하고, 지난 십년 뻘짓거리하며 나라 이꼴 만든 거 생각해서라도 정부 발목만 잡는 구태의연함에선 벗어나야 할 것이다. 멀쩡한 관공서 행복도시로 옮기는 것보다 산업단지, R&D 센터 만드는게 백배 국익에 도움되는 일이다. 빌어먹을 공산당도 아니고, 공무원 집단만 키워서 뭘 어쩌겠단 얘기야? 공무원들이 달러 벌어오고 수출해서 우리 먹여살릴거냐?  서울대 나온놈들이 동사무소에서 증명서나 발급하려고 공무원시험공부 하고 있어야겠어?

그리고 철딱서니 없이 진보라면 무조건 옳고 세련된 줄 알고 인터넷에 떠도는 좌빨들과 간첩시끼들 쓰레기나 읽고 흥분해 날뛰는 이들은 잘 들어라.

본인 주관을 가지고 정확히 상황을 판단하고 보라.  우익의 가진자들을 위한 목소리도 경계해야겠지만, 좌익의 잘못된 친북, 포퓰리즘도 경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