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저녁시간 김포공항cgv가신분들은 꼭좀 봐주세요!!!!!!!

꼭찾고싶어요2012.12.02
조회247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너무 진지해서 집오자마자 글을남기고 정리하여 쓸여유없이 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영화나 볼까 해서 저녁 10시 20분 상영인 26년 을 예매한후,

게임장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시간은 아마 9시 50분~ 10시 정도로 예상합니다.

게임장에서 처음 들어갓을때 영화티켓 지참시 복권뽑기 이벤트를하고있어 남자친구가 인형뽑기처럼 뽑기를 한후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기위해 동전바꾸는 기계로 갔습니다. 동전을 바꾼후바로 옆 펀치 기계를 했습니다. 그때까진 지갑이 주머니안에 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노래방기계로 가려 했으나, 모든칸에 사람이 있어 농구게임 기계로 갔습니다. 평소에도 즐겨하던 게임이라 저희는 신나라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농구게임이 끝난후 버튼 세개로 연타 치는 게임을 하려는데 패딩주머니가 너무 헐겁다는 생각에 보니 지갑이 사라져있었습니다.

재생각에 농구게임때 너무 신나서 하느라 몸을 많이 들썩여 지갑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남자친구 말론 그때 바닥에 뭐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것같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의 힘을 좀 빌려볼까합니다.

정말 중요한 지갑입니다.... 그냥 평범한 지갑이지만 처음 취업을 하고 부모님께서 사주신 지갑입니다.

못찾을 확률이 당연 높겠지만 그분을 원망하진 않습니다.

재 과실입니다.

다만, 많은분들이 글을 보시고 혹시나 주변지인분들에게  지갑을 주웠다는 얘길 듣거든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누군가 주으셨다면 이글 보시고 꼭좀 부탁드리겠씁니다.

저에겐 너무 소중한 지갑입니다....

주으신분에게는 조금이나마 사례하겠습니다.

 

 

지갑안엔 현금은 없었으며 많은 카드와 신분증 쿠폰 등이 있었습니다.

파란색 시슬리 장지갑입니다.

보이시는 것처럼 지퍼형 입니다.

신분증 이름은 ㄱㅁㄱ 입니다.

주민번호 앞자리는 940405 입니다.

영화관내 분실신고도 해놓았지만 많은분들이 보실수 있는 곳이 필요하여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읽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추천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