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고양이 꽁치의 근황2

안의영2012.12.02
조회11,286

일단 꽁치의 근황 1

http://pann.nate.com/talk/315723737

오늘도 글빨돋게 재미지게 흥미롭게 쓰고싶은 욕구는 끓어오르지만 난 글재주가 없음음흉

날이 추운데 다들 안녕하심?

꽁치는 안녕함

 

 

안녕한 나머지 살이 더 쪘음

 

사실 전 오늘 여러분께 모종의 홍보를 목적으로 꽁치 사진을 투척하기로 함

미리 사과드림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엉엉

 

일단 꽁치의 토실토실한 근황부터 공개!!

 

 꽁치는 티비 위를 좋아함

근데 엄청 두꺼운 똥티비에서 조금 더 슬림한 덜 똥티비로 바꾼 다음부턴 저렇게 몸이 흘러내림

꽁치야 중기오빠는 가리면 안된다

 

 

 이자식 쩍벌남임

 

 여전히 베개없인 눕지 않는 고급묘

이번 베개는 맥반석 계란이다! 건강에도 좋지!

 

 어느날은 이런일이 있었음

꽁치 뱃살를 희롱하던 나는 꽁치 배에서 이상한 돌기를 발견함

"언니 꽁치 배에 이상한거 났어!! 사마귀같은거!!!!1엉엉"

"뭐ㅓㅓㅓ!!!!!????뭔데뭔데뭔데 내가 보겠음"

득달같이 달려온 언니

"여기!! 여기!!!!!!!!"

"................그거 젖꼭지야 병시나"

하...난 수컷 고양이에게도 젖꼭지가 있단걸 꽁치를 통해 처음 배웠음

꽁치덕에 여러가지를 배움부끄

 

 머리 숨기기

 

 

아마 여러분도 느끼셨을거임

꽁치 사진의 배경이 크게 다양하지 않다는 것을

꽁치는 똥쌀때 밥먹을때 빼곤 침대밖을 벗어나지 않음

 

 모닝 꽁치는 기분이 좋음 이름만 불러도 골골골골골골골골

고양이를 키워본적 없는 언니 친구는 꽁치가 골골대는 소리를 듣고 어디서 경운기 지나가나봐 라고 함

꽁치는 골골대는 소리도 우렁참짱

 

핥핥 자기 찹쌀똑 되게 아끼는 꽁치

 

 뭘보는게냐 내가 내 몸 아끼는게 하루이틀이더냐

 

 꽁치가 아끼는 찹살똑 잘때만 몰래만 만질수있음. 말랑말랑케말랑말랑케켘케;ㅋ켘켘케케ㅔ케케케케

부럽지?님들 부럽지? 느이집엔 이런거 없지?????

 

 뒷태

 

 

앞태

그런거 아님

그런사진아님

인사하는거임

 

 

 

이거 두개는 찹쌀똑 자랑임

매우 통통통통톹ㅇ통ㅌ옽오통

 

 

내가 꽁치 잘때 몰래 볼터치 해줌

 

 

그래서 맞음....

 

내 폰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털어봤는데 이 사진들로는 꽁치의 귀여움을 자랑하기 역부족이라 언니 미니홈피도 털어봄

지금부터 귀욤터지는 사진을 (내눈에만) 투척!!!!똥침

 

 프린터와 싸우는 꽁치

동영상도 있는데 업로드가 안됨 폐인

 

 헤어스타일이 멋진 꽁치

 

 꽁치의 새 장난감

 

 하도 부스럭거리길래 시끄러워서 메달아씀 꽁치는 즐거워했으나 옷장 손잡이가 부서질까봐 얼른 내려줘야만 했음

 

 다정다정

 

귀욤귀욤

 

요다요다

 

 이힝!!너무 귀여움 나 지금 코피나는거같음 꽁치가 귀여워서!!!!!

 

 꽁치 사진 잘 보셨슴?

사실 이 글은 홍보성이 짙음. (매우)

지금 네이버에서는 대학만화최강자전이라는 대학생 대상의 공모전이 진행중임

하지만 행사 자체도 많이 홍보 되지 못했고

참가한 내 만화 '요원테일'도 무척 홍보되지 못해서,

많은분께 알리고싶어, 꽁치를 팔았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제 웹툰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개성이 있는 대학생들의 작품이 많으니

모두들 한번씩 구경하시고 투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슴. 짱

↓대학만화 최강자전 홈

http://comic.naver.com/contest/round.nhn?round=PRE_ROUND

 

 

↓본인작품 요원테일 링크

http://comic.naver.com/contest/contestDetail.nhn?titleId=30&no=1

 

저의 출품작 요원테일은

무지무지 귕...그냥 고양이 이야기임.

고양이 덕후님들 현대사회와 고양이 복지를 위해 투표 한번씩만..?부끄

복받으실거임.

 

 

마무리 어떻게하지?

................?!

 

 

...........................?!!!

 

 

 

모두들

즐거운 12월 되시길.

올 겨울은 길위의 고양이들에게 너무 많이 혹독한 겨울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슴

(개념있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