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성추행 당했어요.....

아ㅎ2012.12.02
조회19,424
우와.........................?
밤만되면 고민들과 이런 않좋은 기억들이 되새겨 지곤해서 속도상하고해서 큰맘먹고 적었는데......!!!!!
베톡이됫네요..!!!!(감사합니다!)
아! 그런김에 오해도 풀겸..몇몇 댓글다신분들께...ㅜ

1. 이거 PC버젼으로해도 폰으로 쓰지못한다니요..= 폰으로 PC버전한다음에 네이트판 홈가면 오른쪽 사이드에 톡톡쓰기 잇어요..그거 누르면 되요!!!
2. 자작즐, 자작이라는둥...아휴 = 정말 자작글아니에요 ㅠㅠㅠ 이게 자작글이면 새벽 2시에 잠안자고 관심이나 끌려고 다음날 시험인데 이거 쓰고있었겠어요..? ㅠㅠ
3.  글쓴이님 힘내요! 많이 힘드셧겟네요! 등등...ㅎ= 힘내라구..같이 슬퍼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꼐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이런일 안당하도록 꼭꼭 조심할께요ㅠㅠㅠ통곡 감사드려요 정말 자작아닌데 진지하게 저를 믿고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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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폰으로 쓰고있어 PC상 이상한점이 보이시면 양해바랄께요ㅜㅜ
안녕하세요ㅎ 판 언니오빠동생여러분들...!전 중3의 청춘속을 달리고있는 몇년을 판눈팅만해대다가 문득생각난억울한 기억을 끄적여보려는 한여학생이에요방긋
제가 어렸을때 주변에서 총명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똑똑하기도 했었는데요...어리다보니 성적이나 이런쪽으로는 당연히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도 하지않았었어요
당시엔 그쪽으론 관심도없었고 아는것도 없었으므로 음슴체 ㄱㄱ



내 난쟁이똥짜루많한 짧은 기억으론..이사건 발생했을 때가초2나3때였던거같음




우리 동네에 사거리부분 코너쪽 언덕위에 작지도않고 크지도않는 그냥 슈퍼마켓이있음(멍멍이같은설명 이해바람 ㅜㅜ)그쪽은 길도 은근히 외지고 슈퍼에 사람도 많지않았음
게다가 슈퍼마켓앞에 의자들도 몇개 놓여있어서 아저씨들이 앉아서 술도마시고 얘기도하시고 가끔은 바둑도 하고그러시는 휴식의 공간인듯 보였음
어느 나른한 오후였음 그때당시 초코별인가 초코링인가..아무튼 그런 과자를 참좋아 했었음.공교롭게도 우리 동네엔 그슈퍼에만 그 과자가 팔았었음
그과자를 향한 내발길은 거짓말 좀 보태서 4G LTE의 갤럭시,아이폰의인터넷 속도보다도 빨랐었음그렇게 2분후에슈퍼에 도착하였고 항상 그 여느때처럼 난 그과자를 고르고 천원을 들고 계산대로 갔음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따라와보라는거임...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과자랑 천원이랑 두고 그냥 슈퍼밖으로 뛰쳐나갔었어야했음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하여튼..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몰랏기에 궁금한 표정으로 아저씨를 쫓아가 슈퍼안 구석진 과자 코너 뒤쪽에 아저씨와 마주보고 서있게 되었음...
근데 뜬급없이 아저씨가 갑자기 내턱을 잡는거임
순간 난 위협을 느끼고 눈을 부라리고 아저씰 노려보았음그치만.. 그것도 잠시 아저씨의 한마디에 바보같은 난 그냥 아저씨를 따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
아저씨는 내게,"꼬마아가씨 아~하고 입벌려봐 아저씨가 꼬마아가씨 입안에 충치있나없나 궁금해서그래"라는말과함께 다가오더니 내입에 혓바닥을 집어넣으심..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는 한마디 더하시는거임"혓바닥으로 하면 어디에있는지 아저씨가 알수있어"

하..난 그때 정말 바보였음.. 초1때부터 뉴스와 성추행 사례들을 잘 봐왔어야했는데 너무 후회가됨ㅠㅠ
그렇게 그 아저씨는 혓바닥으로 내입을 휘젓던게 부족햇던지또 따라오라며 카운터쪽으로 가셧고 난 또 따라갔음..
근데 원래 이슈퍼이 사람이 잘 안오고 지나가는사람도 별로없는지라 그때 난 정말 무서웠음..

아저씨가 앉아있는 카운터 자리가 좀 포근(?)아늑(?) 담료도 많이 깔려있고 아무튼 뭘해도 잘 안보이게 되있었음아저씨는 나에게 조금만 눈감고기다리라고하더니 무슨 지퍼를 내리는소리가 들리는거임....








아.........난 그때부터 내가 위험하고 큰일날 상황에 쳐해있다는걸 알아채고 거부를하기시작했음





아저씨는 그대로 나보고 눈을 떠보라는거임...하...ㅠㅠ 난 그사람 말대로 눈을떳고 그때 고개를 숙이고눈을 감았던자세라 눈을뜨자마자아저씨의....그곳을 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보고야말았음......하.....
근데 이것만이아님.. 갑자기 내머리를 자기의 그곳으로 향하게하여 강하게 누르며 핥으라고하는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그러나 난 그정도 바보는아니엿기에 당연히 아저씨가 자기의 그곳으로 강하게 누르는 내 머리를 힘을꽉주어 뻗팅기고있었음..
결국 다행이도 아저씨는 깜방가기는 싫었는지 운좋게도 거기서 끝내셨고 난 바로 슈퍼를 뛰쳐나와 집으로 울면서 뛰어 들었갔음엄마가 집에안계셧을때라 괜찮았었는데..너무 괴로웠음 솔직히ㅠㅠ
그래도 그때역시 그게 너무 창피했던지라 부모님께 말씀드리지못하고 지금까지 잊지못하고 너무나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음.. 마음 같아선 진짜 그아저씨 깜방안에 쳐놓고 싶기도함..그리고 이 더러운 성추행 정말 잊고싶음..너무 속상함...

평생동안 못잊을꺼같아서 그아저씨가 너무 원망스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에 설명이 너무 길었던거같아서 죄송하구요ㅠㅠ평생 지워지지않는 너무 슬프고 안좋은 기억이떠오르네요 계속ㅠㅠ빨리 자야겟어요..ㅠㅠ..

헤헤ㅎ 그럼 토커분들 독자분들 안녕히주무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