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 보나 글은 처음 쓰는 20대 여자사람 입니다 속상한 일이 생겨서요.. 톡커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올려봅니다 우연히 남친 노트북을 빌려서 쓰다가 남친이 전여친의 페북에 여러번 접속한 걸 봤어요 (히스토리 보면 나옴)그것도 제 페북보다 더 자주요.. 남친이 전 여친과는 좀 안좋게 헤어졌어서 (여자가 바람피우는 걸 목격) 절대 얘기를 꺼내지 않아요. 전여친은 저와도 친분이 좀 있는 사이라서 제가 가끔 그 아이 얘기를 꺼내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고개만 끄덕이고 다른 말은 없어요. 저도 저와 관련 된 이야기 아니면 그 아이 얘기를 하지 않구요 (예를 들면 그 애와 제 남친이 사귀던 때 얘기라던지 그런 건 전혀 언급을 안합니다 아무래도 싫어하는 눈치여서요) 그런데 갑자기 최근에 왜 그렇게 자주 그 아이 페북에 접속을 했을까.. 궁금해요 남친이 아직 못 잊어서 그럴까요? 저와 사귀기 전 (일년 정도 되었어요)에 저를 좋아해서 따라다니던 기간도 길고 (10개월 정도?) 그래서 저는 저만 바라보는 줄 알았는데..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ㅠㅠ 그냥 단지 근황이 궁금해서 접속했다기엔 좀 횟수가 많은 듯 싶어서요. 최근 들어 아주 가끔 권태기가 오는건가 싶을 때가 있긴 했는데 (예를 들면 연애 초에 설렘은 줄어들었다던가..), 그 외엔 저희 정말 잘 지내고 있거든요.. 제게도 참 잘하는 남친이구요.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많이 느껴지고, 친구들에게도 제 자랑을 그렇게 많이 한다는 남친인데.. (남친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냅니다. ㅇㅇ이는 우리 만나도 네 얘기만 한다며 그이 친구들이 그렇게도 말하는데)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다고 믿었는데 이런 일이 있으니 좀 혼란스러워요. 제가 민감반응 하고 있는 건가요? 톡커님들은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도 제 전 남친이 가끔 궁금할때 페북가서 보거나 하긴 하지만 아주 가끔에 한번 그러는데.. 그 아이는 새로운 남친이 있어요, 둘이 아주 잘 지내구요. 자신과는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라 미련이 남는건지.. 그 아이에게 피해의식이 있다거나 하진 않은데, 이런 일 있고 나서부터 왠지 비교하게도 되고. 제가 이상한 거겠죠 ? ㅠㅠ 의심한다거나 하진 않아요 워낙에 남친을 믿거든요. 그냥 아직 그아이를 못 잊었나, 내가 요즘 그를 행복하지 못하게 했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속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전여친 페북에 계속 들어가는 남친, 아직 못 잊었을까요?
판을 즐겨 보나 글은 처음 쓰는 20대 여자사람 입니다
속상한 일이 생겨서요.. 톡커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올려봅니다
우연히 남친 노트북을 빌려서 쓰다가 남친이 전여친의 페북에 여러번 접속한 걸 봤어요 (히스토리 보면 나옴)그것도 제 페북보다 더 자주요.. 남친이 전 여친과는 좀 안좋게 헤어졌어서 (여자가 바람피우는 걸 목격) 절대 얘기를 꺼내지 않아요. 전여친은 저와도 친분이 좀 있는 사이라서 제가 가끔 그 아이 얘기를 꺼내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고개만 끄덕이고 다른 말은 없어요. 저도 저와 관련 된 이야기 아니면 그 아이 얘기를 하지 않구요 (예를 들면 그 애와 제 남친이 사귀던 때 얘기라던지 그런 건 전혀 언급을 안합니다 아무래도 싫어하는 눈치여서요)
그런데 갑자기 최근에 왜 그렇게 자주 그 아이 페북에 접속을 했을까.. 궁금해요
남친이 아직 못 잊어서 그럴까요? 저와 사귀기 전 (일년 정도 되었어요)에 저를 좋아해서 따라다니던 기간도 길고 (10개월 정도?) 그래서 저는 저만 바라보는 줄 알았는데..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ㅠㅠ 그냥 단지 근황이 궁금해서 접속했다기엔 좀 횟수가 많은 듯 싶어서요.
최근 들어 아주 가끔 권태기가 오는건가 싶을 때가 있긴 했는데 (예를 들면 연애 초에 설렘은 줄어들었다던가..), 그 외엔 저희 정말 잘 지내고 있거든요.. 제게도 참 잘하는 남친이구요.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많이 느껴지고, 친구들에게도 제 자랑을 그렇게 많이 한다는 남친인데.. (남친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냅니다. ㅇㅇ이는 우리 만나도 네 얘기만 한다며 그이 친구들이 그렇게도 말하는데)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다고 믿었는데 이런 일이 있으니 좀 혼란스러워요.
제가 민감반응 하고 있는 건가요? 톡커님들은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도 제 전 남친이 가끔 궁금할때 페북가서 보거나 하긴 하지만 아주 가끔에 한번 그러는데.. 그 아이는 새로운 남친이 있어요, 둘이 아주 잘 지내구요. 자신과는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라 미련이 남는건지..
그 아이에게 피해의식이 있다거나 하진 않은데, 이런 일 있고 나서부터 왠지 비교하게도 되고.
제가 이상한 거겠죠 ? ㅠㅠ 의심한다거나 하진 않아요 워낙에 남친을 믿거든요. 그냥 아직 그아이를 못 잊었나, 내가 요즘 그를 행복하지 못하게 했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속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