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된 아기를 둔 직장맘인데 매일 출근할때마다 걸음이 천근만근이고 애 볼때마다 괜히 미안하고 또 직장가서는 피곤하고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내가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뭐가 잘 먹히지도 않고 변비가 심해지더니 얼마전엔 항문질환까지 가더라구요 ㅠ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얼마나 괴롭던지 신랑이 안됐다고 나름 도와주려하고 저 생각해서 큰맘먹고 비데설치도 해주고 하긴 하는데 계속 우울해지기만하고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아요. 직장을 좀 쉬자니 경제적인 문제가 맘에 걸리고 또 계속 다니자니 이도저도 아닌것 같고 능률도 안오르고 우울증증세도 심해질까 걱정이고... 그냥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직장맘들 다들 이런고민 한번씩 하시나요?ㅠ
3살 된 아기를 둔 직장맘인데 매일 출근할때마다 걸음이 천근만근이고
애 볼때마다 괜히 미안하고 또 직장가서는 피곤하고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내가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뭐가 잘 먹히지도
않고 변비가 심해지더니 얼마전엔 항문질환까지 가더라구요 ㅠ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얼마나 괴롭던지 신랑이 안됐다고 나름 도와주려하고
저 생각해서 큰맘먹고 비데설치도 해주고 하긴 하는데 계속 우울해지기만하고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아요. 직장을 좀 쉬자니 경제적인 문제가 맘에 걸리고
또 계속 다니자니 이도저도 아닌것 같고 능률도 안오르고 우울증증세도 심해질까
걱정이고... 그냥 일시적인 현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