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자의 다이어트 조언.

ㅇㅇ2012.12.02
조회12,121

정말 다이어트에 있어서

매우 식상하다고 맨날 욕먹는 말이지만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 이 답임

무리하게 헬스장 다닐 필요까지 없음..

나도 2달 다니다 안다녔음

지금 85kg에서 67~8 오가고 있는데

 

일단 군것질을 최대한 삼가해야됨

식사는 규칙적으로 음식 가리지 않고 먹되

폭식은 절대 안되고 3분의 2공기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음

 

다음끼니가 올때까지 정말 배가 고파 미쳐버릴 지경이면

중간에 고구마 한두개 먹는건 괜찮음...그래서 다이어트 하는사람들은

집에 고구마 있는 사람들이 많음

 

나도 야식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였음 라면, 통닦..등등

다이어트 초기에는 정말 밤에 뭘 안먹으니깐 돌아버릴 지경

근데 한 한달정도 꾸역꾸역 버티다 보면 그때는 아빠 엄마가 먹자고 해도 안먹음

 

그리고 저녁식사후 한 8시 전후로 한시간정도 근처 공원이나 마땅한 곳에서

빠른걸음으로 유산소 운동. 일주일에 2~3번씩은 약 20~30분정도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의 근력운동 정도면 됨.

그리고 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기. 무조건 걸어다니는 습관 들이기.

 

술은 한달 1~2회 이상 자제. 술이 젤 중요한거임. 술 좋아하는 사람이 제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봤자 술배는 절대 못뺌.

 

그리고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해야됨 단기간에 한다는건 있을 수 없음

나도 약 20키로를 완벽하게 빼는데 약 1년의 기간이 걸렸음

6개월은 체중을 빼고 나머지 6개월은 유지기간을 잡아야됨....

그래서 아예 체질을 바꾸어 버려야됨. 그래야 그게 성공한 다이어트인거임.

그래서 지금은 이게 내 몸무게로 완벽히 변신하여 지금은 조금 과하게 섭취해도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됨.

그리고 그정도 기간동안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자기 혼자 의식적으로 먹는것에 대한

습관이 배이게 되서 군것질같은건 잘 안하게 되고 걸어다니는것도 습관화되서

당연히 체질이 바뀔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이제는 굳이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아도 1kg만 쪄도 그냥 알정도임.

 

단기간에 빼는 다이어트는 정말 비추...요요현상도 요요지만

젤 중요한건 면역력이 굉장히 약해짐. 나도 내 표준체중에 미달일 정도로 빠져서

예전보다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 편인데 단기간에 빼는건 정말 자기 몸 버리는 일임.

 

다이어트 생각보다 쉬운것 같지만 어렵고

또 어려운것 같지만 생각보다 쉬운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