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병초때 이러나여?

원래이래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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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은 좀 무뚝뚝한편이라 표현을 잘안하는편입니다. 사랑한다 말해도 그냥 웃기만하고 표현해도

먼가 2% 부족하다랄까? 자기 기분이 죠을땐 가끔 아주가끔 애교를 떨긴하지만 무튼 이런 무뚝한 남친과

연애중인데 남친은 전화할때 그냥 듣기만하는편이고 저만 재잘재잘 말하는편입니다 이런 남친이

그저께부로 상병이 되었는데 담주에 국지도발?훈련이랑 행군이 겹쳐서 그런건지 유난히 더 짜증을냅니다

몇일전에 포상휴가 복귀한뒤에 그담날부터 짜증아닌 짜증도 내고 바쁘다고 주말인데도 전화도못할수도있다하고 긍데 페북은하고 페북 들와도 항상 말은 단답형 오늘 전화왔어도 하기귀찬은데 꼭 의무적으로 전화한거같이 말도업고 짜증스런 말투로 대답만하고 결국 3분만에 전화통화를 끈었습니다. 훈련이랑 바빠서

짜증이 는걸까요? 아님 상병되자마자 변한걸까요? ㅠㅠ 이런 비슷한 경우 있으신분들 답변좀달아주세요~

욕은 삼가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