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 지금도, 서로 표현이 서툰 우리였지만 너는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었고, 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그사실을 깨닫는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고 지금은 니가 내곁에 없다. 변하는 니가 미웠고 나에게 소홀한 니가 미워서 그리고 그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던 나지만, 나를 미친듯이 붙잡던 너였지만,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애매하게 상처주기 싫어서. 이젠 남이 되버렸다. 웃긴게, 내가 헤어지자 하고서도 참 많이 후회했다. 좀 더 견뎌볼걸, 기회를 줄걸 그랬나... 너무 힘들어서 다시연락해볼까 어떻게지내나 미친듯이 궁금했다. 하지만 결론은 같았다. 한번 깨어졌던 사랑이였기에 더 열심히 더 진심으로 사랑했었지만. 믿음이 깨져버린만큼 내마음은 너에게서 돌아서버렸던 것 같다. 너는 나에게 너무나 깊은 추억같다. 이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넌 아직도 나에게 있다.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 너를 잊게해주겠다며 항상 날 즐겁게 해주었다. 새로 시작할 수 있겠구나 마음을 열어도 될까, 그 사람이 내 옆에 서주었다. 그런데.. 그사람에게서 자꾸 니가 보인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내 스스로 자책해봐도, 넌 아직 나에게 남아있다. 이사람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이사람에게서 자꾸 니가 보여서 좀처럼 생각없이 웃어지지 않는다. 내가 미울 정도로. 나는 웃는게 예쁜 사람인데, 웃을때마다 예쁘다고 해주던 너였는데, 너와 헤어지고 '잊었다.' 라고 느꼈을 때, 니 생각을 떠올리면 기분좋게 웃을 수 있던 나였는데. 니가 했던 행동들, 너와 갔던 거리들, 너의 습관, 너의 모습.. 지금은 너무 혼란스럽다. 내가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 건지... 너무 바보같아서 화가 난다. 나는 왜 생각 없이 살지 못하는 건지. 너도 나와 같을까 . 미련인 걸 알면서 궁금해한다. 내 감정을 나도 모를 만큼 너 때문에 울고 웃고 했던 내가, 나 때문에 울고 웃고 했던 니가,,, 지금은 그저 보고싶다. 딱 한번만 널 보게 되거든, '잘 지내줘' 라고 말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웃어주고 싶다. 바보같은 나 때문에 아파하지말고, 내가 싫어했던 담배 입에 물지도 말고, 이젠 다시 너의 생활을 되찾았으면 해. 니가 너무 힘들어 한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엄청나게 흔들리던 나였지만 못난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라고, 난 또 너에게 모진 말을 내뱉었었다. 잘 지내줘.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 여자에요 조회수가 어마어마한줄도 모르고 이제서야 들어와봤네요.. 다들 잘되시길 바래요 28414
나에게 넌 잊혀질 수 없는 사람인가보다.
시간이 흐른 지금도,
서로 표현이 서툰 우리였지만 너는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었고, 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그사실을 깨닫는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고
지금은 니가 내곁에 없다.
변하는 니가 미웠고 나에게 소홀한 니가 미워서
그리고 그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던 나지만,
나를 미친듯이 붙잡던 너였지만,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애매하게 상처주기 싫어서.
이젠 남이 되버렸다.
웃긴게, 내가 헤어지자 하고서도 참 많이 후회했다.
좀 더 견뎌볼걸, 기회를 줄걸 그랬나...
너무 힘들어서 다시연락해볼까 어떻게지내나 미친듯이 궁금했다.
하지만 결론은 같았다.
한번 깨어졌던 사랑이였기에 더 열심히 더 진심으로 사랑했었지만.
믿음이 깨져버린만큼 내마음은 너에게서 돌아서버렸던 것 같다.
너는 나에게 너무나 깊은 추억같다.
이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넌 아직도 나에게 있다.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 너를 잊게해주겠다며 항상 날 즐겁게 해주었다.
새로 시작할 수 있겠구나 마음을 열어도 될까, 그 사람이 내 옆에 서주었다.
그런데.. 그사람에게서 자꾸 니가 보인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내 스스로 자책해봐도, 넌 아직 나에게 남아있다.
이사람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이사람에게서 자꾸 니가 보여서
좀처럼 생각없이 웃어지지 않는다. 내가 미울 정도로.
나는 웃는게 예쁜 사람인데,
웃을때마다 예쁘다고 해주던 너였는데,
너와 헤어지고 '잊었다.' 라고 느꼈을 때, 니 생각을 떠올리면 기분좋게 웃을 수 있던 나였는데.
니가 했던 행동들, 너와 갔던 거리들, 너의 습관, 너의 모습..
지금은 너무 혼란스럽다.
내가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 건지...
너무 바보같아서 화가 난다. 나는 왜 생각 없이 살지 못하는 건지.
너도 나와 같을까 .
미련인 걸 알면서 궁금해한다.
내 감정을 나도 모를 만큼
너 때문에 울고 웃고 했던 내가, 나 때문에 울고 웃고 했던 니가,,,
지금은 그저 보고싶다. 딱 한번만
널 보게 되거든, '잘 지내줘' 라고 말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웃어주고 싶다.
바보같은 나 때문에 아파하지말고, 내가 싫어했던 담배 입에 물지도 말고,
이젠 다시 너의 생활을 되찾았으면 해.
니가 너무 힘들어 한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엄청나게 흔들리던 나였지만
못난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라고, 난 또 너에게 모진 말을 내뱉었었다.
잘 지내줘.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 여자에요
조회수가 어마어마한줄도 모르고 이제서야 들어와봤네요..
다들 잘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