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역에 무거운 짐을 맡긴 후, 역 앞에 있는 택시정류장에서 택시를 타고 '대한다원'으로 향하였습니다.
대한다원은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 계시는 보성녹차밭입니다.
한국 녹차의 명산지로 꼽히는 보성의 대한다원은 지난 1957년에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차재배지입니다. 양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서 풍부한 강수량과 우수한 토양, 서늘한 기후 등 다양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보성의 차밭 일대는 이 같은 조건이 모두 맞아떨어져 오랜 기간 국내 최고의 녹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다원은 차밭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을 관광상품으로 개발, 단순한 차재배지를 넘어 보성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펼쳐진 약 4,500평의 푸른 차밭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싱그러운데요. 여름이면 온통 연두빛으로 물들며 싱싱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차나무는 겨울이면 머리 위로 소복하게 내려앉은 앙증맞은 설경으로 여행자들을 맞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차밭 꼭대기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멀리 남해의 섬과 바다를 볼 수 있고, 내려오는 길에는 편백나무 숲길을 걸으며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차밭 입구에는 각종 녹차는 물론 다양한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숍이 위치하고 있는데, 일반 소매점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양질을 갖춘 녹차가 많으니 차를 즐긴다면 한번쯤 둘러 봐도 좋을 듯합니다.
보성녹차밭의 개장시간은 하계시즌(3월~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동계시즌(11월~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녹차밭을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개장시간을 미처 알지 못하고 오후 7시가 지나서 녹차밭을 구경하러 가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관람을 하기 전에 충분한 사전조사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보성녹차밭'...있는 것이라고는..녹차밭뿐입니다...ㅎㅎ
주위가 온통 푸르른 녹차밭!
눈도 마음도 맑아지더군요.
보성녹차밭에는 녹차밭뿐 아니라, 벚꽃길, 편백나무 산책로, 주목나무숲, 대나무숲, 단풍나무숲, 삼나무숲등 여러 숲들이 있었습니다. 자연의 향기를 듬뿍 맡을 수 있었습니다.
보성녹차밭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녹차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컵 하나에 2000원으로 적당한 가격이였습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녹차아이스크림! 또 먹고 싶어지네요..
보성녹차밭의 구경을 모두 마친 후, 입구에 세워진 택시를 타고 정말 유명하다는 '보성녹차떡갈비'집으로 향하였습니다.
푸짐한 상차림! 정말 맛있어보이죠??ㅎㅎ
'보성녹차떡갈비'집은 보셩역 근처에 위치한 맛집으로, 푸짐한 밑반찬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1인 당 만원)에 맛볼 수 있는 돼지떡갈비 메뉴가 인기인 곳입니다. 저도 돼지떡갈비를 주문하여 식사를 하였는데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밑반찬과 된장국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보셩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율표해수욕장 근처에 미리 잡아둔 민박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민박집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휴식을 취한 뒤, 취침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날 새벽 6시에 일찍 기상한 후, 율포해수욕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새벽 6시, 율포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이 때의 기억이 아른아른거리네요.
율포해수욕장을 몇 분간 걸은 후, 여행 첫 날의 피로를 풀기위해 근처에 위치한 녹차해수탕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율표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보성다비치콘도의 녹차해수탕입니다.
성인 요금은 7000원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깨끗한 시설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따뜻한 녹차해수탕에 몸을 담그니, 전 날의 피로가 싹 날라가더군요.
보성에 가신다면 녹차해수탕을 꼭 방문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해수탕에서 몸을 푼 뒤, 아침을 먹고 그 다음 여행장소로 향하기 위해 보성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침메뉴는 보성에서 떡갈비집 다음으로 유명하다는 '보성양탕'이였습니다.
보성역 근처에 위치한 보성양탕은 5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보성의 토박이 맛집입니다.
흑염소를 이용해 얼큰하게 끌여낸 양탕은 철분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필수 여행지 "보성"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보성에서의 하루는<보성역-보성녹차밭-보성떡갈비(저녁)-율포해수욕장-보성다비치콘도 녹차해수탕-보성양탕(다음날 아침)>으로 진행됩니다.
지금부터 저의 보성여행기를 시작합니다~~~^^
담양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오후 4시 경 보성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보성은 군이기 때문에 역이 아기자기 하더군요.ㅎㅎ
정말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보성역에 무거운 짐을 맡긴 후, 역 앞에 있는 택시정류장에서 택시를 타고 '대한다원'으로 향하였습니다.
대한다원은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 계시는 보성녹차밭입니다.
한국 녹차의 명산지로 꼽히는 보성의 대한다원은 지난 1957년에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차재배지입니다. 양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서 풍부한 강수량과 우수한 토양, 서늘한 기후 등 다양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보성의 차밭 일대는 이 같은 조건이 모두 맞아떨어져 오랜 기간 국내 최고의 녹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다원은 차밭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을 관광상품으로 개발, 단순한 차재배지를 넘어 보성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펼쳐진 약 4,500평의 푸른 차밭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싱그러운데요. 여름이면 온통 연두빛으로 물들며 싱싱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차나무는 겨울이면 머리 위로 소복하게 내려앉은 앙증맞은 설경으로 여행자들을 맞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차밭 꼭대기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멀리 남해의 섬과 바다를 볼 수 있고, 내려오는 길에는 편백나무 숲길을 걸으며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차밭 입구에는 각종 녹차는 물론 다양한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숍이 위치하고 있는데, 일반 소매점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양질을 갖춘 녹차가 많으니 차를 즐긴다면 한번쯤 둘러 봐도 좋을 듯합니다.
보성녹차밭의 개장시간은 하계시즌(3월~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동계시즌(11월~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녹차밭을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개장시간을 미처 알지 못하고 오후 7시가 지나서 녹차밭을 구경하러 가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관람을 하기 전에 충분한 사전조사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보성녹차밭'...있는 것이라고는..녹차밭뿐입니다...ㅎㅎ
주위가 온통 푸르른 녹차밭!
눈도 마음도 맑아지더군요.
보성녹차밭에는 녹차밭뿐 아니라, 벚꽃길, 편백나무 산책로, 주목나무숲, 대나무숲, 단풍나무숲, 삼나무숲등 여러 숲들이 있었습니다. 자연의 향기를 듬뿍 맡을 수 있었습니다.
보성녹차밭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녹차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컵 하나에 2000원으로 적당한 가격이였습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녹차아이스크림! 또 먹고 싶어지네요..
보성녹차밭의 구경을 모두 마친 후, 입구에 세워진 택시를 타고 정말 유명하다는 '보성녹차떡갈비'집으로 향하였습니다.
푸짐한 상차림! 정말 맛있어보이죠??ㅎㅎ
'보성녹차떡갈비'집은 보셩역 근처에 위치한 맛집으로, 푸짐한 밑반찬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1인 당 만원)에 맛볼 수 있는 돼지떡갈비 메뉴가 인기인 곳입니다. 저도 돼지떡갈비를 주문하여 식사를 하였는데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밑반찬과 된장국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보셩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율표해수욕장 근처에 미리 잡아둔 민박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민박집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휴식을 취한 뒤, 취침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날 새벽 6시에 일찍 기상한 후, 율포해수욕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새벽 6시, 율포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이 때의 기억이 아른아른거리네요.
율포해수욕장을 몇 분간 걸은 후, 여행 첫 날의 피로를 풀기위해 근처에 위치한 녹차해수탕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율표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보성다비치콘도의 녹차해수탕입니다.
성인 요금은 7000원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깨끗한 시설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따뜻한 녹차해수탕에 몸을 담그니, 전 날의 피로가 싹 날라가더군요.
보성에 가신다면 녹차해수탕을 꼭 방문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해수탕에서 몸을 푼 뒤, 아침을 먹고 그 다음 여행장소로 향하기 위해 보성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침메뉴는 보성에서 떡갈비집 다음으로 유명하다는 '보성양탕'이였습니다.
보성역 근처에 위치한 보성양탕은 5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보성의 토박이 맛집입니다.
흑염소를 이용해 얼큰하게 끌여낸 양탕은 철분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같지 않나요?
갓김치 맛이 정말 일품이더라구요.
보성양탕은 말할 것도 없구요^^
정말 맛있었던 아침이였습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12조/양수진]★내일로의 필수 여행지 '보성'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http://www.youngsamsung.com/travel.do?cmd=view&seq=67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