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거주중인 23살.. 곧... 24살...ㅜㅜ 여자입니다 항상 폰으로 보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해서 여기에라도 .. 흑흑흑흑 다들 음슴체 쓰시던데... 저... 그런거 잘 못하지만 노력해서 써보겠음!! --------------------- 오늘 오전(12월 3일 )에 있었던 일임 오늘부터 토익수업... 이 있었기 때문에 졸리지만 일찍 일어나서 서면에 있는 파**학원을 갔음 학원 수업을 마치고 다른 일도 좀 하다보니 시간이 11시가 좀 지난 시각이였음 11시가 좀 지나서 미니몰 건물 유니클로 들렸다가 지하도로 내려가서 지하철 방향으로 걸었음 걷다가 왼쪽을 돌아보니 무지티가 걸려있는게 아니겠음? '이 무지티를 꼭 사고 말것이다'라는 마음이나, '오늘 지하상가를 거닐면서 꼭 옷을 사서 집에 갈테다' 라는 마음은 없었지만 무지티를 보니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들어갔음 그 좁은 공간안에 세명의 여자직원들이 있었음 직원1 ' 뭐 찾으세요?' 나'무지티 보여주세요 ' 그랬더니 무지티를 보여줬음 그런데 넥이 U넥이여서, 나'브이넥은 없어요?' 직원 1 '있어요 여기요' 나 '아 이거 너무 파인 것 같은데.. 어디까지 와요?' (체구에 비해 상태가 좀 발달한 편이라 U넥을 입으면... 좀... 그래서 ㅠㅠ 평소 U넥보다 V넥을 선호하는데, 평범한 V넥만 입지, 그 이상으로 파인 건 절대 안입음 ㅠㅠ 내가 민망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디까지 파였는지 꼭 확인하고 삼) 직원 1 '이정도? ' 라고 말하며 모션을 취함 그 모션을 보니 거의 가슴골 위쪽이였음!!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했음 나 ' 아... 좀 많이 파인 것같은데 ... 라고 수줍게 말함 ㅠ.ㅠ 그랬더니 직원 3 ' 이거 많이 안파였구 기모고 잘 사가요' 라고 하는 거임 이 말을 들었지만, 내가 봤을 땐 분명히... 입으면 가슴골 거의 위쪽이 될 것 같았음 입어서 아닐 수도 있겠지만 입어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입어보고 이거 많이 파였어요 바꿔주세요 한다고 안바꿔주는 곳이 지하상가란걸 알고 있었으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면도 이상했음ㅋ 왜 오천원 인지 알것같은 사면 안되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말을 했음 나 ' 아.. 음 좀 파인거 같아서요, 안녕히계세요 ' 하고 발걸음을 내딛었음 그 순간 직원 1 '네' 직원 2 아무말 안함 이제 그 장소를 빠져나오기 직전 문 앞에 있던 직원 3 ' 언니야 오천원짜리 가지고 아침부터 진상짓부리면 되나?' 직원 3 ' 언니야 오천원짜리 가지고 아침부터 진상짓부리면 되나?' 직원 3 ' 언니야 오천원짜리 가지고 아침부터 진상짓부리면 되나?' 나 너무 놀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래서 '네? 아니 그게 아니라 너무 파여서요' 라고 대답했음.....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바보 같음 왜 왜 왜 그랬더니 그 직원이 하는 말이 '하나도 안파였구만 뭘 그러노' 이러는 거임.... 그 말듣고 나는 '아.. 예 ' 이런 표정으로 지나갔음...... 오전 열한시 반에 들어가서 옷 안사고 나오면 다 진상되는거임??? 그것도 그냥 진ㅋ상ㅋ 아님 진ㅋ상ㅋ짓ㅋ 이라고 표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익 화나 그 순간 제대로 말도 못하고 변명ㅋ 만 하고 있던 내 자신이 더 화가났음 모든 상황이 종료 된 후 정확히 3초 후 ... 제정신이 돌아오면서 화가났음 어째서 내가 뭘 했다고 진상짓하냐는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되돌아가서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그래봤자 나만 더 우스운 꼴 날 것같아서 관뒀는데 이 어이없음은 사라지지 않음 오천원짜리 옷에서 내가 오만원 짜리 서비스를 기대한게 아님 내가 백화점의 서비스를 해달라는 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본은 지켜줘야죠 옷 안 샀다고 진상짓하는 손님 취급하는건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요??? 톡커님들이 보시기에도 내가... 진상짓 한거임 ??? 43
옷가게 막말 직원!! 안 사면 진상손님ㅋ?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거주중인 23살.. 곧... 24살...ㅜㅜ 여자입니다
항상 폰으로 보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해서 여기에라도 .. 흑흑흑흑
다들 음슴체 쓰시던데... 저... 그런거 잘 못하지만 노력해서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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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12월 3일 )에 있었던 일임
오늘부터 토익수업...
이 있었기 때문에 졸리지만 일찍 일어나서
서면에 있는 파**학원을 갔음
학원 수업을 마치고 다른 일도 좀 하다보니 시간이 11시가 좀 지난 시각이였음
11시가 좀 지나서 미니몰 건물 유니클로 들렸다가 지하도로 내려가서 지하철 방향으로 걸었음
걷다가 왼쪽을 돌아보니 무지티가 걸려있는게 아니겠음?
'이 무지티를 꼭 사고 말것이다'라는 마음이나,
'오늘 지하상가를 거닐면서 꼭 옷을 사서 집에 갈테다' 라는 마음은 없었지만
무지티를 보니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들어갔음 그 좁은 공간안에 세명의 여자직원들이 있었음
직원1 ' 뭐 찾으세요?'
나'무지티 보여주세요 '
그랬더니 무지티를 보여줬음 그런데 넥이 U넥이여서,
나'브이넥은 없어요?'
직원 1 '있어요 여기요'
나 '아 이거 너무 파인 것 같은데.. 어디까지 와요?'
(체구에 비해 상태가 좀 발달한 편이라 U넥을 입으면... 좀... 그래서 ㅠㅠ 평소 U넥보다
V넥을 선호하는데, 평범한 V넥만 입지, 그 이상으로 파인 건 절대 안입음 ㅠㅠ
내가 민망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디까지 파였는지 꼭 확인하고 삼)
직원 1 '이정도? '
라고 말하며 모션을 취함 그 모션을 보니 거의 가슴골 위쪽이였음!!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했음
나 ' 아... 좀 많이 파인 것같은데 ...
라고 수줍게 말함 ㅠ.ㅠ
그랬더니
직원 3 ' 이거 많이 안파였구 기모고 잘 사가요' 라고 하는 거임
이 말을 들었지만, 내가 봤을 땐 분명히... 입으면 가슴골 거의 위쪽이 될 것 같았음
입어서 아닐 수도 있겠지만 입어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입어보고 이거 많이 파였어요 바꿔주세요
한다고 안바꿔주는 곳이 지하상가란걸 알고 있었으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면도 이상했음ㅋ 왜 오천원 인지 알것같은
사면 안되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말을 했음
나 ' 아.. 음 좀 파인거 같아서요, 안녕히계세요 '
하고 발걸음을 내딛었음
그 순간
직원 1 '네'
직원 2 아무말 안함
이제 그 장소를 빠져나오기 직전 문 앞에 있던
직원 3 ' 언니야 오천원짜리 가지고 아침부터 진상짓부리면 되나?'
직원 3 ' 언니야 오천원짜리 가지고 아침부터 진상짓부리면 되나?'
직원 3 ' 언니야 오천원짜리 가지고 아침부터 진상짓부리면 되나?'
놀래서
'네? 아니 그게 아니라 너무 파여서요
' 라고 대답했음.....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바보 같음 왜 왜 왜



그랬더니 그 직원이 하는 말이 '하나도 안파였구만 뭘 그러노' 이러는 거임....
그 말듣고 나는 '아.. 예
' 이런 표정으로 지나갔음......
오전 열한시 반에 들어가서 옷 안사고 나오면 다 진상되는거임???
그것도 그냥 진ㅋ상ㅋ 아님
진ㅋ상ㅋ짓ㅋ 이라고 표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익 화나



그 순간 제대로 말도 못하고 변명ㅋ 만 하고 있던 내 자신이 더 화가났음
모든 상황이 종료 된 후 정확히 3초 후 ... 제정신이 돌아오면서 화가났음
어째서
내가 뭘 했다고 진상짓하냐는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되돌아가서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그래봤자 나만 더 우스운 꼴 날 것같아서 관뒀는데 이 어이없음은
사라지지 않음
오천원짜리 옷에서 내가 오만원 짜리 서비스를 기대한게 아님
내가 백화점의 서비스를 해달라는 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본은 지켜줘야죠
옷 안 샀다고 진상짓하는 손님 취급하는건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요???



톡커님들이 보시기에도 내가... 진상짓 한거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