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대학생이구요, 남자친구와의 다툼으로 인해 조언을 얻고자 익명이 보장되는 이곳에 글을 씁니다. 나중에 남자친구와 같이 보면서 대화를 할 예정이니,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만나고 있습니다. 각자 서울 소재의 대학을 다니고 있고 (같은 학교는 아님), 둘다 고향은 같은 지방입니다. 방학때 우연히 고향에서 처음 만나서, 서울에서 진지하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자취를 하고 있어서 다른 커플들 보다 만나는 횟수가 많고, 서로 더 많이 의지 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 많은 25살 이구요, 평소 엄청 다정 다감한 성격입니다. 처음 고백도 한송이 한송이 직접 고른 큰 꽃다발과 함께 노래를 불러주면서 고백했었고 내가 무심코 필요하다고 했었던 화장품, 생필품 등을 챙겨주고 기념일, 각종 데이 때마다 한번도 서운하게 한적 없었습니다. 매번 직접 만든 빼빼로에, 초콜렛에, 편지도 색종이를 오려서 직접 꾸며서 써주기도 했구요 여행도 항상 내가 가고싶은 곳에, 나 피곤할까봐 항상 렌트해서 가구.. 둘다 학생 신분이지만 나한테만은 아낌없이 썼던 것 같아요. 또 과제도 많이 도와주고 제가 올해 대학원 진학하면서 소논문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는데, 그때도 많이 도와줬어요. 어디 놀러갈때는 도시락도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싸오구.. 제가 삐지거나 화났을땐 몰래 집앞에 간식 사다놓고 가기도 했구요 , 미안하다고 수줍게 장미꽃을 내밀기도 했어요. 길 지나가다가 이쁘다고 하는 인형이나 사소한 악세사리도 지나치지 않고 기분 좋으라구 사줬어요 또 제가 영국으로 2주간 여행가게 되었는데, 집앞에 잘 다녀오라고 편지랑 예쁜 케리어도 몰래 가져다 놓고 감동시키구.. 연애 초기에 제가 몸이 안좋았었는데 그때마다 자상하게 죽 챙겨주고, 같이 울어주고 일일이 다 열거할 순 없지만 , 여튼 이런 따뜻하고 자상한 마음씨에 감동해서 지금까지 만났어요. 그러던 어느날 크게 한번 싸웠을때가 있었어요. 저랑 남자친구랑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는데, 저보고 " OO야 " (내이름이 아닌 다른 여자의 이름) 하고 부르는거에요. 저는 그땐 별 생각없이 " 뭐야? 옛날 여자친구 이름이야? " 하고 웃어 넘겼어요. 장 보구 이제 햄버거 먹는데, 남자친구 카톡에 갑자기 저 OO 이름이 뜨는거에요. 너무 놀랬어요. 갑자기 뒷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 이였어요. 전 평소에 남자친구가 저한테 정말 잘해서, 바람 필거라는 상상조차 안했었는데, 정말 믿을 수가 없었어요. 카톡 정황상 그 OO이랑 저몰래 그날 만날려고 했던거에요 저한테는 대학 친구 만나러 신촌 간다더니 완전 남자 동기인척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니.... 알고보니 저 OO이 대학 여자 후배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제일 친한 대학 친구를 제 이야기 한답시고 친구가 있는곳 까지 직접 가서 만나고, 왕복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데려다 줬더라구요 그것도 제 친구를 통해서 한참 뒤 들었어요 저 두개의 사건으로 인해 제가 너무 혼란 스럽고 남자친구가 너무 징그러워서 1주일 동안 시간을 가지자고 했어요 1주일 뒤 다시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뉘우친 것 같았어요.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앨범으로 만들고, 정말 진지하게 편지를 써서 줬어요. 그 편지 내용을 읽으면서 딱 한번만 참고 넘어가자 하고 엄청 울면서 받아줬었거든요.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또 하나의 사건은 바로 어제 일어났습니다.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새로 바꿨어요. 지하철에서 카메라를 찍으려고 폰을 만졌는데, 카톡으로 이모티콘이 엄청 많이 오는거에요. 느낌이 이상했어요. 남자친구한테 비밀번호를 풀으라고 한 다음, 그 카톡 내용을 봤어요. 가관이더군요. 남자친구가 저의 기분 상한 표정을 보곤, 폰을 뺏어가려고 하더라구요.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한달전쯤? 부터 공부방에서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거기서 중3짜리 여자아이를 가르쳤는데, 저한테도 자주 이야기 하곤 했어요. 여튼 그 여자애랑 카톡을 새벽 12시, 1시가 넘어가도록 주고 받았더라구요 뭐 자기들 끼리 이모티콘 보내면서 이건 너, 이건 쌤 , 서로 장난치고 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 가장 충격적이였던게, 남자친구가 그 여학생한테 찜질방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당장은 아니였구, "추워지면 찜질방 가자" <- 뭐 이런식 그리고 카톡 대화명이 몇일전 부터 "xxx" 이였는데 그 여자애가 키우는 애완동물 이름이더라구요 ㅋ 또 그 여학생의 답장이 느리니까 남자친구가 안달나서 카톡 답장이 왜 없냐고 기다리기 까지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 프로필 사진은 저랑 맞춘 커플 신발 떡하니 해놓고, 내앞에서는 착한척, 배려심 깊은척 다하더니 뒤에선 뻘짓 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 어제 울고 불고 욕하고 난리쳤습니다. 헤어지자고 더럽다고. (이성을 잃어서 온갖 쌍욕 다했어요. 이 부분은 제가 잘못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내가 설마 중3짜리랑 뭘하겠냐는 식으로 되려 저를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내가 제자한테 찜질방을 왜 가자고 했냐고 했더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한말이래요 ㅋ 25살이나 되서 아무 생각없이 한말이라니... 이걸 핑계라고 하는건지; 그래서 제가 " 아무 생각없이 니가 찜질방 가자하고 걔가 아무 생각없이 알겠다고 하면 그냥 둘다 아무생각 없이 만나서 찜질방 가겠네 ? " 이랬더니 자기는 절대 아니래요 ㅋ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 그냥 한말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바람 핀것도 아닌데 우리가 왜 헤어져야 되냐고 그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전 바람이든 아니든, 처음도 아니고 그냥 내 남자친구가 지금 내 뒤에서 몰래 이런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가증스럽고 이런 사람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제 스스로가 정말 치욕스러웠어요. 그동안 착한거 하나만 바라보고 만났었는데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나도 초라해 지더라구요... 어제 저희집에 바래다 주면서 , 서로 울면서 나는 "헤어지자"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반복하면서 실랑이 벌이다가, 갈 기미가 안보이고 내일 학교도 가야하는데 새벽 1시가 넘었길래, 대충 달래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일단 남자친구보고 그 과외 관두라고 했어요 오늘이 과외 가는날이거든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 한달밖에 안했는데... " 이렇게 말끝을 흐리더라구요 ㅋ 별로 뉘우치는 것 같지 않아서 제가 "그럼 헤어지고 과외가던가 너 과외가면, 그 여학생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니가 중3짜리 데리고 찜질방 가자고 한거 다 말할꺼야" 라고 그랬더니 자기가 오늘 원장한테 말해서 관두겠데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 건가요? 전 한번 두번 세번, 열번, 백번 생각해도 제가 오바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래도 그동안 서로 사랑한 시간이 있는데, 걔가 우는거 보니까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 바보같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 너무 혼란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루.. 제가 너무 흥분하면서 썼더니, 문맥상 맞지 않는 곳이 많을꺼에요.. 양해부탁 드립니다 57292
남친이 과외 제자인 여중생과 찜질방에...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대학생이구요, 남자친구와의 다툼으로 인해 조언을 얻고자 익명이 보장되는 이곳에 글을 씁니다.
나중에 남자친구와 같이 보면서 대화를 할 예정이니,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만나고 있습니다.
각자 서울 소재의 대학을 다니고 있고 (같은 학교는 아님), 둘다 고향은 같은 지방입니다.
방학때 우연히 고향에서 처음 만나서, 서울에서 진지하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자취를 하고 있어서 다른 커플들 보다 만나는 횟수가 많고, 서로 더 많이 의지 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 많은 25살 이구요, 평소 엄청 다정 다감한 성격입니다.
처음 고백도 한송이 한송이 직접 고른 큰 꽃다발과 함께 노래를 불러주면서 고백했었고
내가 무심코 필요하다고 했었던 화장품, 생필품 등을 챙겨주고
기념일, 각종 데이 때마다 한번도 서운하게 한적 없었습니다.
매번 직접 만든 빼빼로에, 초콜렛에, 편지도 색종이를 오려서 직접 꾸며서 써주기도 했구요
여행도 항상 내가 가고싶은 곳에, 나 피곤할까봐 항상 렌트해서 가구..
둘다 학생 신분이지만 나한테만은 아낌없이 썼던 것 같아요.
또 과제도 많이 도와주고 제가 올해 대학원 진학하면서 소논문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는데,
그때도 많이 도와줬어요.
어디 놀러갈때는 도시락도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싸오구..
제가 삐지거나 화났을땐 몰래 집앞에 간식 사다놓고 가기도 했구요 ,
미안하다고 수줍게 장미꽃을 내밀기도 했어요.
길 지나가다가 이쁘다고 하는 인형이나 사소한 악세사리도 지나치지 않고 기분 좋으라구 사줬어요
또 제가 영국으로 2주간 여행가게 되었는데, 집앞에 잘 다녀오라고 편지랑 예쁜 케리어도 몰래 가져다 놓고 감동시키구..
연애 초기에 제가 몸이 안좋았었는데 그때마다 자상하게 죽 챙겨주고, 같이 울어주고
일일이 다 열거할 순 없지만 ,
여튼 이런 따뜻하고 자상한 마음씨에 감동해서 지금까지 만났어요.
그러던 어느날 크게 한번 싸웠을때가 있었어요.
저랑 남자친구랑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는데, 저보고 " OO야 " (내이름이 아닌 다른 여자의 이름)
하고 부르는거에요. 저는 그땐 별 생각없이 " 뭐야? 옛날 여자친구 이름이야? "
하고 웃어 넘겼어요.
장 보구 이제 햄버거 먹는데, 남자친구 카톡에 갑자기 저 OO 이름이 뜨는거에요.
너무 놀랬어요. 갑자기 뒷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 이였어요.
전 평소에 남자친구가 저한테 정말 잘해서, 바람 필거라는 상상조차 안했었는데,
정말 믿을 수가 없었어요.
카톡 정황상 그 OO이랑 저몰래 그날 만날려고 했던거에요
저한테는 대학 친구 만나러 신촌 간다더니
완전 남자 동기인척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니....
알고보니 저 OO이 대학 여자 후배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제일 친한 대학 친구를 제 이야기 한답시고 친구가 있는곳 까지 직접 가서 만나고,
왕복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데려다 줬더라구요
그것도 제 친구를 통해서 한참 뒤 들었어요
저 두개의 사건으로 인해 제가 너무 혼란 스럽고 남자친구가 너무 징그러워서
1주일 동안 시간을 가지자고 했어요
1주일 뒤 다시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뉘우친 것 같았어요.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앨범으로 만들고, 정말 진지하게 편지를 써서 줬어요.
그 편지 내용을 읽으면서 딱 한번만 참고 넘어가자 하고 엄청 울면서 받아줬었거든요.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또 하나의 사건은 바로 어제 일어났습니다.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새로 바꿨어요.
지하철에서 카메라를 찍으려고 폰을 만졌는데, 카톡으로 이모티콘이 엄청 많이 오는거에요.
느낌이 이상했어요. 남자친구한테 비밀번호를 풀으라고 한 다음, 그 카톡 내용을 봤어요.
가관이더군요.
남자친구가 저의 기분 상한 표정을 보곤, 폰을 뺏어가려고 하더라구요.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한달전쯤? 부터 공부방에서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거기서 중3짜리 여자아이를 가르쳤는데, 저한테도 자주 이야기 하곤 했어요.
여튼 그 여자애랑 카톡을 새벽 12시, 1시가 넘어가도록 주고 받았더라구요
뭐 자기들 끼리 이모티콘 보내면서 이건 너, 이건 쌤 , 서로 장난치고 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 가장 충격적이였던게, 남자친구가 그 여학생한테 찜질방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당장은 아니였구, "추워지면 찜질방 가자" <- 뭐 이런식
그리고 카톡 대화명이 몇일전 부터 "xxx" 이였는데
그 여자애가 키우는 애완동물 이름이더라구요 ㅋ
또 그 여학생의 답장이 느리니까
남자친구가 안달나서 카톡 답장이 왜 없냐고 기다리기 까지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 프로필 사진은 저랑 맞춘 커플 신발 떡하니 해놓고,
내앞에서는 착한척, 배려심 깊은척 다하더니 뒤에선 뻘짓 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
어제 울고 불고 욕하고 난리쳤습니다.
헤어지자고 더럽다고.
(이성을 잃어서 온갖 쌍욕 다했어요. 이 부분은 제가 잘못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내가 설마 중3짜리랑 뭘하겠냐는 식으로 되려 저를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내가 제자한테 찜질방을 왜 가자고 했냐고 했더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한말이래요 ㅋ
25살이나 되서 아무 생각없이 한말이라니... 이걸 핑계라고 하는건지;
그래서 제가 " 아무 생각없이 니가 찜질방 가자하고 걔가 아무 생각없이 알겠다고 하면
그냥 둘다 아무생각 없이 만나서 찜질방 가겠네 ? "
이랬더니 자기는 절대 아니래요 ㅋ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 그냥 한말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바람 핀것도 아닌데 우리가 왜 헤어져야 되냐고 그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전 바람이든 아니든, 처음도 아니고 그냥 내 남자친구가 지금 내 뒤에서 몰래 이런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가증스럽고
이런 사람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제 스스로가 정말 치욕스러웠어요.
그동안 착한거 하나만 바라보고 만났었는데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나도 초라해 지더라구요...
어제 저희집에 바래다 주면서 , 서로 울면서 나는 "헤어지자"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반복하면서 실랑이 벌이다가, 갈 기미가 안보이고
내일 학교도 가야하는데 새벽 1시가 넘었길래, 대충 달래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일단 남자친구보고 그 과외 관두라고 했어요
오늘이 과외 가는날이거든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 한달밖에 안했는데... "
이렇게 말끝을 흐리더라구요 ㅋ
별로 뉘우치는 것 같지 않아서 제가 "그럼 헤어지고 과외가던가
너 과외가면, 그 여학생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니가 중3짜리 데리고 찜질방 가자고 한거 다 말할꺼야" 라고 그랬더니 자기가 오늘 원장한테 말해서 관두겠데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 건가요?
전 한번 두번 세번, 열번, 백번 생각해도
제가 오바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래도 그동안 서로 사랑한 시간이 있는데, 걔가 우는거 보니까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 바보같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 너무 혼란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루..
제가 너무 흥분하면서 썼더니, 문맥상 맞지 않는 곳이 많을꺼에요..
양해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