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다니는 학생입니다. 13년도2월 졸업예정인데 어디에 취직해야할지 모르겠네여.. 과랑 맞지 않아서 일찍이 학점은 버렸구요 4년동안 들은건 있으니 개념은 있습니다만.. 2년반정도 지금 봉사활동하고 다닙니다.. 비록 동아리로 하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던 저에게 활력소같은 느낌이랄까... 축제 행사도와주는것이나 공연 안내나 사람들만나는거나 일주일동안 청소년과 함께 걸으며 공감하는거나... 연탄도 나르고 했던거같네여..캠패인같은거도 하고.. 힘들지도 않고 재밌어여 바쁜 와중에 활력소 느낌.. 숨이 트입니다.. MOS자격증으로 시작되었지만.. 본격적으로 마지막학기때 자격증취득을 시작했어요.. 자격증도 하나 없어서 ITQ보고.. 회계2급보고.. 컴활2급보고..지금은 워드1급도 할 계획이구여.. 바쁘게 치여살다보니까 문제는 언제부턴가 제가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여..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 모 르겠어여 전공을 살리고 싶지도 않고 전공관련 기사자격증하난 따고 싶긴하지만은.. 이거 해서 사무직가는거 솔직히 가기싫습니다.. 집에서는 사무직 괜찮은 곳 가서 결혼전까지 일하라는데 뭐 그것도 싫구여.. 그러다 오늘 너보고 돈 많이 벌라고 했냐는 말 들었어여.. 말로하면 항상 이력서써람서.. 그말은 돈벌라는 뜻아닌가.. 아버지도 혼자버시고 어머니는 집에 계시고 동 생은 곧 군대를 가여... 아버지 힘드시니까 얼른 돈벌어서 보태줘야할꺼같고 동생도 용돈줘야할꺼같고.. 학교다니면서 1년동안 바리스타를 배운적있었는데 배우는거라서 그런건가 저한테 맞아서 그런건가는 모 르겠지만 활력소가 되고 좋았거든요 이번에 바리스타로 이력서를 넣어서 면접보라고 연락까지왔었는데 어머니가 싫어하셔서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첫 이력서에 첫 거절.. 더 좋은 기회가 올거라 생각하지만 알바 경험도 없고 그냥 그저 제가 뭘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오늘 펑펑울었네여 ㅋㅋㅋㅋㅋㅋ 얘기바주셔서 감사해여 ㅋㅋ 톡커님들은 어떠신가요?
꿈을 모르겠어여 ...
지방국립대다니는 학생입니다. 13년도2월 졸업예정인데 어디에 취직해야할지 모르겠네여..
과랑 맞지 않아서 일찍이 학점은 버렸구요
4년동안 들은건 있으니 개념은 있습니다만..
2년반정도 지금 봉사활동하고 다닙니다.. 비록 동아리로 하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던 저에게 활력소같은
느낌이랄까... 축제 행사도와주는것이나 공연 안내나 사람들만나는거나 일주일동안 청소년과 함께 걸으며
공감하는거나... 연탄도 나르고 했던거같네여..캠패인같은거도 하고.. 힘들지도 않고 재밌어여 바쁜 와중에
활력소 느낌.. 숨이 트입니다..
MOS자격증으로 시작되었지만.. 본격적으로 마지막학기때 자격증취득을 시작했어요..
자격증도 하나 없어서 ITQ보고.. 회계2급보고.. 컴활2급보고..지금은 워드1급도 할 계획이구여..
바쁘게 치여살다보니까 문제는 언제부턴가 제가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여..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 모
르겠어여
전공을 살리고 싶지도 않고 전공관련 기사자격증하난 따고 싶긴하지만은..
이거 해서 사무직가는거 솔직히 가기싫습니다.. 집에서는 사무직 괜찮은 곳 가서 결혼전까지 일하라는데
뭐 그것도 싫구여.. 그러다 오늘 너보고 돈 많이 벌라고 했냐는 말 들었어여..
말로하면 항상 이력서써람서.. 그말은 돈벌라는 뜻아닌가.. 아버지도 혼자버시고 어머니는 집에 계시고 동
생은 곧 군대를 가여... 아버지 힘드시니까 얼른 돈벌어서 보태줘야할꺼같고 동생도 용돈줘야할꺼같고..
학교다니면서 1년동안 바리스타를 배운적있었는데 배우는거라서 그런건가 저한테 맞아서 그런건가는 모
르겠지만 활력소가 되고 좋았거든요 이번에 바리스타로 이력서를 넣어서 면접보라고 연락까지왔었는데
어머니가 싫어하셔서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첫 이력서에 첫 거절.. 더 좋은 기회가 올거라 생각하지만 알바
경험도 없고 그냥 그저 제가 뭘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오늘 펑펑울었네여 ㅋㅋㅋㅋㅋㅋ 얘기바주셔서 감사해여 ㅋㅋ
톡커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