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012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준대상 수상

김주용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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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현대모비스 `2012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준대상 수상현대모비스(대표 전호석)는 자사가 개발한 친환경ㆍ지능형 자동차부품 `액티브 에어 플랩(Active Air Flap)`이 특허청 주최 `2012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발명품 경쟁부문 준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액티브 에어 플랩 시스템은 전방 범퍼그릴 안쪽에 개폐 가능한 덮개를 설치해 차량의 냉각이 불필요한 경우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차단해 차량 연비를 향상시키는 장치다.

이 시스템은 냉각수ㆍ엔진 오일의 온도 변화에 따라 차량의 냉각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냉각이 필요한 경우에만 외부 공기가 유입되도록 작동한다. 이 부품을 사용하면 차량 주행 저항 감소ㆍ엔진 작동 조건 개선에 따른 연비 개선, 엔진 예열 시간 단축에 의한 오염 물질 배출 저감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국내 차량 등록대수인 약 1400만대에 액티브 에어 플랩 시스템을 차량에 장착하면 연간 약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원유수입 대체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2 서울 국제발명전시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지식재산권 박람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