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카톡방 신랑이 보면 좀그런가요?

새대기2012.12.04
조회334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입니다.

 

저는 친한친구들과 6명이서 단체카톡방을 오래전부터 했었지요

 

내용은 별내용 없습니다 그냥 어디 놀러갈때 계획이나

 

신세한탄 이 정도.... 뭐 가끔 욕하는 친구도 있고

 

신랑은 가끔 제 핸폰을 봅니다. 카톡도 보고 사진도 보고

 

뭐 저는 당당하게 보여 줍니다.아니지 알아서 보긴하는데

 

저는 보지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단체카톡방을 보다가 제가 화장실 간사이에

 

신랑이 이모티콘 하나를 보냈드라구여  신랑이랑 친구들은

 

그래도 자주 만났었고 놀땐 재밌게 노는 나름 편한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모티콘이 문제가 내용과 맞지 않는걸 보내서 (화내는 이모티콘)

 

한친구가 자기 한테 그러는거냐고 그러더라구여 저는 한참후에

 

보긴했지만 내가 아니였다고 신랑이였다고 장난친거 같다고 그랬지여

 

워낙 장난을 잘치는 사람이라.... 친구들도 알고 있구여

 

그런데 한친구가 이방없애야 겠다고 비밀이 없어 진다고 그러더라구여

 

글서 저는 잘안본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갠히 저때메

 

갠히 불편해 할까봐 글도 못쓰고 그럴까봐 그냥 제가 채팅방을 나가긴했는데

 

자꾸 신경이 쓰여서여  그방을 나옴으로써 제가 소외되는 느낌이 들어서

 

누군가 초대도 아직까진 안해주고.... 제 신랑이 보는걸 다들 싫어하는거겠져?

 

참고로 신랑 자주 안봐여 그리고 글도 자세히 읽는것도 아니구영....

 

이런상황을 친구들은 자세힌... 모르지영..

 

친구들 입장에선 싫을수두 있겠지만..... 저는 신랑과 비밀이 없는지라..

 

상관 없어 하는데... 제가 너무 제입장만 생각하고

 

친구들 입장은 생각안하고 보여준 제 잘못인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