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당했던 일이 있어.. 다른분들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퇴근길에 돈가스를 사오라는 미션을 받고 분식집 (김밥천당 같은곳)에 가서 돈가스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에 있던 금액은 5,500원. 평소 이 분식집에 2인분씩 샀을때마다 만원이 넘었기에 카드로 계산했습니다. 어제의 경우 5,500원밖에 안되지만 그냥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헌데.. 카드를 받아드신 사장님께서 이젠 카드수수료가 너무 올라서 500원을 추가로 내야한다 하시더라구요.. 순간 어떨떨했지만.. 카드수수료가 많이 올랐다는 내용을 들은 기억이 나서 그대로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분식집을 나오고 집에 가는길에.. 뭔가.곰곰히 생각해보니.. 계산이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5,500짜리 음식을 사는데 부가세로 10%내고 거기에 카드 수수료를 10%나 내야 한다는게.. 게다가 전 체크카드 애용자라 돈을 빌린것도 아니고.. 그냥.. 내통장에 돈을 바로 내놓은건데.. 이게 뭔가 싶네요.. 오늘 인터넷 검색해보니 가맹점 수수료가 2%내외더라구요.. 거기서 아무리 올랐다고 해도 2%에서 10%로 껑충올랐을리는 없고.. 5,500원에 수수료 2% 계산해보니 110원이더라구요. 제가 더 추가해서 낸 돈은 500원.. 제 390원의 행방은????????? 카드 수수료를 소비자한테 떠넘기는것도 황당하지만..영세하니 힘들어서 그런거라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계산법은 또 뭔가요???? 그자리에서 바로 계산이 됐었음.. 따졌을텐데.. 이 둔해터진 뇌속도에.. 억울함만 남네요.. 국세청에 확 신고해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실질적인 잘못은 카드사에 있는걸 알기에 그러지도 못하겠고 따지고 보면.. 그 사장님이 나보다 돈 훨씬 많이 버실텐데;; 우리동네에 분식집이 거기 하나밖에 없어서 안갈수도 없고.. 참 그렇네요.. 다른분들은 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500원에 너무 예민한건지.. 2
가맹점 카드수수료, 이젠 소비자가 내야하나요?
어제 황당했던 일이 있어.. 다른분들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퇴근길에 돈가스를 사오라는 미션을 받고 분식집 (김밥천당 같은곳)에 가서 돈가스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에 있던 금액은 5,500원. 평소 이 분식집에 2인분씩 샀을때마다 만원이 넘었기에 카드로 계산했습니다.
어제의 경우 5,500원밖에 안되지만 그냥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헌데.. 카드를 받아드신 사장님께서
이젠 카드수수료가 너무 올라서 500원을 추가로 내야한다 하시더라구요..
순간 어떨떨했지만.. 카드수수료가 많이 올랐다는 내용을 들은 기억이 나서 그대로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분식집을 나오고 집에 가는길에.. 뭔가.곰곰히 생각해보니.. 계산이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5,500짜리 음식을 사는데 부가세로 10%내고 거기에 카드 수수료를 10%나 내야 한다는게..
게다가 전 체크카드 애용자라 돈을 빌린것도 아니고.. 그냥.. 내통장에 돈을 바로 내놓은건데.. 이게 뭔가
싶네요..
오늘 인터넷 검색해보니 가맹점 수수료가 2%내외더라구요.. 거기서 아무리 올랐다고 해도 2%에서 10%로
껑충올랐을리는 없고..
5,500원에 수수료 2% 계산해보니 110원이더라구요. 제가 더 추가해서 낸 돈은 500원.. 제 390원의 행방은?????????
카드 수수료를 소비자한테 떠넘기는것도 황당하지만..영세하니 힘들어서 그런거라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계산법은 또 뭔가요???? 그자리에서 바로 계산이 됐었음.. 따졌을텐데.. 이 둔해터진 뇌속도에..
억울함만 남네요..
국세청에 확 신고해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실질적인 잘못은 카드사에 있는걸 알기에 그러지도 못하겠고
따지고 보면.. 그 사장님이 나보다 돈 훨씬 많이 버실텐데;;
우리동네에 분식집이 거기 하나밖에 없어서 안갈수도 없고.. 참 그렇네요..
다른분들은 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500원에 너무 예민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