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나올까 불켜고 자는 아이..

문묘정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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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의 아빠는 동진이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로부터 연락이 두절되었고, 동진이의 엄마는 동진이가 5살이 될 때까지 혼자서 키우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엄마가 하늘나라로 먼저 간 뒤 동진이는 지금까지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가 키워주고 계십니다.


- 오늘 밤에도 쥐가 들어오면 어떡하지?

동진이는 오늘 밤에도 불을 켜고 잠을 청합니다. 불을 끄고 누우면 바퀴벌레 뿐만 아니라 쥐가 단칸방으로 들어와 동진이의 잠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동진이의 밤은 참 깁니다.


- 동진이네의 유일한 생계, 야쿠르트

그러나 할머니도 경제사정이 어려워 동진이를 키우기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밖에서 야쿠르트를 팔고 있습니다. 동진이 할머니는 한쪽 무릎이 좋지 않아서 한쪽 다리에만 의지에서 살아갑니다. 아픈 다리로 이렇게 오래 서있는 일은 너무 힘들고 고됩니다.
그러나 지금 할머니가 동진이를 키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렇게 밖에서 서있는 일 뿐입니다.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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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