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보드카] 앱솔루트 보드카 칵테일클래스에 다녀왔어요!

까꿍현2012.12.04
조회120

[앱솔루트 보드카] 앱솔루트 보드카 칵테일클래스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술을 그닥 잘 마시지도 좋아하지 않지만, 칵테일이라면 얘기가 달라지는 고동님입니다.^.~

블로그에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인 즉슨 정말 특별한(?) 클래스를 소개하기 위해서랍니다.

앱솔루트 보드카에서 진행하는 칵테일 클래스가 그것인데요,

 

단순히 칵테일에 대해서 기본적인 종류와 칵테일의 이름, 맛만 대충 알고 있었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떠한 유래가 있는지는 몰랐던 저에게

이번 앱솔루트 보드카에서 주최하는 칵테일 클래스를 통해 얄팍하게 나마 칵테일에 대한 지식과

무엇보다도 색다른 재미와 맛을 느꼈답니다.

 

 그럼 앱솔루트 보드카! 칵테일 클래스 속으로 고고씽!

 

 

앱솔루트 보드카 칵테일 클래스가 열린 장소로는 이태원 Between이란 펍에서 진행되었답니다.

평일이라, 회사는 칼!퇴!하고 7시까지 이태원으로 달려갔습니다~

 

 

 

ABSOLUT VODKA consumer cocktail class!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앱솔루트 보드타 칵테일 클래스 배너!

이 배너를 보고 여기다! 하며 잘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도착한 후, 미리 셋팅되어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테이블 위에서 날 맞이하고 있는 정체모를 술병들!

만약 이 병들이 모두 소주병들이었으면 등꼴이 오싹했을 텐데요, 술이지만 앱솔루트 보드카라는

나만의 선입된 부드러운 이미지(?) 때문인지 설레였습니다....;;; ㅋㅋ




 

자리를 잡고 매장내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거대한 앱솔루트보드카의 모형도 보입니다. 매장 안이 보드카 천지더라구요!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본격적인 칵테일 클래스 시작 전에,

뷔페식이 마련되어 있어서, 보드카를 섭취하기 전에 속을 든든하게 채웁니다(응? 물론 농담)




 

식사를 마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앱솔루트 보드카 클래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클래스를 진행해 주시는 앱솔루트 보드카 브랜드 앰버서더이신 우루사(닉네임)을 소개합니다!! 짝짝짝짝!

15년간 바텐더 생활을 하셨고, 전세계에 얼마 없는 브랜드 앰버서더님이세요!




 

 

클래스 순서로는 먼저 이론을 다져야 겠죠? 칵테일의 정의, 유래, 구조, 기법, 베이스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볼 수 있는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칵테일에 대한 거의 모든 것에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칵테일의 정의로는 술+술 이나 술+음료(청량음료, 과즙음료, 기타 부재료)

즉, 섞어 마시는 모든 것이 칵테일의 정의라고 할 수 있어요.

흔히 회식자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소맥이나 소백산맥 암바사주 등등

모두 혼이 담겨 있는 칵테일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또한, 칵테일의 유래로는 Cock(수탉) + Tail(꼬리) 의 합성어로,

처음 칵테일을 마신 미쿡의 미망인이 남편을 그리워하며 수탉의 꼬리로 데코레이션을 하여 마셨다 하여

칵테일 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칵테일의 유래부터 앱솔루트 보드카의 역사

그리고 칵테일의 기법까지 유익했던 이론 수업^^



 


 

 

이제 이론 클래스는 끝이 나고, 바텐더가 되어 보는 본격적인 앱솔루트 칵테일 실습시간!

처음으로 만들어 볼 칵테일은 Cucumber Tonic 이라는 생소한 이름을 가진 칵테일이었습니다~




 

먼저 오이와 흑설탕을 잔에 넣고 머들링을 합니다.(머들링:으깨는 기법)

그 후, 앱솔루트 씨트론을 약 1온스를 넣고 얼음과 함께 힘껏 5초간 쉐이킹을 해요!




 

그 후, 얼음과 오이 찌꺼기를 거르기 위해 채로 여과를 한 후 얼음을 채운 드링크 글라스에

잘 붓고, 나머지는 토닉워터로 마무리 하면 끝!!



 

오이를 넣은 칵테일이라! 너무 신기했어요! 맛 또한 오이 향이 입안을 가득 맴돌면서

쓴맛, 단맛, 신맛 알 수 없는 오묘한 맛을 내더라구요!




 

오이로만 칵테일을 만든다구요?

더욱 더 충격적인 고추를 넣은 칵테일을 만든다기에 깜짝 놀랐어요!

그 이름하여 앱솔루트 Hot Lips!!




 

 

앱솔루트 어피치와 말리부 그리고 토닉워터~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고추 까지!

포인트는 남은 고추로 입을 대는 글라스 부분을 고추로 슥~ 그 이름하여 핫 립스! 




 

한잔에 2만원 가까이 한다는 에스프레소 마티니 입니다.

이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얼마나 짧은 시간에 파바박! 쉐이킹을 잘하냐가 관건입니다.





이 칵테일은 Rasperry Mojito 입니다.!

요새 핫 트랜드로 모히또가 유행이라고 알고 있어요.

기존에 파는 모히또는 대부분 모히또시럽을 써서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접 모히또잎을 조물조물 해서 넣고 소다수를 사용하여 만든 100%천연 모히또의 맛은

또다른 신세계를 안겨주었어요!



 


 


 

 

 

이렇게 총 6잔의 칵테일을 제조하였습니다.


칵테일을 만드는 작업이 정말 세밀한 역량을 필요로 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보니 편하게 집에서도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클래스를 마친 후에 오렌지를 코코아 가루에 찍어서 보드카 한잔 할 수 있는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정말 칵테일 하면, 뭘 먹어야 할지 선택의 어려움과 약간의 부담감이 있는 술 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지만,

이번 앱솔루트 보드카 칵테일 클래스를 통해, 이러한 선입견이 싹 사라졌답니다.


이제 가끔은 칵테일 한잔 하는 여유를 느껴보도록 해야 겠네요.



 

클래스를 마치고 나서 받은 인증서랍니다.

저도 이제 앱솔루트 보드카의 브랜드 홍보대사가 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히힛!

 

이와 같이 앱솔루트 보드카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나 클래스에 관심이 있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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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URL : http://www.facebook.com/ABSOLUTVODKAKOREA

 


 

이상 포스팅 고동님! 사진은 Nikon D90 / Tokina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