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두꺼운거 찾다가 기모보다 더 따듯한 융털치마레깅스가 있길래 아이쇼핑 겸 동대문 쇼핑몰을 돌아다니면서 가격 비교도 해보고 두타 가서는인터넷으로 구입하려고하는 패딩도 입어보고~ 그리고 기타 맨투맨기모티를 사고~
융털치마레깅스는 대부분 15000원 이길래 그냥 눈에보이는 곳에서 샀음. 비닐에든 새것으로 주심. 돌아가는길에 지하철과 연결된 굿모닝 시티인가? 똑같은게 있길래 가격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그런데 헐 만원이라는 거임ㅠㅠ 갑자기 절망적이였지만 동대문은 환불이 안되기에 그냥 집에갔슴 집에와서 입어보니 짱짱하고 핏좋고 두꺼워서 그런지 앉으면 엉덩이쪽이 내려가는거 빼고 다 좋았음!!!! 근데 발목부분에 빵구가 나있었음! 빵구도 내가 입어서 난것같은게 아니고 못에걸려 올이풀린 빵구가 아니고 공장같은데서 펀치로 뚫은것같이 빵꾸가 말끔히 되있는것 아님?
아....놔... 기운이 쏙빠짐.... 매장번호는 당연히 없고 .... 빡치지만 겨우내 여러개 레깅스로 날 생각이였으므로 지하철 15분 거리라 그냥 바꾸러갔음
위치는 굿모닝옆이 밀리오레인가..? 에이피엠인가 아무튼 건물 옆구리로 다니기때문에 위치는 기억함
안바꿔줄까봐 걱정이였지만 가서 "언니~낮 1시쯤에 여기서 레깅스사갔었는데 발목쪽에 빵꾸나있어서 바꾸러왔어요"라고말하고 비닐 뜯어서 보여줄라했더니 확인도 없이 그냥 "어머 그러니?"하고 바로 또다시 비닐에든 새것이라고 바꿔주심! 생각외로 빨리 바꿔주셔서 기분이 좋았음! (친구가아마 안바꿔줄거라고 우겨서 내심 걱정도되고 하다못해 얇은 살색 스타킹도 신기도전에 올 나가있는건 바꿔주는대 그래서 내기를 했음)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하고 나옴 거의 5분안쪽으로 신속해서좋았음 신나서 봉지돌리면서 지하철타러 가는길에 혹시나!!!!!!하고 생각이들어서 지하철 연결된 쇼핑몰에서 입어보려고 발한쪽을 넣는 순간!!!!!!
이건 아님ㅡㅡ 이건진짜아님 ㅡㅡ 레깅스가 아니라 무슨 일자바지야ㅡㅡ 진짜 발한쪽 발목 까지만 넣어보고 바로뺌 와나 진심 빡침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땀이나고 손이떨림ㅡㅡ
또다시 바꾸러 가기가 솔찍히 어려운 일임.... 진짜 누가 두번씩이나 바꾸러 가.... 창피하게 근데 바꾸러온 교통비가 아깝고 이여자가 날 호구로 봤나 하는 생각이 듦....
그래서 부들부들 화를 참으면서 다시 감.... 떨리는 목소리를 최대한 안높히고 ( 높여봤자 애기목소리라 무시많이당함) "언니, 언니가 바꿔주신거 새거가 아닌것 같아요~" 했더니 "무슨소리야 자기도 비닐에 든거 새거 꺼내준거 봤잖아" "봤는데 발목이랑 엉덩이쪽이 늘어나 있어서요"하고
두번씩이나 바꿧는데 새거로 바꾼다해도 신뢰가 가지않아서 동대문은 환불안되고 교환이나 이런거밖에 안되는걸 알고있지만 그냥 "죄송한대 환불해주시면안되냐고"라고말하니 "환불은당연히안되지 그리고 지금 중간정산?마감?어쩌고해서
잔돈도 없어 기다려봐 "( 1시쯤 구입 9시쯤 바꾸러감) 하더니 다른 매장쪽으로사라지심....
아쫌 기다리는데 짜증이나기 시작함... 그래서 확실히 하기위해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상품 발목 상태를 확인함 확인하고 나니 내생각이 분명해졌음!!! 언니가 오시더니 "근데 아까껀 어디가 문제라는거야??" 따지시는게 아님??? 이거봐 처음에 바꿀때 확인 안하더니 ... 처음에바꾼거 달라고 하니 발목 쫀쫀함을 확인한것ㅡㅡ내가 입어보고 빵꾸나서 바꾼걸 디스플레이 해놓음ㅡㅡ
"여기보세요 펀치같은걸로 날카롭게 되어있잖아요 그리고 지금꺼랑 이거랑 발목 비교해볼까요?" 하니까 빵구레깅스를 신경질적으로 확 던지듯이 내려놈ㅡㅡ 언니가 태도가 바뀌고 반말에다 짜증에다 승질에다 잔돈 없댔으면서 천원짜리를 아주 짜증팍팍 새기 시작하다 그냥다시 서랍에서 만원짜리랑 오천원짜리 꺼내서 선반위에 아주 탁! 올려놓으심ㅡㅡ 나도 똑같이 돈을 확 낚아채면서 "저도 기분나쁘거든요?" 하니 언니가 눈을 땡그리뜨고 턱을들면서 "어쩌라고!"하시는 거임ㅡㅡ 더따지고 싶었지만
예전에 동대문에서 어린 중고딩생이 울면서 싸우거나 맞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게 갑자기 떠오르는 거임.... 그때 쇼핑 온사람들은 구경만하고 매장언니들은 한패로 뭉친다는걸 알고있음....
그리고 융털치마레깅스 만원이라고 한곳에서 언니가 다른데 다 만오천원인데 우리만싸게 판다고 하시길래 약간의 하소연으로 지금막 환불하고 오는길이라며 기분 좋게 만원을주고삼!!!!!!!!(제품하자 없었음^^)
두번씩이나 바꾸러 간건 나도 미안하게 생각함 내가 판매자 입장이였어도 분명히 짜증이 났을거임... 그치만 바꾸러 간게 단순한 변심이 아니라 제품에 이상이 있어 그런거 아님? 빵꾸난걸 그냥입어? 만약 내가 바꾸러갈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입었을수도 있음, 누가입었던거 같이 엉덩이...부분 발목이 일자바지 처럼 늘어난걸 그냥입어? 레깅스는 쫀쫀함이 생명인데...
매장 언니가 제품에 이상이있다는걸 몰랐으리라고는 생각안함.... 예전에 의류매장에서 알바한 경험으로는 직원언니가 직원이 입었던것이나 디스플레이 용으로 손님들이 입었던것도 스팀 다리미나 보풀제거를 해서 새것처럼 비닐에 넣는 것을본적 있음 그후로 어디에서든 옷을살때 옷소매부분을 뒤집어 때를 확인하거나 겨드랑이 부분 보풀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김....(귀찮으니까 아주 가끔...) 빵꾸난걸 다시 걸어놓는 걸보면 확실함ㅡㅡ
만약내가 레깅스를 구입하고 지방으로 내려가서 혹은 바꿀수 없는 상황이였다면 나는 빵꾸난걸 입어야하는거임? 이걸 노린거 같음, 못바꾸러 오는상황! 스팀해서 새것처럼 비닐에 넣는다는걸 나는 이미 알고있었음..
친구들은 동대문 바가지가 너무심해서 안간다고 그럼. 그치만 잘찾아보면 싼것도 많은데!!!!ㅜㅠ 그리고 인터넷 쇼핑보다 직접보고 사는걸 좋아해서 그리고 아이쇼핑하러 동대문또 갈거임!!!!
언니도 기분상했을텐데 미안하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런거 아니라는거 압니다 양심을 팔진 말아줘요ㅠㅠㅠㅠ
그 힘들다는 동대문 쇼핑 환불! 제가 받아냈어요!
남자들은 여자들이 레깅스 신는거 별로 안이뻐보인다고
하지만 치마레깅스는 매우 편한 아이템임!!!!
겨울이라 두꺼운거 찾다가 기모보다 더 따듯한
융털치마레깅스가 있길래
아이쇼핑 겸 동대문 쇼핑몰을 돌아다니면서 가격 비교도 해보고
두타 가서는인터넷으로 구입하려고하는 패딩도 입어보고~
그리고 기타 맨투맨기모티를 사고~
융털치마레깅스는 대부분 15000원 이길래
그냥 눈에보이는 곳에서 샀음. 비닐에든 새것으로 주심.
돌아가는길에 지하철과 연결된 굿모닝 시티인가?
똑같은게 있길래 가격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그런데 헐 만원이라는 거임ㅠㅠ 갑자기 절망적이였지만
동대문은 환불이 안되기에 그냥 집에갔슴
집에와서 입어보니 짱짱하고 핏좋고 두꺼워서 그런지
앉으면 엉덩이쪽이 내려가는거 빼고 다 좋았음!!!!
근데 발목부분에 빵구가 나있었음!
빵구도 내가 입어서 난것같은게 아니고 못에걸려 올이풀린
빵구가 아니고 공장같은데서 펀치로 뚫은것같이 빵꾸가
말끔히 되있는것 아님?
아....놔... 기운이 쏙빠짐....
매장번호는 당연히 없고 .... 빡치지만 겨우내 여러개 레깅스로
날 생각이였으므로 지하철 15분 거리라 그냥 바꾸러갔음
위치는 굿모닝옆이 밀리오레인가..? 에이피엠인가
아무튼 건물 옆구리로 다니기때문에 위치는 기억함
안바꿔줄까봐 걱정이였지만 가서
"언니~낮 1시쯤에 여기서
레깅스사갔었는데 발목쪽에 빵꾸나있어서 바꾸러왔어요"라고말하고
비닐 뜯어서 보여줄라했더니 확인도 없이
그냥 "어머 그러니?"하고 바로 또다시 비닐에든
새것이라고 바꿔주심!
생각외로 빨리 바꿔주셔서 기분이 좋았음!
(친구가아마 안바꿔줄거라고 우겨서 내심 걱정도되고
하다못해 얇은 살색 스타킹도 신기도전에 올 나가있는건
바꿔주는대 그래서 내기를 했음)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하고 나옴 거의 5분안쪽으로 신속해서좋았음
신나서 봉지돌리면서 지하철타러 가는길에
혹시나!!!!!!하고 생각이들어서 지하철 연결된 쇼핑몰에서
입어보려고 발한쪽을 넣는 순간!!!!!!
이건 아님ㅡㅡ 이건진짜아님 ㅡㅡ
레깅스가 아니라 무슨 일자바지야ㅡㅡ
진짜 발한쪽 발목 까지만 넣어보고 바로뺌
와나 진심 빡침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땀이나고 손이떨림ㅡㅡ
의자에 앉아서 살펴보니 엉덩이쪽이 늘어나있는거아님???
(여자들 스타킹 신었다 벗어놓으면 모양만들어지는것처럼)
그리고 발목은 너무너무 넗음......
또다시 바꾸러 가기가 솔찍히 어려운 일임....
진짜 누가 두번씩이나 바꾸러 가.... 창피하게
근데 바꾸러온 교통비가 아깝고 이여자가
날 호구로 봤나 하는 생각이 듦....
그래서 부들부들 화를 참으면서 다시 감....
떨리는 목소리를 최대한 안높히고
( 높여봤자 애기목소리라 무시많이당함)
"언니, 언니가 바꿔주신거 새거가 아닌것 같아요~"
했더니
"무슨소리야 자기도 비닐에 든거 새거 꺼내준거 봤잖아"
"봤는데 발목이랑 엉덩이쪽이 늘어나 있어서요"하고
두번씩이나 바꿧는데 새거로 바꾼다해도
신뢰가 가지않아서 동대문은 환불안되고 교환이나
이런거밖에 안되는걸 알고있지만 그냥
"죄송한대 환불해주시면안되냐고"라고말하니
"환불은당연히안되지 그리고 지금 중간정산?마감?어쩌고해서
잔돈도 없어 기다려봐 "( 1시쯤 구입 9시쯤 바꾸러감)
하더니 다른 매장쪽으로사라지심....
아쫌 기다리는데 짜증이나기 시작함... 그래서 확실히 하기위해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상품 발목 상태를 확인함
확인하고 나니 내생각이 분명해졌음!!!
언니가 오시더니 "근데 아까껀 어디가 문제라는거야??"
따지시는게 아님??? 이거봐 처음에 바꿀때 확인 안하더니 ...
처음에바꾼거 달라고 하니 발목 쫀쫀함을 확인한것ㅡㅡ내가
입어보고 빵꾸나서 바꾼걸 디스플레이 해놓음ㅡㅡ
"여기보세요 펀치같은걸로 날카롭게 되어있잖아요
그리고 지금꺼랑 이거랑 발목 비교해볼까요?"
하니까 빵구레깅스를 신경질적으로 확 던지듯이 내려놈ㅡㅡ
언니가 태도가 바뀌고 반말에다 짜증에다 승질에다
잔돈 없댔으면서 천원짜리를 아주 짜증팍팍 새기 시작하다
그냥다시 서랍에서 만원짜리랑 오천원짜리 꺼내서
선반위에 아주 탁! 올려놓으심ㅡㅡ
나도 똑같이 돈을 확 낚아채면서
"저도 기분나쁘거든요?" 하니
언니가 눈을 땡그리뜨고 턱을들면서
"어쩌라고!"하시는 거임ㅡㅡ 더따지고 싶었지만
예전에 동대문에서 어린 중고딩생이 울면서 싸우거나
맞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게 갑자기 떠오르는 거임....
그때 쇼핑 온사람들은 구경만하고 매장언니들은 한패로
뭉친다는걸 알고있음....
싸움으로 번질까봐 얼른 뒤돌아서 나오는데
아나 뒤통수가 찌릿찌릿 했음ㅡㅡ 따라와서 머리채를잡힐까봐
빠른 걸음으로 뒤도안돌아보고 건물 옆구리로 빠져나옴 .....
열불이났지만 찬바람을 쏘이고 나니
그때서야 허탈하고 어의없고 쪽팔려서 웃음이 났음ㅡㅡ
그리고 융털치마레깅스 만원이라고 한곳에서
언니가 다른데 다 만오천원인데 우리만싸게 판다고
하시길래 약간의 하소연으로 지금막 환불하고 오는길이라며
기분 좋게 만원을주고삼!!!!!!!!(제품하자 없었음^^)
두번씩이나 바꾸러 간건 나도 미안하게 생각함
내가 판매자 입장이였어도 분명히 짜증이 났을거임...
그치만 바꾸러 간게 단순한 변심이 아니라
제품에 이상이 있어 그런거 아님?
빵꾸난걸 그냥입어? 만약 내가 바꾸러갈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입었을수도 있음,
누가입었던거 같이 엉덩이...부분 발목이 일자바지 처럼
늘어난걸 그냥입어? 레깅스는 쫀쫀함이 생명인데...
매장 언니가 제품에 이상이있다는걸 몰랐으리라고는
생각안함....
예전에 의류매장에서 알바한 경험으로는
직원언니가 직원이 입었던것이나 디스플레이 용으로 손님들이 입었던것도 스팀 다리미나 보풀제거를 해서 새것처럼 비닐에 넣는 것을본적 있음
그후로 어디에서든 옷을살때 옷소매부분을 뒤집어 때를 확인하거나
겨드랑이 부분 보풀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김....(귀찮으니까 아주 가끔...)
빵꾸난걸 다시 걸어놓는 걸보면 확실함ㅡㅡ
만약내가 레깅스를 구입하고
지방으로 내려가서 혹은 바꿀수 없는 상황이였다면
나는 빵꾸난걸 입어야하는거임?
이걸 노린거 같음, 못바꾸러 오는상황!
스팀해서 새것처럼 비닐에 넣는다는걸 나는 이미 알고있었음..
친구들은 동대문 바가지가 너무심해서 안간다고
그럼.
그치만 잘찾아보면 싼것도 많은데!!!!ㅜㅠ
그리고 인터넷 쇼핑보다 직접보고 사는걸 좋아해서
그리고 아이쇼핑하러 동대문또 갈거임!!!!
언니도 기분상했을텐데 미안하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런거 아니라는거 압니다
양심을 팔진 말아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