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눈팅하다가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던 때가 생각나 글쓰는 중딩입니다(중딩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주세요ㅠㅠ) 때는 아마 여름방학 끝나고 며칠뒤. 8월 말 쯤이었습니다. 저랑 제 친구는 학교에서 의무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하러 지하철을 탑승했습니다. 추발은 평탄하게 했고 진료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지하철을 타는데, 그때가 조금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5시정도) 의외로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는 문 앞에 줄을 섰습니다. (저는 분명히 줄로 추정되는 사람들 '뒤'에 섰고요.) 그때 어떤 40대? 정도로 추정되는 아줌마 한 분이 새치기를 하시는 겁니다. 원래 지하철 새치기는 누누히 있는 일이니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줄을 분명히 맞춰서 탑승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그 아줌마와 팔쪽을 살짝 부딫쳤습니다. 그런데 그 아줌마가 저를 노려보시면서 '반말'로 "새치기하지마" 이러시는겁니다;;ㅋㅋㅋ 아무리 제가 어려도 그렇지, 초면에 반말은 또 뭡니까. 게다가 분명히 저는 새치기를 하지도 않았구요.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정말 황당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잘못이 없기에. "아 ㅋㅋ죄송합니다" 이랬습니다. 저는 너무나 황당한 나머지 웃음이 나왔던 거고요 ... 그런데 계속 저를 노려보시면서 "요즘 애들은 학교에서 도덕도 안 가르치나 ㅋㅋ예의가없네" 이러시는겁니다;;ㅋㅋㅋㅋ 이정도로 끝나면 제가 말을 안하죠..ㅋㅋㅋ저는 상대할 가치도 느끼지 못해서 무시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너무나 황당한 나머지 웃었습니다ㅋㅋㅋ 그랬더니 또 째려보시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제가 내릴 때가 되서 문쪽에 서있는데 저한테 오시더니 "야 너희 엄마 번호 대" ㅋ?ㅋㅋㅋㅋ?ㄴㅔ??ㅋㅋㅋㅋㅋ그냥 무시하고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인간들 너무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침주의)지하철 개념상실 아줌마
안녕하세요? 판눈팅하다가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던 때가 생각나 글쓰는 중딩입니다
(중딩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주세요ㅠㅠ)
때는 아마 여름방학 끝나고 며칠뒤. 8월 말 쯤이었습니다.
저랑 제 친구는 학교에서 의무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하러 지하철을 탑승했습니다.
추발은 평탄하게 했고 진료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지하철을 타는데,
그때가 조금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5시정도) 의외로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는 문 앞에 줄을 섰습니다. (저는 분명히 줄로 추정되는 사람들 '뒤'에 섰고요.)
그때 어떤 40대? 정도로 추정되는 아줌마 한 분이 새치기를 하시는 겁니다.
원래 지하철 새치기는 누누히 있는 일이니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줄을 분명히 맞춰서 탑승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그 아줌마와 팔쪽을 살짝 부딫쳤습니다.
그런데 그 아줌마가 저를 노려보시면서 '반말'로 "새치기하지마" 이러시는겁니다;;ㅋㅋㅋ
아무리 제가 어려도 그렇지, 초면에 반말은 또 뭡니까. 게다가 분명히 저는 새치기를 하지도 않았구요.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정말 황당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잘못이 없기에.
"아 ㅋㅋ죄송합니다" 이랬습니다. 저는 너무나 황당한 나머지 웃음이 나왔던 거고요 ...
그런데 계속 저를 노려보시면서 "요즘 애들은 학교에서 도덕도 안 가르치나 ㅋㅋ예의가없네" 이러시는겁니다;;ㅋㅋㅋㅋ
이정도로 끝나면 제가 말을 안하죠..ㅋㅋㅋ저는 상대할 가치도 느끼지 못해서 무시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너무나 황당한 나머지 웃었습니다ㅋㅋㅋ
그랬더니 또 째려보시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제가 내릴 때가 되서 문쪽에 서있는데 저한테 오시더니
"야 너희 엄마 번호 대"
ㅋ?ㅋㅋㅋㅋ?ㄴㅔ??ㅋㅋㅋㅋㅋ그냥 무시하고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인간들 너무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