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직장상사와 깊은 관계인데 힘드네요

정남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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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같은 직장의 유부녀 상사고 저는 총각인데

 

상황이 그러한지라 서로 감정 자제하면서 마음 속 호감만으로 지내오다가

 

어느 순간 참았던 감정을 드러내고 그날 섹스까지 갖게 되었어요.

 

 

그후 그 여자 자기 남편과 아이한테 미안함에 힘들어했고

 

저 역시 그 여자 가족에게 더이상은 하면 안 되는 짓 안 하려 했고

 

그 여자가 힘들어하는 것도 싫고

 

그래서 다신 개인적으론 안 만나려했어요.

 

 

그런데 그 여자가 술 먹은 날은 계속 밤에 연락이 와서 만나려고 합니다.

 

너무 애원을 하기 때문에 끝내는 제가 져서 받아주게 되요. 저도 보고싶은 마음이 있으니깐

 

집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수십통의 전화가 와도 안 받아도 집으로 와서 벨을 눌러요.

문 열 때까지,,,그리곤 정말 얼굴만 보곤 자기가 유부녀라서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곤 돌아가기도 합니다.

 

답이 뻔한 질문이겠지만,,,이 여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밤에 제 몸만 갖고 싶은 것을 이렇게 힘들고 괴로운 척 하는 건지,,, 얼마나 더 매정하게 물리쳐야 하는 건지,,,

 

저도 이제 힘들어져서 욕 먹을 것 알면서 여기에 이렇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