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가되고싶은 이유가 어리석은가요?

do dream?2012.12.05
조회213

안녕하세요

 

여자이구요

 

19살이지만

 

어쩌다하게된유학때문에

 

복학을하게 되어

 

현재 고2인

 

사람입니다

 

장기자랑이든,

 

수학여행때든,

 

축제때든 무대위에 오르기 전 거울을 보며 동작을 외우고

 

따라하고

 

내것으로 만들고, ...

 

 

 

 

정말 몇시간을 해도 몸은 지쳐도 마음이 안지치고 그 때가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같이 추는 친구들이 지친다, 배고프다 할때도 이해가 안가고 전 그저 춤만 계속 추고..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대에 설때 모든 사람들이 날 보고, 내가 해온것들을 보여주고.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그래서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축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무대나 사람들이 보는 곳에 올라갈 일이 없는데요(고3되니까요)

 

좀 많이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대학생때도 내가 무대에 오를 수 있을거라는게 확실치도않고

 

이제 이럴 일도 없겠구나 하구요..

 

 

춤을 전공하기엔 이미 너무나도 늦은걸 압니다..

 

여간..

 

 

먼 미래를 본다면 TV에 나오는 배우도 꿈이기도하지만

 

뮤지컬이나 연극에 나오는 배우도 제 꿈이기도 합니다.

 

 

 

저 이유로 제가 현재 배우라는 꿈을 꾸고있는것,

 

먼저 인생 경험해보신 분들 입장에선 웃긴가요?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제가 철이 없어서 이러는건지를 알고 싶어서입니다.

 

 

 

겨우 이런이유로는 배우라는 꿈을 꾸는것이 어리석은 것인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