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쓰고 봤는데..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주는 걸 생각하시고 오신분들께 사과말씀드립니다. 네이트판에 글은 처음 써보는데, 제가 쪼잔한건지 친구들이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22살이고 내년이면 23살이 됩니다. 현재 대학교를 다니다가 휴학중이고 집에서 차가 꼭 필요해서 아버지가 20살때 차 한대를 사주셨습니다. 기름은 따로 아버지가 카드를 주셔서 카드로 계산을 했구요. 아버지도 주말에만 집에 오셨고, 어머니랑 동생이 차가 자주 필요했는데 둘다 운전이 불가능해서 제가 운전을 해주는 조건 비슷하게 새 차를 사주셨습니다. 사실 차를 처음사서 긁기도 자주 긁고 차관리가 정말 부실했습니다. 그래도 벌써 2년 반정도를 탔는데 주행거리는 45000정도 되네요.. 앞에 얘기는 이렇고 본론은 이렇습니다. 이번에 친한친구 6명이서 친구 군대 면회를 가는 김에 펜션을 빌려서 놀다 오기로 했습니다. 회비를 걷기로 했고, 렌트비랑 기름값 통행료 등을 합쳐서 35~40만원 정도가 잡혔어요. 사실 평소에 차가 있으니 제 차로 제가 운전을 해서 다른 친구들과 4~5명 끼리 자주 놀러 다니고 그랬습니다. (이 친구들 다같이는 처음) 그떄마다 저는 제차로 제가 기름값을 넣는 조건으로 회비를 안낸다던지, 덜 낸다던지 식으로 운전하느라 고생도 하고 제 차를 써가면서 제가 기름까지 공급하니까 회비를 안내는건 모두 당연하게? 생각을 해왔었거든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또 평소에도 집을 데려다주거나 제 차를 탈일이 생기면 괜찮다는데도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산다던지 하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이번에 렌트를 하려는데 렌트비가 성수기에다가 승합차를 빌리려는데 너무 비싸서 저희 어머님이 아는 지인분께 제 차와 기름비를 빌려드리는 조건으로 스타렉스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거의 2,30 만원 회비가 줄었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어요. 그리고 제가 운전도 하니까 이번에도 당연히 회비를 덜내거나 할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그런게 어딨냐며 정색을 하네요; 그 전날 야간근무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퇴근하는 근무도 있었는데 졸음운전 할까봐 휴가까지 따로 냈거든요. 친구들중에는 대부분이 장롱면허고.. 저는 대형면허까지 따고 여러차들을 운전해서 나름 경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들이랑은 평소에 자주 봐도 다같이 놀러가는건 처음인데 너가 운전하는건 당연하고 너차로 가는것도 당연했다는 식에, 돈을 안주는것도 당연하다는 식으로 생각을 해버리네요. 수고비로 5만원정도를 얘기 했더니 저만 쪼잔한 놈이 되었습니다 ㅡㅡ; 평소에 애들이랑 놀고나면 제가 집앞까지 항상 데려다 줘서 그런걸까요? 다른 친구들과 술약속에 가끔 차를 가지고 가면 '차를 왜가져왔냐고, 그럼 술 못먹잖아' 라며 얘기하는데 이 친구들은 차를 안가져가면 '왜 차를 안가져오냐고, 우리 집에 어떻게 가라고' 이렇게 얘기를 해버립니다. 제가 차를 안가져오면 앙꼬없는 빵이라네요.. 예전부터 집 데려다주는 버릇을 고쳐놔야지 했는데 제가 너무 잘못했던 걸까요? 방금전까지 친구들이랑 회비에 대해 얘기할떄 기분이 정말 나빴었는데 참고 노래방가서 다들 집으로 가려는데 당연스럽게 제차로 집에 갈 생각을 하더라구요. 4명이 있는데 걸어서 가면 각자 5분, 먼친구는 15분정도 걸립니다. 다 데려다주면 저는 집까지 가는데 4,50분이 걸려버려요. 아까 생각에 기분이 나빠서 다들 알아서 가라고 해버렸는데 저만 치사한새끼가 또 됬네요 ㅡㅡ; 내가 왜 아쉬운 소리하면서 내차까지 남 빌려주고 스타렉스 빌려와서 사서 고생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제가 쪼잔하고 생각이 짧은건지 이친구들이 생각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이 무리 친구들끼리는 서로 연락을 잘 안하는 애들도 있고 소극적인 친구들이 많아서 제가 주로 계획도 짜고 약속도 잡는 편이긴 하고 이번에도 제가 계획을 했고 다른친구 1명과 펜션이랑 놀것, 대부분 다 짰거든요. 제가 정말 이상한 앤가요? 당연히 집에 데려다줘야하고 당연히 제차로 제가 운전해서 가는게 맞는건가요? 1
차 있으면 무조건 집에 데려다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쓰고 봤는데..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주는 걸 생각하시고 오신분들께 사과말씀드립니다.
네이트판에 글은 처음 써보는데, 제가 쪼잔한건지 친구들이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22살이고 내년이면 23살이 됩니다. 현재 대학교를 다니다가 휴학중이고 집에서 차가 꼭 필요해서
아버지가 20살때 차 한대를 사주셨습니다. 기름은 따로 아버지가 카드를 주셔서 카드로 계산을 했구요.
아버지도 주말에만 집에 오셨고, 어머니랑 동생이 차가 자주 필요했는데 둘다 운전이 불가능해서
제가 운전을 해주는 조건 비슷하게 새 차를 사주셨습니다.
사실 차를 처음사서 긁기도 자주 긁고 차관리가 정말 부실했습니다. 그래도 벌써 2년 반정도를 탔는데
주행거리는 45000정도 되네요.. 앞에 얘기는 이렇고 본론은 이렇습니다.
이번에 친한친구 6명이서 친구 군대 면회를 가는 김에 펜션을 빌려서 놀다 오기로 했습니다.
회비를 걷기로 했고, 렌트비랑 기름값 통행료 등을 합쳐서 35~40만원 정도가 잡혔어요.
사실 평소에 차가 있으니 제 차로 제가 운전을 해서
다른 친구들과 4~5명 끼리 자주 놀러 다니고 그랬습니다. (이 친구들 다같이는 처음)
그떄마다 저는 제차로 제가 기름값을 넣는 조건으로 회비를 안낸다던지, 덜 낸다던지 식으로
운전하느라 고생도 하고 제 차를 써가면서 제가 기름까지 공급하니까 회비를 안내는건
모두 당연하게? 생각을 해왔었거든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또 평소에도 집을 데려다주거나 제 차를 탈일이 생기면 괜찮다는데도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산다던지
하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이번에 렌트를 하려는데 렌트비가 성수기에다가 승합차를 빌리려는데 너무 비싸서
저희 어머님이 아는 지인분께 제 차와 기름비를 빌려드리는 조건으로 스타렉스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거의 2,30 만원 회비가 줄었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어요.
그리고 제가 운전도 하니까 이번에도 당연히 회비를 덜내거나 할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그런게 어딨냐며 정색을 하네요;
그 전날 야간근무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퇴근하는 근무도 있었는데 졸음운전 할까봐 휴가까지
따로 냈거든요. 친구들중에는 대부분이 장롱면허고.. 저는 대형면허까지 따고 여러차들을 운전해서
나름 경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들이랑은 평소에 자주 봐도 다같이 놀러가는건 처음인데 너가 운전하는건 당연하고
너차로 가는것도 당연했다는 식에, 돈을 안주는것도 당연하다는 식으로 생각을 해버리네요.
수고비로 5만원정도를 얘기 했더니 저만 쪼잔한 놈이 되었습니다 ㅡㅡ;
평소에 애들이랑 놀고나면 제가 집앞까지 항상 데려다 줘서 그런걸까요?
다른 친구들과 술약속에 가끔 차를 가지고 가면 '차를 왜가져왔냐고, 그럼 술 못먹잖아' 라며
얘기하는데 이 친구들은 차를 안가져가면 '왜 차를 안가져오냐고, 우리 집에 어떻게 가라고'
이렇게 얘기를 해버립니다. 제가 차를 안가져오면 앙꼬없는 빵이라네요..
예전부터 집 데려다주는 버릇을 고쳐놔야지 했는데 제가 너무 잘못했던 걸까요?
방금전까지 친구들이랑 회비에 대해 얘기할떄 기분이 정말 나빴었는데 참고
노래방가서 다들 집으로 가려는데 당연스럽게 제차로 집에 갈 생각을 하더라구요.
4명이 있는데 걸어서 가면 각자 5분, 먼친구는 15분정도 걸립니다.
다 데려다주면 저는 집까지 가는데 4,50분이 걸려버려요. 아까 생각에 기분이 나빠서
다들 알아서 가라고 해버렸는데 저만 치사한새끼가 또 됬네요 ㅡㅡ;
내가 왜 아쉬운 소리하면서 내차까지 남 빌려주고 스타렉스 빌려와서
사서 고생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제가 쪼잔하고 생각이 짧은건지 이친구들이 생각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이 무리 친구들끼리는 서로 연락을 잘 안하는 애들도 있고 소극적인 친구들이
많아서 제가 주로 계획도 짜고 약속도 잡는 편이긴 하고 이번에도 제가 계획을 했고
다른친구 1명과 펜션이랑 놀것, 대부분 다 짰거든요.
제가 정말 이상한 앤가요? 당연히 집에 데려다줘야하고 당연히 제차로 제가 운전해서
가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