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멘붕... 난쓰레기인가 같은생각이듬

인천토박이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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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이번년도 전문대 전자학과졸업하고 이일저일하다가

전공살려보자고 전자회사 오늘면접봄 20명남짓 안되는 규모의

좁은 회사공간 그러려니하고 면접 봣음 1대1로

 

뭐 로봇개발하는 회사인데 들어갔는데 분위기 준내무거움...

사장죤나 놀부같이생김... 내 자소서 읽지도 안았었음 거두절미하고

소주몇병마시냐 혈액형이뭐냐 부터시작해서 1대1면접이였는데

 

회로문제내고 적분회로 뭐 샘플링 어쩌고

그중에 대답한건 한개 위축되는 내자신이싫어서 더 당당하게나감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 여기는 기업이다 기초지식을 알고들어와 업무를수행해야하는데

어쩔거냐 이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전자공학에대해 이랬음

 

나는 이렇게 말했다

인정합니다 처음신입은 당연히 거의모르는대 배워가면서하는거 아니냐 라고 이때부터 조금씩 할말다함

 

그러니 또 이곳은 기업이다

기본이 깔려있어야 중간중간 개발업무에 적용할수 있지않느냐 라고 또그럼

 

이런저런얘기하다 면접끝남

버스타고오면서 잘 겪지 않는 멘붕에 휩싸여 이런생각을했다..

 

물론 내가 전공관련지식에 미흡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배워가면서해야하는거 아닌가? 너무 나한테많은걸 바라고 있는 걸까 그 회사는 이러생각과...

 

난쓰레기였나 이런생각...

 

보통의 기업들은 다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