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합니다.

거참2012.12.05
조회154,313

출근후 오후 2시40분 잠시 쉬는시간에 보니 톡이 되어있네요.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몇분이 좀 안좋은 시선으로 보셨네요.

이글이 은근히 기분나쁘다.뒷북이다.지능적으로깐다.....................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생각이 있기때문에 제가 뭐라 말할순 없지만 저같은 뒷북도 있어야 오늘

또 올라올 기분나쁜글 한개쯤은 막을수 있지않을까요??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취선====================================

다름이 아니고 결시친 카테고리에 글들을 보다보면 가사+육아+일 이 문제로 글 올리고 내가 잘못된건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고 진짜 개념없는 여성분들도 계십니다.오늘도 결시친 글을 읽다 저도 모르게 빡쳐

 

서 한마디하고자합니다.

 

물론 전 남자입니다.이 글은 마누라 아이디를 빌린거구요.그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용은 가사+육아+일 이 문제입니다.

 

1.맞벌이부부

 

전 맞벌이라면 가사+육아 전부 반반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남자분들 힘들다구여? 여성분들도 사회 생활

 

하시는거 쉽지 않습니다.오히려 어떤면에선 남자보다 힘들죠.성적 차별대우 같은 경우 말이죠.그렇기에

 

맞벌이시라면 남자분들도 가사+육아 50%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봅니다. 남자분들 "내가 돈 더 버는데?"

 

이딴 개소리하지마십쇼 당신들 와이프가 능력없어서 돈 못버는거 아닙니다.아직은 남자를 더 추대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당신들이 돈 더 버는겁니다.저도 남자이지만 인정할건 합니다.

 

2.전업주부+남편 혹은 부인 혼자 돈벌때

 

제가 빡치는 부분이 여깁니다.얼마전 어떤 판글에 이런글이 있더군여 자기는 가사일이 힘드니 니 빨래

 

니가하고 저녁밥 알아서 차려먹고 저녁에 퇴근하면 애기 목욕에 잠까지 재우는게 맞지 않느냐는말.....

 

참 개소리도 이정도면 가관이다 싶었습니다.잘 봐주세요

 

전업주부라면 무엇이 주된일인가요? 당연 가사일이죠? 빨래.청소.밥 등등 여기에 육아는 들어가지 않

 

습니다.맞나요?즉 가사=일(바깥일)이라 생각합니다.따라서 돈벌어오는 남편(부인)에게 니 빨래 니가해라

 

저녁은 내가 피곤하니 알아서해라?? 그말은 돈벌어오는 남편(부인)이 전업주부에게 야 나 일 힘들다 니가

 

와서 이거이건 니가 할수있으니 니가좀해라 이거랑 뭐가 다르죠? 당신들이 전업주부를 택했으면 가사일

 

은 밖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미뤄선 안되는겁니다.단 주말같은 경우엔 도와줄수는 있겠죠.여기서 열받으시

 

는 분들이 계시겠는데요 아직 안끝났어요.

 

가사=일 이렇게 된다면 당연 남은건 육아! 육아는 밖에서 돈버는 사람도 50% 책임져야합니다.그러나 바

 

깥일 상황상 50%책임은 힘들죠 그렇지만 적어도 일끝나고 집에 왔을땐 적어도 아기를 재우는 정도는 해

 

줘야하지 않을까요?월화수목금 5일동안 여러분이 낮에 일할 때 전업주부는 어쩔수 없이 육아를 100%책임

 

집니다.집에와서 애기재우는거 못해줍니까?그리고 주말에 한번 아기와 하루종일 씨름해보세요.진짜

 

감옥입니다.화장실 한번 티비한번 제대로 못봅니다.낮에 가사+육아를 전부 책임지는데 밤에와서 애기

 

재우는거 그거하나 못해줍니까? 주말에 아기와 하루 보내는게 힘듭니까?? 그럼 애를 낳지마세요

 

그럼 와이프랑 안싸우니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가사=일 이므로 니 빨래 니가하라느니 애도 니가 다보라느니 이런 개소리는 좀 그만......

 

육아는 무조건 50/50으로 나누어서 합시다.

 

결혼이 뭔가요? 영혼을 맺는다는 뜻입니다.영혼까지 맺은 사람들이 그깟 몸뚱이 힘들어서 서로의 남편

 

부인을 까내리기 바쁜 사람들............누워서 침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