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1년이 이제 6일밖에 안남은 고딩이에요ㅎ하ㅏ하ㅏ하하하하하하 오늘은 폭설로 인해서 눈이 많이내렷죠!!! 덕분에 학교에서 칭구들이랑 사진도 많이 찍고 눈싸움도 햇지요뤼^____________^ 이제 시작하겟어요 편하게 음슴체!!!!!!!! 눈도 내리겟다 남자친구가 위험하다고 학교끝나구 마중을 나와줫음!!! 같이 손잡고 길을 걷는데 딱히 갈곳도 없고.. 춥기도하고 ㅠㅠ 결국 남자친구네 집으로 고고!!!!!! 집에는 남자친구분네 아빠가 계셔서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들어감 !! 방에서 영화보면서 과자도 먹고 재미지게 놀고잇던 찰나 시간이 좀 늦어서 밖에 어두워지는걸 느끼게됌 착한 남자칭구는 날 대려다준다며 함께 나가자고 함..고마웡 눈밟히는 소리가 뽀드득 뽀드득 하니 듣기 좋앗음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엔 너무 아쉬워서 남자친구와 아파트 뒤에있는 공원을 걷기로함! 둘이 손을 잡고 걷는 로맨스를 상상했으나... 남자친구가 뒤에서 자꾸 놀리기 시작함 .. 걷는게 뒤뚱뒤뚱 걷느니 어쩌고!@##@#$&* 기분이 점점 짜증나짐.................. 짜증나는 김에 남자친구 골탕 좀 먹어보겠다고 팍 밀쳤음!! 근데 이 나쁜놈이 혼자 쏙피해버림.. 오기가 생겨서 계속계속 덤볐음!!!! 하지만 천하무적 남자친구는 나를 가소롭다는 듯이 내팽겨치고 뚜벅뚜벅 잘도걸어감.. 괘씸해서 눈두덩이를 주먹에 쥐고 남자친구를 향해 달려가서 안기는척 하고 입으로 골인 남자친구는 잠시동안 정색을 함.. 쫌 쫄앗음허허허허허허허 그러더니 "너 기다려 알아서해 잘못건드렷어 너 " 라고 하더니 눈빛이.. 먹이를 발견한 하이에나처럼 돌변함 "으아악"하고 도망가는 나를 쥐잡듯이 잡아서 눈두덩이에 그대로 처박음.. 갑자기 서러워짐.. 이런걸 바라고 온게 아닌데.. 내가 여기서 혼자 맨땅에 앉아잇다니..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급당황해서 "야;;;왜울어;;;진짜울어??" 하더니만 "내가 구를까? 나 한바퀴 구를게 그럼" 하고서는 울고 있는 내앞에서 눈밭위에 시원하게 굴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함 좀 삐진척 하면서 집앞으로 같이 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몰래 남자친구한테 눈던짐 ㅎㅎ 그러다 남자친구한테 들켜서 또 둘이 눈싸움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투덜거리는 나를 잡고 자기도 손시려우면서 내옷에 묻은 눈을 털어줌 .. 나도 쫌 미안해서 남자친구 옷에 묻은 눈 털어줫음 ..ㅋㅋㅋ화해모드 서로 손시려워서 벌벌 떨고잇다가 내가 남자친구 패딩 뒤로 손을 넣었음ㅋㅋ 무지뜨듯함.. 손을 넣고보니 어쩌다가 안고있는 자세가 되었음 고의아님.. 아까는 하이에나 같던 남자친구 눈빛이 그렇게 다정할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식 큰손으로 내얼굴을 감싸줌ㅋㅋ 눈이 마주쳣는데 슬금슬금 다가왓음 그다음은..뭐...ㅎ^^ㅎ.. 솔직히 별 얘기 아니지만.. 남자친구랑 첫키스가 작년에 이렇게 추웟던날이었음!! 일년도 다되가고 감회가 새로워서 한번 써보았는데 저만 신낫다면 모두들 죄송해요 ㅎ하하하하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ㅠ^ 안녕진수얌^-^ 우리가 벌써 1년까지 6일밖에 남지 않았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 무지빠르당 그동안 우리 서로 오해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쭉 내옆에서 나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작년 이렇게 추웟던 날이엇지?? 집앞에 놀이터에서 우리 서로 안아주던거 기억나!? 캔커피도 사서 마시고..진짜 추억돋아ㅎ-ㅎ 너한테 받는 사랑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힘든일도 잇겟지만 다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 1년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우리 벌써 4계절을 같이 햇어 ㅎㅎ 예전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내옆에서 항상 너자리 지켜줘! 정말 너무사랑하고 앞으로도 쭉쭉!!~~~행복하자!!!^^ 우리1년 너무너무 축하하구 사랑해^.^♥ 2
첫눈오는날 남친이랑 집앞에서 키스한 후기*-*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1년이 이제 6일밖에 안남은 고딩이에요ㅎ하ㅏ하ㅏ하하하하하하
오늘은 폭설로 인해서 눈이 많이내렷죠!!! 덕분에 학교에서 칭구들이랑
사진도 많이 찍고 눈싸움도 햇지요뤼^____________^
이제 시작하겟어요 편하게 음슴체!!!!!!!!
눈도 내리겟다 남자친구가 위험하다고 학교끝나구 마중을 나와줫음!!!
같이 손잡고 길을 걷는데 딱히 갈곳도 없고.. 춥기도하고 ㅠㅠ
결국 남자친구네 집으로 고고!!!!!!
집에는 남자친구분네 아빠가 계셔서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들어감 !!
방에서 영화보면서 과자도 먹고 재미지게 놀고잇던 찰나 시간이 좀 늦어서
밖에 어두워지는걸 느끼게됌 착한 남자칭구는 날 대려다준다며 함께 나가자고 함..고마웡
눈밟히는 소리가 뽀드득 뽀드득 하니 듣기 좋앗음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엔 너무 아쉬워서 남자친구와 아파트 뒤에있는 공원을 걷기로함!
둘이 손을 잡고 걷는 로맨스를 상상했으나...
남자친구가 뒤에서 자꾸 놀리기 시작함 .. 걷는게 뒤뚱뒤뚱 걷느니 어쩌고!@##@#$&*
기분이 점점 짜증나짐..................
짜증나는 김에 남자친구 골탕 좀 먹어보겠다고 팍 밀쳤음!!
근데 이 나쁜놈이 혼자 쏙피해버림..
오기가 생겨서 계속계속 덤볐음!!!!
하지만 천하무적 남자친구는 나를 가소롭다는 듯이 내팽겨치고 뚜벅뚜벅 잘도걸어감..
괘씸해서 눈두덩이를 주먹에 쥐고 남자친구를 향해 달려가서 안기는척 하고 입으로 골인
남자친구는 잠시동안 정색을 함.. 쫌 쫄앗음허허허허허허허
그러더니
"너 기다려 알아서해 잘못건드렷어 너 "
라고 하더니 눈빛이.. 먹이를 발견한 하이에나처럼 돌변함
"으아악"하고 도망가는 나를 쥐잡듯이 잡아서 눈두덩이에 그대로 처박음..
갑자기 서러워짐.. 이런걸 바라고 온게 아닌데.. 내가 여기서 혼자 맨땅에 앉아잇다니..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급당황해서
"야;;;왜울어;;;진짜울어??" 하더니만
"내가 구를까? 나 한바퀴 구를게 그럼" 하고서는
울고 있는 내앞에서 눈밭위에 시원하게 굴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함
좀 삐진척 하면서 집앞으로 같이 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몰래 남자친구한테 눈던짐 ㅎㅎ
그러다 남자친구한테 들켜서 또 둘이 눈싸움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투덜거리는 나를 잡고
자기도 손시려우면서 내옷에 묻은 눈을 털어줌 ..
나도 쫌 미안해서 남자친구 옷에 묻은 눈 털어줫음 ..ㅋㅋㅋ화해모드
서로 손시려워서 벌벌 떨고잇다가
내가 남자친구 패딩 뒤로 손을 넣었음ㅋㅋ 무지뜨듯함..
손을 넣고보니 어쩌다가 안고있는 자세가 되었음 고의아님..
아까는 하이에나 같던 남자친구 눈빛이 그렇게 다정할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식
큰손으로 내얼굴을 감싸줌ㅋㅋ
눈이 마주쳣는데 슬금슬금 다가왓음
그다음은..뭐...ㅎ^^ㅎ..
솔직히 별 얘기 아니지만.. 남자친구랑 첫키스가 작년에 이렇게 추웟던날이었음!!
일년도 다되가고 감회가 새로워서 한번 써보았는데
저만 신낫다면 모두들 죄송해요 ㅎ하하하하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ㅠ^
안녕진수얌^-^
우리가 벌써 1년까지 6일밖에 남지 않았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 무지빠르당
그동안 우리 서로 오해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쭉 내옆에서 나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작년 이렇게 추웟던 날이엇지??
집앞에 놀이터에서 우리 서로 안아주던거 기억나!?
캔커피도 사서 마시고..진짜 추억돋아ㅎ-ㅎ
너한테 받는 사랑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힘든일도 잇겟지만 다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
1년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우리 벌써 4계절을 같이 햇어 ㅎㅎ
예전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내옆에서 항상 너자리 지켜줘!
정말 너무사랑하고 앞으로도 쭉쭉!!~~~행복하자!!!^^
우리1년 너무너무 축하하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