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쓰다시피 저는 조그만 도시공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24살의 여사원 입니다. 이 회사를 다닌지는 1년이 조금 지났네요. 이런저런 드럽고 억울한 일도 많앗지만 오늘은 기가막혀서 여기에라도 신세한탄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11월28일 새벽 2시 10분경 제가 작업하는 작업대에서 손이 공압기계와 검사품목 사이에 끼게되는 사고를 겪게 되요. 10분정도 끼어 있었고, 외상은 손등에 3cm정도의 찍힌 자국이 있구요. 손목에 살점이 까져 딱쟁이도 생기지 않았네요. 엑스레이 상으론 인대와 신경,근육이 압박에 의한 통증으로 사고 후 2주정도 치료를 받아야 한데요. 오늘은 사고후 8일째 되는 날이지만 아직까지도 엄지손과 손목이 저리고 멍든것처럼 아픈 증상이 있네요. 씻을때와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을때 외엔 반깁스 풀지않고 있구요. 28일 새벽은 검사품목이 많지 않아서 대체근무를 하지 않으셨고, 휴무일 빼고 6일정도 대체근무를 하셨습니다. 일의 특성상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하고 다들 2조2교대지만 저희는 3조로 정말 명절도 2일만 쉬는 그런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다니는 협력체 담당자들은 2조2교대의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주말에 근무가 겹치는 날이오면 2조2교대는 주말이 쉬는 날이기 때문에 주말에 겹치는 근무담당자분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어떠냐는 말먼저 꺼내시기에 상태확인하시러 전화하신줄 알았지만 이내 근무이야길 꺼내시며 토요일야간은 무조껀 나와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제가 속한 조에서 환자가 저포함 2명이라 대체근무를 2명이 해야하고, 저말고 다른분은 내적인 병으로 집에서 발견하여 큰병원에 입원중이시네요. 그래서 그런말씀 하시는건줄은 알지만 지금 일을 할수 없기때문에 안된다고 말씀드렷습니다. 그러자 대뜸 화내시며 내일 당장 상태를 자기눈으로 확인해야겠으니 회사로 좀나오라고 하더군요. 정말 그말씀하신 담당자분...이것저것 화나고 어이없고 쓸꺼 많지만 다접고.. 주말에 일하고 그런거 어렵고 저보다 큰병원에 계신 직장동료분이 더 심각한것도 알지만 손쓰는 일에서 깨끗히 낫지도 않은 상황에서 회사사정, 직장동료분 사정까지 봐주며 아픈손 이끌고 회사나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내일 병원일찍방문하여 소견서받고 회사가서 사장님과 그동안 있었던 일까지 소상히 말씀드리고 올 작정입니다. 제가 산재처리도 해주지않아 일반으로 진료하고, 영수증챙겨가며 (영수증첨부하면 돈을 준답니다.) 제 돈쓰며 병원 다니는것도 화나지만 자신이 당한일이 아니라고 함부로 판단하여 얘기하는 그분에 대해 더이상 평화로운 마음을 가질수 없겠네요. 만약 글을 읽으시는분중 산재보험이나 직장내 사고처리에 대해 자세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다면 몇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1
비정규 생산직 여직원의 사고 그 후(큰 사고 아닙니다.)
제목에 쓰다시피 저는 조그만 도시공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24살의 여사원 입니다.
이 회사를 다닌지는 1년이 조금 지났네요.
이런저런 드럽고 억울한 일도 많앗지만
오늘은 기가막혀서 여기에라도 신세한탄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11월28일 새벽 2시 10분경 제가 작업하는 작업대에서
손이 공압기계와 검사품목 사이에 끼게되는 사고를 겪게 되요.
10분정도 끼어 있었고, 외상은 손등에 3cm정도의 찍힌 자국이 있구요.
손목에 살점이 까져 딱쟁이도 생기지 않았네요.
엑스레이 상으론 인대와 신경,근육이 압박에 의한 통증으로
사고 후 2주정도 치료를 받아야 한데요.
오늘은 사고후 8일째 되는 날이지만
아직까지도 엄지손과 손목이 저리고
멍든것처럼 아픈 증상이 있네요.
씻을때와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을때 외엔 반깁스 풀지않고 있구요.
28일 새벽은 검사품목이 많지 않아서 대체근무를 하지 않으셨고,
휴무일 빼고 6일정도 대체근무를 하셨습니다.
일의 특성상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하고 다들 2조2교대지만
저희는 3조로 정말 명절도 2일만 쉬는 그런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다니는 협력체 담당자들은 2조2교대의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주말에 근무가 겹치는 날이오면 2조2교대는 주말이 쉬는 날이기 때문에
주말에 겹치는 근무담당자분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어떠냐는 말먼저 꺼내시기에 상태확인하시러 전화하신줄 알았지만
이내 근무이야길 꺼내시며 토요일야간은 무조껀 나와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제가 속한 조에서 환자가 저포함 2명이라 대체근무를 2명이 해야하고,
저말고 다른분은 내적인 병으로 집에서 발견하여 큰병원에 입원중이시네요.
그래서 그런말씀 하시는건줄은 알지만 지금 일을 할수 없기때문에 안된다고 말씀드렷습니다.
그러자 대뜸 화내시며 내일 당장 상태를 자기눈으로 확인해야겠으니
회사로 좀나오라고 하더군요.
정말 그말씀하신 담당자분...이것저것 화나고 어이없고 쓸꺼 많지만
다접고.. 주말에 일하고 그런거 어렵고 저보다 큰병원에 계신 직장동료분이
더 심각한것도 알지만 손쓰는 일에서 깨끗히 낫지도 않은 상황에서
회사사정, 직장동료분 사정까지 봐주며 아픈손 이끌고 회사나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내일 병원일찍방문하여 소견서받고 회사가서 사장님과
그동안 있었던 일까지 소상히 말씀드리고 올 작정입니다.
제가 산재처리도 해주지않아 일반으로 진료하고,
영수증챙겨가며 (영수증첨부하면 돈을 준답니다.)
제 돈쓰며 병원 다니는것도 화나지만 자신이 당한일이 아니라고
함부로 판단하여 얘기하는 그분에 대해 더이상 평화로운 마음을 가질수 없겠네요.
만약 글을 읽으시는분중 산재보험이나 직장내 사고처리에 대해 자세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다면
몇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