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허둥지둥 말이 앞뒤가 잘 안맞으셨다 합니다. 요점은 지금 할머니께서 돌아가실수도 있다는 이야기였죠.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부랴부랴 채비를 하시고 하남에서 금촌(시골입니다)으로 떠나셨습니다. 차 안에서 불안해 하시고 걱정이 많으시는 아버지께 걱정마시라며 별일없을꺼다 라고 어머니께선 위로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시면서 뒤엣일을 생각하셨답니다. (장례라던지.. 이런것들요)
그렇게 차를밟아 일산에있는 병원(응급차를타고 큰병원으로 가셨습니다.)으로 가셨는데 다행히 응급처치가 잘되었고 한시름놓아도 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제서야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안도의 숨을 내뱉으셨다 합니다.
일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평소 어머니께서는 몸이 매우 안좋으셨어요 자궁내에 혹이 생겨서 2번이나 들어내셨었고 그때문에 한달마다 찢기는 고통을 겪으셨어요 상상도못하는 고통이라더군요 근데 하필 그날이 딱 그날이었는데 걱정과 긴장때문에 모르셨던 그 고통이 이제서야 밀려오셨답니다. 하지만 시어머님께서 누워계신 병원에서 나도아프다 하시며 누워계실수없다고 생각하셨던 어머니 1층로비쪽 휴계실로 가셨답니다. 잠시 쉬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하셨데요 그렇게 잠시 빠져나와 약을드시고 잠시 누워계셨는데(일요일병원이라 응급환자도 많지않고 사람도 없었답니다) 어디선가 꼬맹이 2명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뛰어다니더랍니다.
신경이 쓰이셨지만 참으며 어짜피 이쪽으로올것도아니니깐.. 신경끄자 하면서 눈을감으시는데 이 애들이 어머니쪽으로 뛰어오며 소리를지르고 방방뛰고 난리를 치더랍니다. 그래서 어머니 한마디 하십니다. 얘들아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소리지르고 뛰면 어떻게하니 하고 훈계를 하시고 다시 눈을감으시는데 누군가 다가오더랍니다
그러면서 툭툭 치더니 야! 야! 하고 깨우더랍니다. 눈을뜨니 20대 중후반정도되는 여성 2명이 서있었데요
야 니가뭔데 우리애 겁주고 기죽이냐 하면서 이년 저년하면서 욕을 시작했답니다.
어머니 기도안차셔서 아니그럼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뛰고하는건 잘하는짓이냐 그리고 너는 딱봐도 너보다 어른인데 그렇게 쌍욕을하면 니 애들이 뭘 배우겠니라고 대꾸하자 니같은x가 신경쓸바 아니라면서 나는 너같은x욕하고 패라고 가르친다고 말했다더군요
그러면서 손으로 때릴듯 위협을하며 어휴 이걸 때리고 깽값을 물어? 하면서 협박과 폭력을 행사하려 들었답니다.
너무억울하시고 아프고 서럽고 어이가 없으셨던 어머니는 눈물이 절로나오셨답니다.
이 상황자체가 말이안된다고 생각하셨겠죠(어머니께서는 62년생이십니다) 그렇게 폭언욕설을 듣고계셨을때 저 끝에서 작은아버지께서 달려오셨답니다.
"아니 형수님 무슨일이세요!" 하고 뛰어오자 찔금하던 그 두년들 그리고 그모습을보신 어머니께서는 그제서 눈물을 펑펑 흘리셨답니다 안도감이셨겠죠
어머니께서 엉엉 우시며 서방님 얘네보시라고 도데체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다며 얘네들이 나한테 이렇게 했다 하고 모조리 말씀하셨답니다.
그제서야 이 두년(죄송합니다. 쓰다보니 울컥하네요)들이 내가 언제그랬냐며 슬슬 빼더랍니다. 작은아버지 듣고 분개하시며 지금 당장 형님 모셔온다고 이제 괜찮다고 하시고 바로 위층으로 뛰어올라가셨답니다. 그제서야 상황이 안좋게 흘러간다는걸 깨닫는 그 두년들
욕을 앁팔 성기팔하면서 도망을 가더랍니다.
보통때는 똑부러지시고(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지시는 성격이 아니신데 멘탈도 온전치 못하셨고 몸이 매우안좋으셔서 별 이상한 년들에게 당하셨네요.. 적절한 대응도못하시고 녹취는커녕 증거도없고 증인들은 많았답니다 휴게실 근처 카페가 있었는데 그렇게 큰소리가나고 욕이난무하는데도 아무도 관심을 안가졌다고 하시더군요 구경만하고 쯧..
시간이 지난 지금 뭘 어떻게 잡아보겠다 이런것도아니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쓰는와중에 화도나고 가족이 당한일이기에 감정이입도 그렇고 분명 부모님쪽에 서서 생각하고 쓴글입니다. 한쪽편만 들고 쓴 이야기죠 앞뒤도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지금 세상이 미쳐돌아간다는것만큼은 확실히 알겠네요
진짜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인줄알았습니다. 니가뭔데 내 애 기죽게 니가뭔데 훈계를 하느냐!
어머니께서 겪으신일입니다.
올초였던거같네요 날이 아직 풀리기전이었던거같은데 어느날 부모님께 전화가 한통오게됩니다.
작은아버지 전화셨는데 할머니께서 매우위독하시다는 전화였어요. 작은아버지께서도 꽤나 당황하셨는지 심폐소생술 이야기까지 나오고
이래저래 허둥지둥 말이 앞뒤가 잘 안맞으셨다 합니다. 요점은 지금 할머니께서 돌아가실수도 있다는 이야기였죠.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부랴부랴 채비를 하시고 하남에서 금촌(시골입니다)으로 떠나셨습니다. 차 안에서 불안해 하시고 걱정이 많으시는 아버지께 걱정마시라며 별일없을꺼다 라고 어머니께선 위로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시면서 뒤엣일을 생각하셨답니다. (장례라던지.. 이런것들요)
그렇게 차를밟아 일산에있는 병원(응급차를타고 큰병원으로 가셨습니다.)으로 가셨는데 다행히 응급처치가 잘되었고 한시름놓아도 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제서야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안도의 숨을 내뱉으셨다 합니다.
일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평소 어머니께서는 몸이 매우 안좋으셨어요 자궁내에 혹이 생겨서 2번이나 들어내셨었고 그때문에 한달마다 찢기는 고통을 겪으셨어요 상상도못하는 고통이라더군요 근데 하필 그날이 딱 그날이었는데 걱정과 긴장때문에 모르셨던 그 고통이 이제서야 밀려오셨답니다. 하지만 시어머님께서 누워계신 병원에서 나도아프다 하시며 누워계실수없다고 생각하셨던 어머니 1층로비쪽 휴계실로 가셨답니다. 잠시 쉬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하셨데요 그렇게 잠시 빠져나와 약을드시고 잠시 누워계셨는데(일요일병원이라 응급환자도 많지않고 사람도 없었답니다) 어디선가 꼬맹이 2명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뛰어다니더랍니다.
신경이 쓰이셨지만 참으며 어짜피 이쪽으로올것도아니니깐.. 신경끄자 하면서 눈을감으시는데 이 애들이 어머니쪽으로 뛰어오며 소리를지르고 방방뛰고 난리를 치더랍니다. 그래서 어머니 한마디 하십니다. 얘들아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소리지르고 뛰면 어떻게하니 하고 훈계를 하시고 다시 눈을감으시는데 누군가 다가오더랍니다
그러면서 툭툭 치더니 야! 야! 하고 깨우더랍니다. 눈을뜨니 20대 중후반정도되는 여성 2명이 서있었데요
야 니가뭔데 우리애 겁주고 기죽이냐 하면서 이년 저년하면서 욕을 시작했답니다.
어머니 기도안차셔서 아니그럼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뛰고하는건 잘하는짓이냐 그리고 너는 딱봐도 너보다 어른인데 그렇게 쌍욕을하면 니 애들이 뭘 배우겠니라고 대꾸하자 니같은x가 신경쓸바 아니라면서 나는 너같은x욕하고 패라고 가르친다고 말했다더군요
그러면서 손으로 때릴듯 위협을하며 어휴 이걸 때리고 깽값을 물어? 하면서 협박과 폭력을 행사하려 들었답니다.
너무억울하시고 아프고 서럽고 어이가 없으셨던 어머니는 눈물이 절로나오셨답니다.
이 상황자체가 말이안된다고 생각하셨겠죠(어머니께서는 62년생이십니다) 그렇게 폭언욕설을 듣고계셨을때 저 끝에서 작은아버지께서 달려오셨답니다.
"아니 형수님 무슨일이세요!" 하고 뛰어오자 찔금하던 그 두년들 그리고 그모습을보신 어머니께서는 그제서 눈물을 펑펑 흘리셨답니다 안도감이셨겠죠
어머니께서 엉엉 우시며 서방님 얘네보시라고 도데체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다며 얘네들이 나한테 이렇게 했다 하고 모조리 말씀하셨답니다.
그제서야 이 두년(죄송합니다. 쓰다보니 울컥하네요)들이 내가 언제그랬냐며 슬슬 빼더랍니다. 작은아버지 듣고 분개하시며 지금 당장 형님 모셔온다고 이제 괜찮다고 하시고 바로 위층으로 뛰어올라가셨답니다. 그제서야 상황이 안좋게 흘러간다는걸 깨닫는 그 두년들
욕을 앁팔 성기팔하면서 도망을 가더랍니다.
보통때는 똑부러지시고(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지시는 성격이 아니신데 멘탈도 온전치 못하셨고 몸이 매우안좋으셔서 별 이상한 년들에게 당하셨네요.. 적절한 대응도못하시고 녹취는커녕 증거도없고 증인들은 많았답니다 휴게실 근처 카페가 있었는데 그렇게 큰소리가나고 욕이난무하는데도 아무도 관심을 안가졌다고 하시더군요 구경만하고 쯧..
시간이 지난 지금 뭘 어떻게 잡아보겠다 이런것도아니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쓰는와중에 화도나고 가족이 당한일이기에 감정이입도 그렇고 분명 부모님쪽에 서서 생각하고 쓴글입니다. 한쪽편만 들고 쓴 이야기죠 앞뒤도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지금 세상이 미쳐돌아간다는것만큼은 확실히 알겠네요
진짜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인줄알았습니다. 니가뭔데 내 애 기죽게 니가뭔데 훈계를 하느냐!
아니 애면 어른앞에서 기도죽을줄알아야지 ..
가족이 이런일 당하니 화도나도 진짜 내새끼는 저렇게 키우지말아야지 라는 생각도 드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두서없이 쓴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