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눈팅만 해오다 오늘 드디어 저도 톡을 하나 써보잔 생각에 바로 실천!!!
어렸을 때 바쁘신 엄마 대신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요리를 할 때 마다 어른들의 칭찬에 제 요리는 갈수록 일취월장 해졌다는
부끄러운 솜씨지만 한번 소개해 보고 싶어서요.(근데 악플이 무섭다는..ㅎㄷㄷㄷ..나 떨고 있니?..)
그럼 사진과 함께 제 요리를 소개합니다!!!
단호박, 돼지갈비찜이에요.. 작년에 수술하셔서 몸이 많이 약해지신 엄마를 위한 맞춤 보양식!!!
돼지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단호박은 돼지갈비의 영양흡수를 도울 뿐만 아니라 소화까지 잘되게 해주는 찰떡 궁합이라네요..ㅎㅎ 집에서 먹는 영양식인 만큼 조리료 대신 엄마가 담궈 놓으신 매실청으로 감칠맛을 더했더니 돼지갈비의 느끼함은 없고 담백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강력 추천합니다.
이건 위의 단호박 돼지갈비찜을 식구들 먹기 좋게 컷팅해 놓은 모습입니다. ㅎㅎ 예쁘죠??
이거 만들고 너무 뿌듯 했다는. 오예~~
이건 올 여름에 만든 자취하시는 골드 미스터 오빠님을 위한 김치!!!!!
요리솜씨 좋으신 울엄니 아들로 태어나서 입맛이 보통 까다로운게 아닙니다..ㅜ.ㅜ
김치를 사먹기 싫다며 나한테 만들어 달라네요.( 아 그니깐 장가 가라곳!!!!!!!!!)
좁은 원룸에서 하루종인 고생하며 만들었더니 달랑 김치 반통(?!!!!!!!) 나와서 허무했다는..
그냥 사먹으면 안되겠니??;;
쇠고기 육회 비빔밥 입니다. 아버지가 쇠고기 육회를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서울에서 오랜만에 내려온 딸 먹이겠다며 육회사오신 아버지를 위해 만든 육회 비빔밥!
집이 나주라서 질좋은 쇠고기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육질이 정말 끝내줘요!
왼쪽은 쇠고기 장국 국수! 오른쪽은 황태, 멸치&다시 국수네요.
엄마가 젤 좋아하는 국수요리!!
원본 사진을 구할 수 없어서 제 페북에 있는걸 가져왔네요..
이건 올 봄에 만들어 보았던 진달래, 민들레꽃 화전이에요!! 이건 첨으로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만큼 예쁘게 안나왔다는.. 내년 봄엔 더 예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ㅎ
올여름 오랜만에 언니와 함께 보내는 복날 열심히 만든 삼계탕입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정말 쉽고 맛있더라구요! 열심히 닭고기 먹는 동안 찹쌀과 육수로 죽을 끓이는데 전 여기에 느끼함을 없애기 위해 각종 채소와 묵은지를 다져 넣었어요.
앞마당에 길러놓은 부추와 감자를 이용한 부추 감자전! 쫀득한 식감과 부추의 향이 너무 좋았다는.
이건 soy&honey 닭날개 요리인데요. 삶아서 잡내와 불순물을 제거한 닭날개를 간장과 꿀에 조려준거에요. 너무 간단한 레시피이지만 맛은 정말 좋았다는!!!
참치김밥, 누드김밥, 계란김밥 입니다. ㅎㅎ 외국인 친구집에 놀러가서 우리나라의 음식이라며 만들어 줬어요.ㅎ
쇠고기 두부 전골입니다. 원래 미나리는 전골이 끓을 때 위에 얹어 재빨리 익혀 먹어야 하는데 사진찍을 제 욕심에 그냥 밑에 깔았다 죽 될뻔 했다는..ㅎㅎㅎ 그래두 정말 맛있었어요.
조리 방법은 완죤 귀찮으니 아버지 칠순 잔치때나 다시 할까 말까한 요리.
마늘 보쌈입니다. 얼마전에 친구 전시회 갔다 저녁으로 먹은 마늘보쌈이 너무 인상깊어 집에와서 부모님 만들어 드렸어요.. ㅎㅎ 마늘은 몸에 좋으니깐 듬뿍듬뿍!!!
보쌈엔 역시 무말랭이죠~~~..ㅎㅎ 시골 장터에서 파는 할머니가 손수 햇볕에 말린 무말래이와 우리집 앞마당 부추! 그리고 엄마가 담그신 매실청으로 만들어 감칠맛을 더했더니 맛이 예술이에요!!!
아 ..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아직은 싱글이지만 언젠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길 바라며.....아.. 어떻게 끝내지??? 어색해. 오글아들어..ㅡㅡ;;
부족한 요리솜씨, 글솜씨 포스팅이었지만 소중한 시간내어 읽어 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당..
연말인데 모두 술조심,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요리하는 여자 어때요???ㅎㅎ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ㅎㅎ
그 동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눈팅만 해오다 오늘 드디어 저도 톡을 하나 써보잔 생각에 바로 실천!!!
어렸을 때 바쁘신 엄마 대신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요리를 할 때 마다 어른들의 칭찬에 제 요리는 갈수록 일취월장 해졌다는
부끄러운 솜씨지만 한번 소개해 보고 싶어서요.(근데 악플이 무섭다는..ㅎㄷㄷㄷ..나 떨고 있니?..)
그럼 사진과 함께 제 요리를 소개합니다!!!
단호박, 돼지갈비찜이에요.. 작년에 수술하셔서 몸이 많이 약해지신 엄마를 위한 맞춤 보양식!!!
돼지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단호박은 돼지갈비의 영양흡수를 도울 뿐만 아니라 소화까지 잘되게 해주는 찰떡 궁합이라네요..ㅎㅎ 집에서 먹는 영양식인 만큼 조리료 대신 엄마가 담궈 놓으신 매실청으로 감칠맛을 더했더니 돼지갈비의 느끼함은 없고 담백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강력 추천합니다.
이건 위의 단호박 돼지갈비찜을 식구들 먹기 좋게 컷팅해 놓은 모습입니다. ㅎㅎ 예쁘죠??
이거 만들고 너무 뿌듯 했다는. 오예~~
이건 올 여름에 만든 자취하시는 골드 미스터 오빠님을 위한 김치!!!!!
요리솜씨 좋으신 울엄니 아들로 태어나서 입맛이 보통 까다로운게 아닙니다..ㅜ.ㅜ
김치를 사먹기 싫다며 나한테 만들어 달라네요.( 아 그니깐 장가 가라곳!!!!!!!!!
)
좁은 원룸에서 하루종인 고생하며 만들었더니 달랑 김치 반통(?!!!!!!!
) 나와서 허무했다는..
그냥 사먹으면 안되겠니??;;
쇠고기 육회 비빔밥 입니다. 아버지가 쇠고기 육회를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서울에서 오랜만에 내려온 딸 먹이겠다며 육회사오신 아버지를 위해 만든 육회 비빔밥!
집이 나주라서 질좋은 쇠고기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육질이 정말 끝내줘요!
왼쪽은 쇠고기 장국 국수! 오른쪽은 황태, 멸치&다시 국수네요.
엄마가 젤 좋아하는 국수요리!!
원본 사진을 구할 수 없어서 제 페북에 있는걸 가져왔네요..
이건 올 봄에 만들어 보았던 진달래, 민들레꽃 화전이에요!! 이건 첨으로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만큼 예쁘게 안나왔다는.. 내년 봄엔 더 예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ㅎ
올여름 오랜만에 언니와 함께 보내는 복날 열심히 만든 삼계탕입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정말 쉽고 맛있더라구요! 열심히 닭고기 먹는 동안 찹쌀과 육수로 죽을 끓이는데 전 여기에 느끼함을 없애기 위해 각종 채소와 묵은지를 다져 넣었어요.
앞마당에 길러놓은 부추와 감자를 이용한 부추 감자전! 쫀득한 식감과 부추의 향이 너무 좋았다는.
이건 soy&honey 닭날개 요리인데요. 삶아서 잡내와 불순물을 제거한 닭날개를 간장과 꿀에 조려준거에요. 너무 간단한 레시피이지만 맛은 정말 좋았다는!!!
참치김밥, 누드김밥, 계란김밥 입니다. ㅎㅎ 외국인 친구집에 놀러가서 우리나라의 음식이라며 만들어 줬어요.ㅎ
쇠고기 두부 전골입니다. 원래 미나리는 전골이 끓을 때 위에 얹어 재빨리 익혀 먹어야 하는데 사진찍을 제 욕심에 그냥 밑에 깔았다 죽 될뻔 했다는..ㅎㅎㅎ 그래두 정말 맛있었어요.
조리 방법은 완죤 귀찮으니 아버지 칠순 잔치때나 다시 할까 말까한 요리.
마늘 보쌈입니다. 얼마전에 친구 전시회 갔다 저녁으로 먹은 마늘보쌈이 너무 인상깊어 집에와서 부모님 만들어 드렸어요.. ㅎㅎ 마늘은 몸에 좋으니깐 듬뿍듬뿍!!!
보쌈엔 역시 무말랭이죠~~~..ㅎㅎ 시골 장터에서 파는 할머니가 손수 햇볕에 말린 무말래이와 우리집 앞마당 부추! 그리고 엄마가 담그신 매실청으로 만들어 감칠맛을 더했더니 맛이 예술이에요!!!
아 ..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아직은 싱글이지만 언젠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길 바라며.....아.. 어떻게 끝내지??? 어색해. 오글아들어..ㅡㅡ;;
부족한 요리솜씨, 글솜씨 포스팅이었지만 소중한 시간내어 읽어 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당..
연말인데 모두 술조심,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얼리 메리 크리스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