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사면서 편의점에 죽치고 있는 사람들 진짜 싫다..

허!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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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한 달째인 고삼녀인데요.여러가지 고충이 있지만 제일 짜증나는 건 제목그대로아무것도 안사면서 편의점에 죽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한 두명이면 괜찮 습니다..날씨도 춥고 하니 따뜻한 곳에있고 싶은 마음 잘 압니다.하지만 위치가 불과 30미터거리에 시외버스터미널, 편의점 문열면바로 택시 정류장이 있는터라 하루에 많은 분들이 그냥 들어와서십분 이십분 쉬다가십니다..진짜 이럴 때 짜증납니다.. 8시간근무하면서 거의 서있어야하고 자꾸 신경쓰이고...어쩌다 안에 그냥 들어와서 전화통화 계속 하시는 분있었는데 서있다가 통화 오래하시길래 잠깐 앉아있었어요.점장님 오셔서 손님인줄아시고 저만 혼나고...여튼 이제 그런 사람들 신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