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살겠습니다.] 이상한 앞집 아저씨

주민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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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중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중3 여중생입니다.만족

 

저희 가족이 몇달전에 새로운 빌라에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아무일도 없이 잘 지내고있었습니다.

 

빌라이다보니깐 평수도 좁고 사소한 소음도 크게 들리곤 하였습니다.

 

근데 유독 앞집 아저씨께서 문을 일부러 세게 닫고 들어가시곤 하셨습니다.

 

늦은 시간에 일을 하시고 돌아오시는 건지 새벽에도 문을 세게 닫고 들어가시더군요.

 

다른 빌라사람들을 비롯해 저희 가족들도 민폐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빌라에 사시는 어느 아주머니께서 참다못해 빌라사람들을 대표하여

 

그 아저씨께 문을 좀 살살 닫고 들어가시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저씨의 대답은

 

그게 당신들이랑 무슨상관이냐는 식의 대답이었습니다.

 

듣기싫은 말이었어도 충분히 좋게 말하고 넘어가실수 있었는데

 

누가 들어도 너무 기분나쁜 말투이셨으니까

 

결국 아주머니와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아주머니가 너무 화가 나셔서 문을 살살 닫고 다니라며 말을 놓으셨습니다.

 

아주머니는 화가 너무 많이 나셔서 그런것일 수 있는데

 

아저씨는 그걸로 꼬투리를 잡아서 왜 자신에게 반말을 하냐며 실증만 내셨습니다.

 

서로 언성을 높혀 말하니까 서로가 지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아주머니는 몇주뒤에 이사를 가셨고

 

아저씨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제 생일날이 되어 친구들을 저희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

 

솔직히 기쁜날이기도 하니까 저희가 조금 시끄러웠어요.

 

하지만 제가 좀 조용히하자고 주의도 줬어요.

 

이제 각자 집으로 보낼때 애들이 복도에서 인사를 하고있었는데

 

앞집아저씨가 나오신거예요.

 

저희보고 왜이렇게 시끄럽녜요.

 

그래서 제가

 

"아, 제가 생일이어가지고 친구들이 온거예요. 많이 시끄러우셨으면 죄송합니다..당황"

 

라고 말했는데 아저씨꼐서는 화를 내시면서

 

친구들을 계속 붙잡는거예요.

 

아저씨께서는 저희를 소음관련민폐라며 경찰에 신고를 하시겠다는거예요.

 

솔직히 저희는 죄송하다고 정중히 말씀도 드렸고

 

인사만 한것뿐인데

 

아저씨가 그렇게 나오시니까 어이가 없는거예요.

 

물론 저희가 시끄럽게 ㅇ한건 잘못이지만

 

솔직히 아저씨꼐서는 매번 빌라사람들에게 소음피해를 주시는데

 

복도에서 친구들이랑 인사한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소음민폐라면서

 

신고를 하신다는게 너무 좀 그런거예요.

 

결국 경찰아저씨께서 오셨는데

 

얘기를 듣고 저희에게 주의를 주시고 돌아가라는데

 

아저씨가 계속 붙잡는거예요.

 

그래서 경찰아저씨께서 흥분하신 아저씨를 말리시고

 

저희에게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새벽에 저희 집 문을 두드리면서

 

이상한 쓰레기 하나를 주워오셔서 계속 저희가 버렸냐고 물어보시는거예요.

 

저희는 아니라고 했는데 아저씨는 확신을 하면서 계속 따지는 거예요.

 

결국 저희 엄마께서 나오셔서 이일을 빨리 해결했습니다.

 

솔직히 이빌라에서 이사를 가고싶은데 저희는 아직 이사온지 얼마 안됬고

 

이사갈 돈도 마련되지않았는데...

 

하.. 어떡하죠.  아휴

 

요즘 아저씨가 계속 시비를 거시네요.

 

무시하려고해도 자꾸 문을 두드리며 계속 찾아오셔요.

 

어떡하죠 저희도 아저씨를 신고해야하나요?ㅠㅠ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