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원30, 상대는 직장인24입니다. 업무상 몇 번 만나서 식사를 한 사이인데 제가 일방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보고 멋있다는 말이나... 이쁘게 생겼다는 말은 몇 번 했지만.. 그게 호감이 있다는 뜻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나이에 예쁘다는 말은 어떻게 보면 남자로서 매력없다는 소리도 되잖아요. 아무튼 이번 크리스마스 전에 업무상 한 번 더 만날 일이 있습니다. 그때 자연스럽게 선물을 주고 싶은데 서로 연애상대로 만나는 사이가 아니다 보니 비싼 건 부담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시집간 누나와 여동생에게 하는 수준으로 하려고 합니다. 현재 고려 중인 게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즈> or <록시땅 트리오 핸드크림세트> 정도에요. 여자분이 손을 많이 쓰시는 직업이라 핸드크림세트를 사려고 했는데 너무 보험가입증정용같아요 ㅠ.ㅠ
립글로우는 백화점에서 사가는 걸 보니까 심플하면서 이쁘더라구요. 종이백두 이쁘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색이 있다보니 취향을 탈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소심한 고민입니다. 둘 중 어느 게 선물로 적합할까요? 그리고 가격이 너무 저렴한 것도 같아서 요것도 고민인데.... 만약 가격대가 너무 저렴하다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성의있어보이는 절묘한 가격대가 어디쯤인지요? 쓰고나니 왠지 창피하네요... ㅠ 디올 립밤
크리스마스 선물 질문
업무상 몇 번 만나서 식사를 한 사이인데 제가 일방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보고 멋있다는 말이나... 이쁘게 생겼다는 말은 몇 번 했지만..
그게 호감이 있다는 뜻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나이에 예쁘다는 말은 어떻게 보면 남자로서 매력없다는 소리도 되잖아요.
아무튼 이번 크리스마스 전에 업무상 한 번 더 만날 일이 있습니다.
그때 자연스럽게 선물을 주고 싶은데 서로 연애상대로 만나는 사이가 아니다 보니
비싼 건 부담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시집간 누나와 여동생에게 하는 수준으로 하려고 합니다.
현재 고려 중인 게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즈> or <록시땅 트리오 핸드크림세트> 정도에요.
여자분이 손을 많이 쓰시는 직업이라 핸드크림세트를 사려고 했는데 너무 보험가입증정용같아요 ㅠ.ㅠ
립글로우는 백화점에서 사가는 걸 보니까 심플하면서 이쁘더라구요. 종이백두 이쁘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색이 있다보니 취향을 탈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소심한 고민입니다.
둘 중 어느 게 선물로 적합할까요?
그리고 가격이 너무 저렴한 것도 같아서 요것도 고민인데....
만약 가격대가 너무 저렴하다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성의있어보이는 절묘한 가격대가 어디쯤인지요?
쓰고나니 왠지 창피하네요... ㅠ
디올 립밤
록시땅 핸드크림 세트
디올과 립밤 종이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