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4일 강제경매들어와 2012년 11월 17일 오늘까지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격은 고통은 뭐라 말로 표현을 못할 것 같습니다.
저로 인하여 선의피해자(정인농장과 거래했던 여러 거래처 분들)가 생기고 그분들이 겪은 어려움과 고통은 저와 같았을 꺼라 생각하면 너무나 죄송합니다. 이곳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2012년 9월 18일 올린 글에서 말씀드린 것은 진실이며 그 후 일어난 상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이 더는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리오니 부디 회원님들께서는 저와 같은 어리석은 일을 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9월 19일 돼지5,216두의 감정평가액 3,543,420,000원 1차 유찰되었고, 2012년 10월 11일 최저매각금액 2,480,394,000원 2차 유찰되었으며, 그동안은 압류된 돼지와 농장을 제가 최선을 다하여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돼지 값은 끝없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싼 사료 값과 약품등 농장을 운영해가기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제 평생을 걸어온 돼지와의 인생이라 끝까지 지키고자 애써왔습니다. 그런데 2012년 10월 26일 D사료 회사 측에서 그동안 해오던 자돈 출하를 막기 시작 하더니 2012년 10월 29일은 드디어 차량과 경찰까지 동원하여 출하를 막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생산비도 나오지 않는 돼지 값에도 불구하고 자돈과 후보돈 분양도 되지 않는 어려운상황에 친척들에게 사료 값은 빌려서 먹이며 지켜오고있었는데 자돈 출하를 막자 사료 값과 여러 가지 농장운영비를 조달하지 못하고 돼지가 굶기에 이르렀습니다.
D사료회사 측에서는 자기들이 압류한 채권이니 다 굶어 죽어도 상관없다 고하며 끝까지 출하를 막으며 다시 농장과 D사료간의 위탁경영에서 모든 경영을 D사료회사에서 할 테니 동의하라고하며 법정관리신청을 요구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D사료회사 관계자들과 대리점사장 J씨를 형사고소 상태라 더 이상 믿을 수 없어서 그러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2012년 11월 1일에서야 D사료회사에서 아무 말 없이 사료를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그간 굶은 돼지들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사료 값이 무료이냐고 했더니 사료 값을 달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돈도 없으니 그간 출하 막고 했으니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니 대책 없이 막았다고 무책임한 말로 일관하며 아무 대안도 없이 사료만 다음날도 보내기에 사료차를 돌려보냈습니다.
그랬더니 2012년 11월 2일 밤8시가 넘어서 집행관을 대동하고 저도 없는 농장에서 소란을 피우더니 2012년 11월 3일 오전 9시에는 집행관과 함께 와서 집행관 권한으로 D사료 대리점 J씨에게 관리인 선임을 하였습니다.
저도 없는 상황에서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저는 일방적으로 당하고 말았습니다.
2012년 11월 6일 3차경매 최저매각액 1,736,276,000은 유찰되었으며 저는 그 자리에서 집행관에게 J씨의 관리인선임의 부적합음 알리고 다시 D사료회사 대리가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D사료회사 측에서는 긴급경매를 주장하였고 2012년 11월 13일, 15일, 16일로 날자가 잡히고 모든 상항은 급속도로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저희는 다시 한 번 눈앞이 캄캄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은 금방 지나갔으며 2012년 11월 15일 D사료회사 J씨가 7억5천만원에 낙찰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오늘까지 낙찰 받은 돼지들을 옮길 생각도 하지 않고 농장 안을 무단점유하고 식구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으며 저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D사료회사측은 여러 장정들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채권을 지키겠다고 하며 저와 저 식구들의 인권을 짖밟았으며 제가 한평생을 만들어온 귀한 종돈을 이렇게 망가뜨리면서도 자신들의 행동에 너무나 당당해하는 것을 보고 있기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회원 여러분 저는 이 일과 관련된 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게 검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 일이 어떤 결론을 가져오는지 계속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2012년 9월 18일 올린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홍성에서 14년째 정인농장(12,000평 대지에 모돈950두며, 10,000두 규모 국내 유일한 일본 마블링된 품종을 개발한 종돈장)을 운영하고 있는 함성구입니다.
홍성에 남아있는 유일한 종돈장이기도 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용기를 내어서 우리 양돈 농가 가족 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대략 아시리라 봅니다. 저희 정인 농장이 지금 경매 진행 상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제가 양돈업을 시작한지도 30년이 넘었네요...나의 한평생을 종돈 만드는데 세월을 다보냈다고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제네시스를 보급한 것도 제가 한몫 했다고 자부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저만 가지고 있는 일본 후지노조 마블링된 종돈이며 어느 돼지고기보다 맛있다고 자부 할 수 있는 일본 마블링돼지를 수년간의 연구결과 이제서야 완성하게 되었는데 이제부터 우리 농가들에게 좋은 종돈을 보급하게 되었다고 기뻐하였는데 그 기쁨도 잠시고 경매라는 법 앞에 저는 절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곧 다시 힘을 내서 다시 뛰었습니다. 우리 농장과 제가 만들은 귀한 종돈을 지키기 위하여 있는 힘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절망을 하게 되는군요.
저도 처음 경매가 들어왔을 때는 내가 사료회사에다 줄 돈이 있으니까 그리고 법원에서 어련히 알아서 했을라고 하는 안일하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사료회사에 쫓아다니면서 사정사정하며 연기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D사료에서 경매가 들어온 것부터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H캐피탈에 이자를 주고 25억을 대출받고 1년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D사료회사에는 사료외상 3억5천을 넘기지않겠다는 약속을 하였고요 그런데 2012년 5월 14일날 사료외상5억3천이 되었다고 한도에서 1억8천이 넘었다 고하여 30억의 경매가 사료회사와 계약한지 4개월 만에 들어온 것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저희 농장한달 사료 값은 2억원 정도 입니다. 그러면 한 달 연체된 것인데 이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D사료에서 보증을 섰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캐피탈 25억은 엄연히 내가 이자를 주고 약속을 이행하고 있고 계약이 1년으로 되어있는 상황에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이지요.....그런데 이런 사실을 저는 불과 몇 일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요인은 J00로부터 내용증명을받고 나서였습니다. 그내용은 D사료회사 직원이 00사료회사에서 D사료로 넘어올 때 서류한가지가 빠졌다고 인감과 인감도장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별 의심 없이 주었습니다. 그런데 8월22일 서류를 줬는데 8월24일날 J00에게서 내용증명이 왔습니다. 내용인즉, 00사료에 함성구채무를 J00가 양도 양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 1월 17일 채무가 전액 상환된 것으로 알고 있었던 저로서는 황당했습니다.
더군다나 J00와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었던 저로서는 기가 막혀서 H캐피탈에 알아봤더니 25억을 J00가 받아서 00사료11억, 00회사 14억 이렇게 채무변재를 했더라고요....저에게 동의도 얻지 않고 임의적으로 D사료회사 직원과 함께 말입니다. 그리고 00사료의 채권만 양도 받았더군요 00회사 14억은 받지 않았는데 그건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는 9월 10일날 은 내용증명에대한 공증증서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D사료 채권담당자가 전화가 왔더군요. 9월 19일 오전10시에 경매개시일이 잡혔다고요...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5월14일 날 경매 들어와서 두 달간 농장의 출입문과 출하를 막아오더니 울며불며 사정하여 7월에 위탁경영계약서를 쓰고 농장을 살리고 앞으로 잘해보자던 회사에서 이렇게 나도 모르게 경매 준비 작업을 해왔다는게 너무 분합니다.
제가 왜 이런 글을 올리는가 하면은 저 와같이 어리석게 당하는 분들이 앞으로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계약서와 공증증서는 반드시 함께 가서 작성하고 확인해야하며 회사를 너무 믿지말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땅에 또다시 농장이 억울하게 넘어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가 본보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저와 같이 억울한 상황이었던 분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위 내용은 제가 2012년 9월 12일 새벽에 올린 글입니다.
오늘 또 다시 글을 올린 이유는 2012년 9월 15일 아침에 D사료에 사료주문을 했습니다. 오후가 되었는데도 사료가 들어오지 않아 전화를 했더니 인터넷 상의 글을 내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사료를 준다고 그래서 6시경에 글을 내렸습니다. 돼지들을 굶길 수는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사료 25톤 주문에 10톤이 들어왔습니다. 나머지는 들어오지 않아 기다리다 다시 전화를 했더니 늦게라도 아님 내일 아침이라도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9시가 되어도 사료는 들어오지 않고 담당자와는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이라 저희는 발을 동동구르며 안타까워 하다가 다른 사료회사에다 사정하여 급하게 가져다 먹였습니다. 그분께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돈,육성돈 약오천두의 돼지들이 굶는 것은 볼 수가 없어서 다른 곳의 사료를 먹였지만 사람도 먹던 것을 바꾸면 탈이 날 수도 있는데 말 못하는 돼지들이 평상시 먹던 것 과 다른 것을 먹었습니다. 사료회사에서 말 못하는 돼지가 먹는 사료를 가지고 권력을 행사하다니 이래도 되는 건가요?
과연 동물 사료를 만드는 회사로서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료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전화한통 없다가 월요일 오후 12시에 담당자들이 농장으로 왔습니다. 그리고는 위탁경영계약을 계속 이행할 것인지를 다그쳐 물었습니다. 계속해야 되지 않겠냐고 했더니 그럼 이번엔 임대차 계약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좀 해야겠다고 했더니 임대차계약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사료를 대주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매 연기도 없을 꺼라 하며 그들은 돌아갔고 사료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2012년 9월 12일 J00도 10억으로 법원에 경매에 들어와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D사료회사를 믿고 그들이 하자고 하는 대로 가야 할 까요? 여러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30년 동안 일구어온 농장을 내 놓아야 합니까? 법을 잘 몰라 속은 것도 우리 잘못이라 하더군요. 돼지밖에 모르고 돼지만 키우다보니 법을 몰라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렇게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꼴을 당하고 나니 억울해서 잠을 이룰 수 가없고 밥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이틀 뒤면 경매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경매가 들어온 공정증서에 우리농장의 금전 대차일이 2012년 1월 12일이고 변제기한이 2012년 4월 12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서류를 공증한 날은 2012년 2월 2일 작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내용을 보시고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우리가 바보가 아니고 글을 모르는 까막눈이 아니고는 이런 서류에 서명 날인을 햇겠습니까? 그리고 어느누가 30억을 빌리는데 3개월후 변제로 합니까? 이런사실도 2012년 9월 10일날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양돈 농가에서는 뚜렷하게 대응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방법을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이 지역 홍성에서 하나뿐인 종돈장이고 국내 유일한 마블링된 품종의 종돈을 가지고 있는 정인농장을 구해주십시오.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이러한 경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녕하세요...
그동안 정인농장에 관심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5월 14일 강제경매들어와 2012년 11월 17일 오늘까지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격은 고통은 뭐라 말로 표현을 못할 것 같습니다.
저로 인하여 선의피해자(정인농장과 거래했던 여러 거래처 분들)가 생기고 그분들이 겪은 어려움과 고통은 저와 같았을 꺼라 생각하면 너무나 죄송합니다. 이곳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2012년 9월 18일 올린 글에서 말씀드린 것은 진실이며 그 후 일어난 상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이 더는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리오니 부디 회원님들께서는 저와 같은 어리석은 일을 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9월 19일 돼지5,216두의 감정평가액 3,543,420,000원 1차 유찰되었고, 2012년 10월 11일 최저매각금액 2,480,394,000원 2차 유찰되었으며, 그동안은 압류된 돼지와 농장을 제가 최선을 다하여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돼지 값은 끝없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싼 사료 값과 약품등 농장을 운영해가기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제 평생을 걸어온 돼지와의 인생이라 끝까지 지키고자 애써왔습니다. 그런데 2012년 10월 26일 D사료 회사 측에서 그동안 해오던 자돈 출하를 막기 시작 하더니 2012년 10월 29일은 드디어 차량과 경찰까지 동원하여 출하를 막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생산비도 나오지 않는 돼지 값에도 불구하고 자돈과 후보돈 분양도 되지 않는 어려운상황에 친척들에게 사료 값은 빌려서 먹이며 지켜오고있었는데 자돈 출하를 막자 사료 값과 여러 가지 농장운영비를 조달하지 못하고 돼지가 굶기에 이르렀습니다.
D사료회사 측에서는 자기들이 압류한 채권이니 다 굶어 죽어도 상관없다 고하며 끝까지 출하를 막으며 다시 농장과 D사료간의 위탁경영에서 모든 경영을 D사료회사에서 할 테니 동의하라고하며 법정관리신청을 요구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D사료회사 관계자들과 대리점사장 J씨를 형사고소 상태라 더 이상 믿을 수 없어서 그러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2012년 11월 1일에서야 D사료회사에서 아무 말 없이 사료를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그간 굶은 돼지들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사료 값이 무료이냐고 했더니 사료 값을 달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돈도 없으니 그간 출하 막고 했으니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니 대책 없이 막았다고 무책임한 말로 일관하며 아무 대안도 없이 사료만 다음날도 보내기에 사료차를 돌려보냈습니다.
그랬더니 2012년 11월 2일 밤8시가 넘어서 집행관을 대동하고 저도 없는 농장에서 소란을 피우더니 2012년 11월 3일 오전 9시에는 집행관과 함께 와서 집행관 권한으로 D사료 대리점 J씨에게 관리인 선임을 하였습니다.
저도 없는 상황에서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저는 일방적으로 당하고 말았습니다.
2012년 11월 6일 3차경매 최저매각액 1,736,276,000은 유찰되었으며 저는 그 자리에서 집행관에게 J씨의 관리인선임의 부적합음 알리고 다시 D사료회사 대리가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D사료회사 측에서는 긴급경매를 주장하였고 2012년 11월 13일, 15일, 16일로 날자가 잡히고 모든 상항은 급속도로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저희는 다시 한 번 눈앞이 캄캄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은 금방 지나갔으며 2012년 11월 15일 D사료회사 J씨가 7억5천만원에 낙찰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오늘까지 낙찰 받은 돼지들을 옮길 생각도 하지 않고 농장 안을 무단점유하고 식구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으며 저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D사료회사측은 여러 장정들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채권을 지키겠다고 하며 저와 저 식구들의 인권을 짖밟았으며 제가 한평생을 만들어온 귀한 종돈을 이렇게 망가뜨리면서도 자신들의 행동에 너무나 당당해하는 것을 보고 있기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회원 여러분 저는 이 일과 관련된 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게 검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 일이 어떤 결론을 가져오는지 계속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2012년 9월 18일 올린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홍성에서 14년째 정인농장(12,000평 대지에 모돈950두며, 10,000두 규모 국내 유일한 일본 마블링된 품종을 개발한 종돈장)을 운영하고 있는 함성구입니다.
홍성에 남아있는 유일한 종돈장이기도 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용기를 내어서 우리 양돈 농가 가족 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대략 아시리라 봅니다. 저희 정인 농장이 지금 경매 진행 상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제가 양돈업을 시작한지도 30년이 넘었네요...나의 한평생을 종돈 만드는데 세월을 다보냈다고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제네시스를 보급한 것도 제가 한몫 했다고 자부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저만 가지고 있는 일본 후지노조 마블링된 종돈이며 어느 돼지고기보다 맛있다고 자부 할 수 있는 일본 마블링돼지를 수년간의 연구결과 이제서야 완성하게 되었는데 이제부터 우리 농가들에게 좋은 종돈을 보급하게 되었다고 기뻐하였는데 그 기쁨도 잠시고 경매라는 법 앞에 저는 절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곧 다시 힘을 내서 다시 뛰었습니다. 우리 농장과 제가 만들은 귀한 종돈을 지키기 위하여 있는 힘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절망을 하게 되는군요.
저도 처음 경매가 들어왔을 때는 내가 사료회사에다 줄 돈이 있으니까 그리고 법원에서 어련히 알아서 했을라고 하는 안일하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사료회사에 쫓아다니면서 사정사정하며 연기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D사료에서 경매가 들어온 것부터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H캐피탈에 이자를 주고 25억을 대출받고 1년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D사료회사에는 사료외상 3억5천을 넘기지않겠다는 약속을 하였고요 그런데 2012년 5월 14일날 사료외상5억3천이 되었다고 한도에서 1억8천이 넘었다 고하여 30억의 경매가 사료회사와 계약한지 4개월 만에 들어온 것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저희 농장한달 사료 값은 2억원 정도 입니다. 그러면 한 달 연체된 것인데 이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D사료에서 보증을 섰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캐피탈 25억은 엄연히 내가 이자를 주고 약속을 이행하고 있고 계약이 1년으로 되어있는 상황에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이지요.....그런데 이런 사실을 저는 불과 몇 일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요인은 J00로부터 내용증명을받고 나서였습니다. 그내용은 D사료회사 직원이 00사료회사에서 D사료로 넘어올 때 서류한가지가 빠졌다고 인감과 인감도장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별 의심 없이 주었습니다. 그런데 8월22일 서류를 줬는데 8월24일날 J00에게서 내용증명이 왔습니다. 내용인즉, 00사료에 함성구채무를 J00가 양도 양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 1월 17일 채무가 전액 상환된 것으로 알고 있었던 저로서는 황당했습니다.
더군다나 J00와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었던 저로서는 기가 막혀서 H캐피탈에 알아봤더니 25억을 J00가 받아서 00사료11억, 00회사 14억 이렇게 채무변재를 했더라고요....저에게 동의도 얻지 않고 임의적으로 D사료회사 직원과 함께 말입니다. 그리고 00사료의 채권만 양도 받았더군요 00회사 14억은 받지 않았는데 그건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는 9월 10일날 은 내용증명에대한 공증증서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D사료 채권담당자가 전화가 왔더군요. 9월 19일 오전10시에 경매개시일이 잡혔다고요...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5월14일 날 경매 들어와서 두 달간 농장의 출입문과 출하를 막아오더니 울며불며 사정하여 7월에 위탁경영계약서를 쓰고 농장을 살리고 앞으로 잘해보자던 회사에서 이렇게 나도 모르게 경매 준비 작업을 해왔다는게 너무 분합니다.
제가 왜 이런 글을 올리는가 하면은 저 와같이 어리석게 당하는 분들이 앞으로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계약서와 공증증서는 반드시 함께 가서 작성하고 확인해야하며 회사를 너무 믿지말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땅에 또다시 농장이 억울하게 넘어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가 본보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저와 같이 억울한 상황이었던 분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위 내용은 제가 2012년 9월 12일 새벽에 올린 글입니다.
오늘 또 다시 글을 올린 이유는 2012년 9월 15일 아침에 D사료에 사료주문을 했습니다. 오후가 되었는데도 사료가 들어오지 않아 전화를 했더니 인터넷 상의 글을 내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사료를 준다고 그래서 6시경에 글을 내렸습니다. 돼지들을 굶길 수는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사료 25톤 주문에 10톤이 들어왔습니다. 나머지는 들어오지 않아 기다리다 다시 전화를 했더니 늦게라도 아님 내일 아침이라도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9시가 되어도 사료는 들어오지 않고 담당자와는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이라 저희는 발을 동동구르며 안타까워 하다가 다른 사료회사에다 사정하여 급하게 가져다 먹였습니다. 그분께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돈,육성돈 약오천두의 돼지들이 굶는 것은 볼 수가 없어서 다른 곳의 사료를 먹였지만 사람도 먹던 것을 바꾸면 탈이 날 수도 있는데 말 못하는 돼지들이 평상시 먹던 것 과 다른 것을 먹었습니다. 사료회사에서 말 못하는 돼지가 먹는 사료를 가지고 권력을 행사하다니 이래도 되는 건가요?
과연 동물 사료를 만드는 회사로서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료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전화한통 없다가 월요일 오후 12시에 담당자들이 농장으로 왔습니다. 그리고는 위탁경영계약을 계속 이행할 것인지를 다그쳐 물었습니다. 계속해야 되지 않겠냐고 했더니 그럼 이번엔 임대차 계약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좀 해야겠다고 했더니 임대차계약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사료를 대주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매 연기도 없을 꺼라 하며 그들은 돌아갔고 사료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2012년 9월 12일 J00도 10억으로 법원에 경매에 들어와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D사료회사를 믿고 그들이 하자고 하는 대로 가야 할 까요? 여러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30년 동안 일구어온 농장을 내 놓아야 합니까? 법을 잘 몰라 속은 것도 우리 잘못이라 하더군요. 돼지밖에 모르고 돼지만 키우다보니 법을 몰라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렇게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꼴을 당하고 나니 억울해서 잠을 이룰 수 가없고 밥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이틀 뒤면 경매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경매가 들어온 공정증서에 우리농장의 금전 대차일이 2012년 1월 12일이고 변제기한이 2012년 4월 12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서류를 공증한 날은 2012년 2월 2일 작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내용을 보시고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우리가 바보가 아니고 글을 모르는 까막눈이 아니고는 이런 서류에 서명 날인을 햇겠습니까? 그리고 어느누가 30억을 빌리는데 3개월후 변제로 합니까? 이런사실도 2012년 9월 10일날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양돈 농가에서는 뚜렷하게 대응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방법을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이 지역 홍성에서 하나뿐인 종돈장이고 국내 유일한 마블링된 품종의 종돈을 가지고 있는 정인농장을 구해주십시오.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