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ㅋ며칠 판을 안봤더니..................... 관심 가져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저도 반성중이에요. 그때 왜 내가 안그랬나 하고. 저도 반성하는 차원에서 글올린거구요 앞으로 이런일이 있으면 이야기해야지 라는 취지로 올린건데... 제가 하고싶은말은 아저씨가 할머니가 버스 도중 내려달라해서 안내려준걸 이야기하고싶은게아니라 할머니 말씀을 무시하신것에 관해서 이야기하고싶은거에요 얘도 아니고 당연히 버스정류장이 아닌데서 내리면 안되는거 알고 있구요 저는 분명히 이글에서 제 잘못은 인정했구요, 저 욕하시려면 욕하시구요 뭐 마음대로 하세요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이글이 '글쓴이가 개념이 없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개념 있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글 내릴생각없고, 제목 바꿀생각도 없습니다 정 불만이시면 네이트판 관계자에게 문의해서 제 글 내려달라고 하시던가 하세요 싸우지들 마시구요ㅠㅠ 끝까지 읽고 덧글 달아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저보다 나이 높으신분께 개념을 상실했다는 표현을 쓰고싶지않았는데 이해해주시길..ㅠ 안녕하세여 저는 경상도에 살고있는 올해 수험생이 되는 여학생임 오늘 학원 차를 놓쳐서 버스를 탔었음 정거장에 다와서 내릴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제 뒷쪽 좌석에 계시던 할머니가 갑자기 큰소리로 "저기, 기사양반~~" 하고 진짜 큰소리로 기사아저씨를 부르시는거임 그래서 저는 무슨일인가 싶어 할머니를 처다보았고 버스에 계시던 다른 분들도 할머니를 쳐다봄 할머니는 허리가 좀 굽으신거 외에는 별 특징이 없었고, 인상적인것은 계속 싱글벙글 웃으셨음 버스의 시선이 할머니께 꽂혔는데 할머니는 그때도 멋쩍게 웃으셨음 근데 기사아저씨가 할머니께 대답을 안하시는거임. 나는 무슨일이지?하고 내릴 준비를 하고있었음 근데 또 할머니가 "기사양반~~~ 내가 다리가 아파서 잘 걷지를 못하는데, 여기서 내려주면 안되겠수?" 라고 하시는거임 내가 왜 대답을 안하시지?라고 기사아저씨쪽을 처다봤는데 아저씨는 그냥 빽밀러로 할머니를 한번 흘긋 쳐다보고 그냥 계속 운전하시는거임. 대답도 안하고 근데 할머니는 아직도 기사아저씨가 못들으셨다고 생각했는지 "기사양반~~~~ 여기서 내려 주소~~"하시는거임... 내 눈에는 기사아저씨가 썬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확실하진않지만, 무시하는게 다 보이는데 할머니는 모르셨나봄 이번에도 대답이 없자 할머니는 무안하셨는지 그냥 "하하..."웃으시고 그냥 자리에 앉으셨음 진짜 이때 버스 안이 되게 썰렁했었는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고, 내가 기사아저씨께 말을 드릴려고해도 소극적인 성격때문에 나설수가없었음.. 그리고 우연히 할머니랑 같은 정거장에 내리게 됬는데 할머니는 내리시자마자 두걸음걷고 쉬고 세걸음걷고 쉬고 이렇게 걸으셨음.. 진짜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겠지만 학원시간때문에 할머니를 도와드릴 수 없었음 그때 기사아저씨께 한마디 못한게 정말 후회됨 내가 진짜 기사아저씨한테 화난것은 할머니가 내려달라고해서 안내려주는것이 아니라 할머니가 하신말을 모두 씹으셨다는것, 한번 흘깃 보고 무시하셨다는것에 대해서 정말 기분나빴음 버스 기사아저씨를 뽑을때 도대체 이런걸 교육안시키고 뭐하냐는 생각도 들고 내가 할머니를 위해서 나설 용기도 없었다는 게 정말 부끄러움 기사아저씨들 진짜 이러지 마세요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정말 부끄럽습니다 178322
개념을 상실한 버스기사아저씨
헐.ㅋ며칠 판을 안봤더니..................... 관심 가져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저도 반성중이에요. 그때 왜 내가 안그랬나 하고. 저도 반성하는 차원에서 글올린거구요
앞으로 이런일이 있으면 이야기해야지 라는 취지로 올린건데...
제가 하고싶은말은 아저씨가 할머니가 버스 도중 내려달라해서 안내려준걸 이야기하고싶은게아니라
할머니 말씀을 무시하신것에 관해서 이야기하고싶은거에요
얘도 아니고 당연히 버스정류장이 아닌데서 내리면 안되는거 알고 있구요
저는 분명히 이글에서 제 잘못은 인정했구요, 저 욕하시려면 욕하시구요 뭐 마음대로 하세요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이글이 '글쓴이가 개념이 없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개념 있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글 내릴생각없고, 제목 바꿀생각도 없습니다
정 불만이시면 네이트판 관계자에게 문의해서 제 글 내려달라고 하시던가 하세요
싸우지들 마시구요ㅠㅠ
끝까지 읽고 덧글 달아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저보다 나이 높으신분께 개념을 상실했다는 표현을 쓰고싶지않았는데 이해해주시길..ㅠ
안녕하세여 저는 경상도에 살고있는 올해 수험생이 되는 여학생임
오늘 학원 차를 놓쳐서 버스를 탔었음
정거장에 다와서 내릴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제 뒷쪽 좌석에 계시던 할머니가 갑자기 큰소리로
"저기, 기사양반~~" 하고 진짜 큰소리로 기사아저씨를 부르시는거임
그래서 저는 무슨일인가 싶어 할머니를 처다보았고 버스에 계시던 다른 분들도 할머니를 쳐다봄
할머니는 허리가 좀 굽으신거 외에는 별 특징이 없었고, 인상적인것은 계속 싱글벙글 웃으셨음
버스의 시선이 할머니께 꽂혔는데 할머니는 그때도 멋쩍게 웃으셨음
근데 기사아저씨가 할머니께 대답을 안하시는거임. 나는 무슨일이지?하고 내릴 준비를 하고있었음
근데 또 할머니가 "기사양반~~~ 내가 다리가 아파서 잘 걷지를 못하는데, 여기서 내려주면 안되겠수?" 라고 하시는거임
내가 왜 대답을 안하시지?라고 기사아저씨쪽을 처다봤는데
아저씨는 그냥 빽밀러로 할머니를 한번 흘긋 쳐다보고 그냥 계속 운전하시는거임. 대답도 안하고
근데 할머니는 아직도 기사아저씨가 못들으셨다고 생각했는지 "기사양반~~~~ 여기서 내려 주소~~"하시는거임...
내 눈에는 기사아저씨가 썬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확실하진않지만, 무시하는게 다 보이는데 할머니는 모르셨나봄
이번에도 대답이 없자 할머니는 무안하셨는지 그냥 "하하..."웃으시고 그냥 자리에 앉으셨음
진짜 이때 버스 안이 되게 썰렁했었는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고,
내가 기사아저씨께 말을 드릴려고해도 소극적인 성격때문에 나설수가없었음..
그리고 우연히 할머니랑 같은 정거장에 내리게 됬는데
할머니는 내리시자마자 두걸음걷고 쉬고 세걸음걷고 쉬고 이렇게 걸으셨음..
진짜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겠지만 학원시간때문에 할머니를 도와드릴 수 없었음
그때 기사아저씨께 한마디 못한게 정말 후회됨
내가 진짜 기사아저씨한테 화난것은 할머니가 내려달라고해서 안내려주는것이 아니라
할머니가 하신말을 모두 씹으셨다는것, 한번 흘깃 보고 무시하셨다는것에 대해서 정말 기분나빴음
버스 기사아저씨를 뽑을때 도대체 이런걸 교육안시키고 뭐하냐는 생각도 들고
내가 할머니를 위해서 나설 용기도 없었다는 게 정말 부끄러움
기사아저씨들 진짜 이러지 마세요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정말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