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핫토픽에 알바생 최악의상처라는걸 보고 동감되서 한번 끄적여봅니당.. 보통 사람들이 휴게소를 생각하면 스피드, 친절을 생각하시는데ㅠㅠ 그 스피드와 친철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이..으하..많습니당 표정이 조그만 어두워도 말투가 조금만 띠꺼워도 소리 버럭버럭 지르면서 때리시려하고 관리자 부르라고 소리지르시고..ㅎㅎㅎ... 저희 일하는 캐셔분들 40~50대 아저씨,아줌마들을 제일 무서워합니당.. 여태껏 제가 만나본 손님들중 최악의순위ㅠㅠ 3. 계란이 풀어헤쳐있어요 손 " 야 이거 반품 " 나 " 네? 무슨일이신데요 " 손 " 무슨일이고 나발이고ㅡㅡ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 뭐야 그림에서는 계란 노른자 가운대에 떠있는데 라면 나온거 보니까 다 풀어헤쳐있고ㅡㅡ " 나 " ..... " 손 " 반품치라고ㅡㅡ 여기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야 " 나 " 음식은 드셨나요? " 손 " 내가 드셧든 말든 니가 알바아니고 반품이나 치라고 미친년아 " 암말도 안하고 반품치고 있는데 계속 앞에서 시발년이 왜케 싸가지가 없냐면서 소리지르더니 관리자 부르라고 소리지르고... 하....ㅜㅜ 알고보니 그손님 라면국물에 밥까지 말아쳐드신다음에 와서 반품하라한거임...하...ㅋ 2. 이쑤시개 테러 여느날과 다름없이 식권판매대에서 손님이 올때 까지 멍때리고잇엇음 식권판매대옆에 이쑤시개가 있는데 어떤한손님 식사하시고 이쑤시개 가지러오심 난 계속 멍때리고있었음 손 " 야 " 나 " 네? 저요? " 손 " 잘먹었냐고도 안물어보냐? " ...이건 뭐.. 내가 일일이 몇천명에 손님 따라댕기면서 잘먹엇냐고 물어봐야 될기세 이쑤시개로 이쑤시면서 표정은 개 썩창이되서 내앞으로왓뜸 두둥 손 " 니네는 참 보면 기계같애 안쳐웃어 쳐웃는걸 본적이없어 " 나 " 아...네...^^;;;;;(억지웃음) " 손 " 아 생각해보니까 열받네 " 이러더니 갑자기 지가 이쑤시던 이쑤시개 나에게로 투척.. 그러더니 말하면서 하나씩 던지는거임..ㅡㅡ 손 " 야 손님이 들어오면 깍듯하게 구십도 인사하면서 방실방실웃어야지? 그래 안그래? 내가 틀려? " 나 " 아..네..좋은말씀 감사드리구요 정정하겠습니다.. " 손 " 손님은 왕이지? " 나 " 네 왕입니다 " 이러면서 이쑤시개 폭탄테러를 하면서 다 던지고감 1. 소세지 아즈씨 당신은 상품권을 갖고싶으셨군요 이번엔 편의점임 편의점에서 계산을 하다보면 정말 힘듬..ㅜㅜ 12시간 내내 서서 계산을 하는데 멘트만해도..아오.. 저희 계산대 바로옆에는 소세지가 있음 아즈씨 한분이 얼큰하게 취하셔서 오셧음 소세지를 들더니 뜬금없이 입으로 막 물어뜯는거임 그러더니 아무일 없엇다는듯이 두고 갈라는거임 나 " 고객님!! 소세지 다 터졌는데 계산하셔야되요ㅠㅠ " 손 " 내가 터친거 증거있어?!!! 어?!!!!! " 갑자기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는거임 그러더니 나에게 다가와서는 갑자기 쌍욕을하면서 소세지로 때릴라 협박을 하는거임 손 " 이 미친년이 날 도둑만드네!!!!! 내가 언제 소세지 건들였어 시발년아!!!!!!!11 " 관리자 출동 관리자가 그냥 보내라는거임..ㅜㅜ 나 " 죄송합니다 고객님 제가 잘못봤나봐요 " 손 " 난 이미 상처를 받았고 이걸 보상받아야겠어 " 나 내가 왜그랬는지몰랐음 그냥 그자식이 물어뜯어놓은 소세지 손에 쥐어줬음 갑자기 얼굴이 터질듯하게 빨개지더니 더 큰소리를 지르는겨 손 " 이개같은년이!!!!!!!!!!!!!!!!!!!!!!!!!!!!!!!!!!나 무시해?!!!!!!!!!!!!!!! " 건물안에서 메아리 치듯 완전 쩌렁쩌렁하게 울렸음...하...ㅋ 혼자서 거기있는 소세지를 다 집어던지면서 욕을 하더니 갑자기 관리자한테 가서는 손 " 난 20만원짜리 상품권이면 상처가 치유되 그러니까 내놔 인터넷에 올리기전에 " 아즈씨..그러다가 아즈씨가 먼저..소세지남 으로 인터넷에오르게생겼어요.. 왠 상품권 상품권따위 없음.. 안줄라는게 아니라 진짜 없음 알고봤더니 휴게소에서 민원넣으면은 음식환불해주고 상품권준다는데 그런ㄱㅔ 어딧음...우리 휴게소만 그릉가.. 엄청나게 소리지르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네 인터넷에 올리네 어쩌네 이러길래 관리자가 갑자기 어디로 뛰어가더니 뭘갖고와서 손님에게 쥐어줌 손 " 진작에 이럴것이지 성기같은놈들 " 이러고 갔음 뭐줬냐고 물어봤더니 관리자님이 쓸려고 했던 문화상품권 5000원짜리줌 결국 그아즈씨는 상품권이 필요하셨음 하..ㅠㅠ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고 황당함..; 이외에도 많은데 더 쓸려니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뭐..제일 싫은사람은 돈던지는사람 반말하는사람 물건던지는사람 너따위가라는 말쓰는사람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그냥..이글 쓰는이유가 저희 휴게소 직원들도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발 오셔서 소리만 안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소리 지르실때마다 저희 죽을것같슴다.. 세상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다 있는건데 잠깐 만나는 그 오분이란 짧은시간에 서로 좋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ㅜㅜ 긴글 지루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8410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하는 판매사원입니당ㅜㅜ
안녕하세요
네이버 핫토픽에 알바생 최악의상처라는걸 보고 동감되서 한번 끄적여봅니당..
보통 사람들이 휴게소를 생각하면 스피드, 친절을 생각하시는데ㅠㅠ
그 스피드와 친철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이..으하..많습니당
표정이 조그만 어두워도
말투가 조금만 띠꺼워도
소리 버럭버럭 지르면서 때리시려하고
관리자 부르라고 소리지르시고..ㅎㅎㅎ...
저희 일하는 캐셔분들
40~50대 아저씨,아줌마들을 제일 무서워합니당..
여태껏 제가 만나본 손님들중 최악의순위ㅠㅠ
3. 계란이 풀어헤쳐있어요
손 " 야 이거 반품 "
나 " 네? 무슨일이신데요 "
손 " 무슨일이고 나발이고ㅡㅡ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 뭐야
그림에서는 계란 노른자 가운대에 떠있는데
라면 나온거 보니까 다 풀어헤쳐있고ㅡㅡ "
나 " ..... "
손 " 반품치라고ㅡㅡ 여기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야 "
나 " 음식은 드셨나요? "
손 " 내가 드셧든 말든 니가 알바아니고 반품이나 치라고 미친년아 "
암말도 안하고 반품치고 있는데 계속 앞에서 시발년이 왜케 싸가지가 없냐면서 소리지르더니
관리자 부르라고 소리지르고...
하....ㅜㅜ
알고보니 그손님 라면국물에 밥까지 말아쳐드신다음에 와서 반품하라한거임...하...ㅋ
2. 이쑤시개 테러
여느날과 다름없이 식권판매대에서 손님이 올때 까지 멍때리고잇엇음
식권판매대옆에 이쑤시개가 있는데
어떤한손님 식사하시고 이쑤시개 가지러오심
난 계속 멍때리고있었음
손 " 야 "
나 " 네? 저요? "
손 " 잘먹었냐고도 안물어보냐? "
...이건 뭐..
내가 일일이 몇천명에 손님 따라댕기면서 잘먹엇냐고 물어봐야 될기세
이쑤시개로 이쑤시면서 표정은 개 썩창이되서 내앞으로왓뜸 두둥
손 " 니네는 참 보면 기계같애 안쳐웃어 쳐웃는걸 본적이없어 "
나 " 아...네...^^;;;;;(억지웃음) "
손 " 아 생각해보니까 열받네 "
이러더니 갑자기 지가 이쑤시던 이쑤시개 나에게로 투척..
그러더니 말하면서 하나씩 던지는거임..ㅡㅡ
손 " 야 손님이 들어오면 깍듯하게 구십도 인사하면서 방실방실웃어야지?
그래 안그래? 내가 틀려? "
나 " 아..네..좋은말씀 감사드리구요 정정하겠습니다.. "
손 " 손님은 왕이지? "
나 " 네 왕입니다 "
이러면서 이쑤시개 폭탄테러를 하면서 다 던지고감
1. 소세지 아즈씨 당신은 상품권을 갖고싶으셨군요
이번엔 편의점임
편의점에서 계산을 하다보면 정말 힘듬..ㅜㅜ
12시간 내내 서서 계산을 하는데 멘트만해도..아오..
저희 계산대 바로옆에는 소세지가 있음
아즈씨 한분이 얼큰하게 취하셔서 오셧음
소세지를 들더니 뜬금없이 입으로 막 물어뜯는거임
그러더니 아무일 없엇다는듯이 두고 갈라는거임
나 " 고객님!! 소세지 다 터졌는데 계산하셔야되요ㅠㅠ "
손 " 내가 터친거 증거있어?!!! 어?!!!!! "
갑자기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는거임
그러더니 나에게 다가와서는 갑자기 쌍욕을하면서
소세지로 때릴라 협박을 하는거임
손 " 이 미친년이 날 도둑만드네!!!!! 내가 언제 소세지 건들였어 시발년아!!!!!!!11 "
관리자 출동
관리자가 그냥 보내라는거임..ㅜㅜ
나 " 죄송합니다 고객님 제가 잘못봤나봐요 "
손 " 난 이미 상처를 받았고 이걸 보상받아야겠어 "
나 내가 왜그랬는지몰랐음
그냥 그자식이 물어뜯어놓은 소세지 손에 쥐어줬음
갑자기 얼굴이 터질듯하게 빨개지더니 더 큰소리를 지르는겨
손 " 이개같은년이!!!!!!!!!!!!!!!!!!!!!!!!!!!!!!!!!!나 무시해?!!!!!!!!!!!!!!! "
건물안에서 메아리 치듯 완전 쩌렁쩌렁하게 울렸음...하...ㅋ
혼자서 거기있는 소세지를 다 집어던지면서 욕을 하더니
갑자기 관리자한테 가서는
손 " 난 20만원짜리 상품권이면 상처가 치유되 그러니까 내놔 인터넷에 올리기전에 "
아즈씨..그러다가 아즈씨가 먼저..소세지남 으로 인터넷에오르게생겼어요..
왠 상품권 상품권따위 없음..
안줄라는게 아니라 진짜 없음
알고봤더니 휴게소에서 민원넣으면은 음식환불해주고 상품권준다는데
그런ㄱㅔ 어딧음...우리 휴게소만 그릉가..
엄청나게 소리지르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네 인터넷에 올리네 어쩌네 이러길래
관리자가 갑자기 어디로 뛰어가더니 뭘갖고와서
손님에게 쥐어줌
손 " 진작에 이럴것이지 성기같은놈들 "
이러고 갔음
뭐줬냐고 물어봤더니 관리자님이 쓸려고 했던
문화상품권 5000원짜리줌
결국 그아즈씨는 상품권이 필요하셨음
하..ㅠㅠ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고 황당함..;
이외에도 많은데 더 쓸려니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뭐..제일 싫은사람은
돈던지는사람 반말하는사람 물건던지는사람
너따위가라는 말쓰는사람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그냥..이글 쓰는이유가
저희 휴게소 직원들도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발 오셔서 소리만 안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소리 지르실때마다 저희 죽을것같슴다..
세상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다 있는건데
잠깐 만나는 그 오분이란 짧은시간에 서로 좋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ㅜㅜ
긴글 지루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