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삼년된 이십대 후반 유부녀입니다. 제가 대학교를 미국에서 유학을 했는데요 그때 당시 입학한 대학이 랭귀지 스쿨에 한국인도 많고 대학생들도 한국인이 많았던 학교였어요. 같은 과이고 같은 한국인이라 서로 알고 지내던 여자들이 몇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미국에서 고급호텔같은데 가서 성매매를 하고 그 돈으로 사치를 하는 여자란 얘기가 은근히 퍼진뒤로 다들 그 여자는 조금 멀리했었어요. 사실 남이 뭘하던 상관은 없지만 같은한국인으로써 그 여자 때문에 괜히 나도 같은 한국인으로써 창피당하고 욕먹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 저는 대학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직장생활하고 지금 남편만나서 결혼에 골인하고 아기 계획중에 있는데요. 저랑 가장 친한 친구들 (고등학교 동창들)과 모임이 하나 있는데 총 다섯명이거든요. 한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는 모임인데 그중 한명이 우리 다섯 중에서 가장 잘사는 집안이에요. 위로 장가못간 나이 차이 좀 있는 큰오빠하나랑 작은오빠 그리고 밑으로 남동생까지 있는 집안인데 남자들만 많고 딸은 하나라 그 친구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그 집안에 제 친구 빼고는 아직 아무도 결혼을 안했는데 큰오빠가 최근에 여자친구를 소개시키고 상견례까지 마쳤대요. 근데 그 여자가 되게 예뻐서 제 친구가 모임에도 자랑을 하면서 사진을 보여줬어요. 큰오빠랑 결혼할 여자친구랑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라면서 우리 새언니 이쁘지? 하면서 보여줬는데 얼굴이 어딘가 모르게 누구랑 많이 닮은거에요. 그냥 계속 생각을 하다가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그냥 잊어버리구 있었는데 어제 우리 부부 몇달전에 결혼 삼주년이라고 남편이 케익 만들어 준거 페이스북에 올리려고 페이스북을 들어갔는데 페이스 북에는 사람들이 최근에 올린 사진이나 근황들이 보이잖아요? 맨위에 저랑 같은 대학을 나온 친구가 누구누구랑 연얘중이라고 상태가 변경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축하해 글하나 남겨줄려고 클릭해서 들어갔거든요. 근데 그 친구 타임라인에 다른 사람들이 적은게 보였는데 그중에 딱 한명이 영어로 적어놨더라구요. 근데 얼굴이 또 어디서 많이 본 얼굴 같아서 그 사람 페북으로 들어갔더니 제 모임 친구 큰오빠가 결혼한다는 그 여자인거에요. 그 여자는 engaged라고 상태가 적혀있었구요. 이때까지도 기억은 잘안났어요. 근데 사진을 보다 보니까 이 여자가 대학당시 호텔에서 매춘을 한다고 알려진..그 여자더라고요. 대학다닐때는 눈이 지금 보다 더 작고 그래서 매치가 잘안됬는데 성형을 한거같은거 그래서 못알아 봤던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심란해요. 제가 알기로는 친구 큰오빠가 마흔..이 넘은걸로 알고있어요. 이 여자랑 저는 동갑이구요. 이 여자가 매춘을 했다는게 100퍼센트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 당시 이 여자랑 매번 다른 남자랑 여기저기 있고 호텔에도 있고 그런걸 목격한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이 여자가 대학교때 사귀던 미국인 남자애도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사귄지 한달만에 헤어진뒤 자기 페이스북에 내 전여자친구는 진짜 프로페셔널이었어! 내가 창녀랑 사겼다니.. 라고 적은 글도 올렸었구요. 그래서 인지 이여자가 그냥 돈만보고 그 큰오빠랑 결혼하는건 아닐까... (친구네 집이 워낙 잘사니까요..) 아니면 설마 그 큰오빠가 이여자를 사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여자가 신분세탁을 하고 속이고 결혼하는건가...등등 별 생각이 다들어요. 저는 저여자를 그렇게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만일 저게 정말 정말 사실이었다면 제 친구네 부모님은 지금 매춘했던 여자를 며느리로 들이게 되는거잖아요. 지금 그래서 말을 해주고는 싶은데 혹시나 정말 혹시나 아니면 괜한 오지랖만 한게 되는거니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톡커님들이면 말씀 하실 건가요? 아니면 그냥 모른체 하고 아무말도 없이 있어야 하나요? 5655
아는 여자가 신분세탁하고 결혼하려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한지 삼년된 이십대 후반 유부녀입니다.
제가 대학교를 미국에서 유학을 했는데요 그때 당시 입학한 대학이 랭귀지 스쿨에 한국인도 많고 대학생들도 한국인이 많았던 학교였어요.
같은 과이고 같은 한국인이라 서로 알고 지내던 여자들이 몇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미국에서 고급호텔같은데 가서 성매매를 하고 그 돈으로 사치를 하는 여자란 얘기가 은근히 퍼진뒤로 다들 그 여자는 조금 멀리했었어요.
사실 남이 뭘하던 상관은 없지만 같은한국인으로써 그 여자 때문에 괜히 나도 같은 한국인으로써 창피당하고 욕먹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
저는 대학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직장생활하고 지금 남편만나서 결혼에 골인하고 아기 계획중에 있는데요.
저랑 가장 친한 친구들 (고등학교 동창들)과 모임이 하나 있는데 총 다섯명이거든요.
한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는 모임인데 그중 한명이 우리 다섯 중에서 가장 잘사는 집안이에요.
위로 장가못간 나이 차이 좀 있는 큰오빠하나랑 작은오빠
그리고 밑으로 남동생까지 있는 집안인데 남자들만 많고 딸은 하나라 그 친구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그 집안에 제 친구 빼고는 아직 아무도 결혼을 안했는데 큰오빠가 최근에 여자친구를 소개시키고 상견례까지 마쳤대요.
근데 그 여자가 되게 예뻐서 제 친구가 모임에도 자랑을 하면서 사진을 보여줬어요.
큰오빠랑 결혼할 여자친구랑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라면서 우리 새언니 이쁘지? 하면서 보여줬는데 얼굴이 어딘가 모르게 누구랑 많이 닮은거에요.
그냥 계속 생각을 하다가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그냥 잊어버리구 있었는데
어제 우리 부부 몇달전에 결혼 삼주년이라고 남편이 케익 만들어 준거 페이스북에 올리려고
페이스북을 들어갔는데 페이스 북에는 사람들이 최근에 올린 사진이나 근황들이 보이잖아요?
맨위에 저랑 같은 대학을 나온 친구가 누구누구랑 연얘중이라고 상태가 변경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축하해 글하나 남겨줄려고 클릭해서 들어갔거든요.
근데 그 친구 타임라인에 다른 사람들이 적은게 보였는데 그중에 딱 한명이 영어로 적어놨더라구요.
근데 얼굴이 또 어디서 많이 본 얼굴 같아서 그 사람 페북으로 들어갔더니
제 모임 친구 큰오빠가 결혼한다는 그 여자인거에요.
그 여자는 engaged라고 상태가 적혀있었구요.
이때까지도 기억은 잘안났어요. 근데 사진을 보다 보니까
이 여자가 대학당시 호텔에서 매춘을 한다고 알려진..그 여자더라고요.
대학다닐때는 눈이 지금 보다 더 작고 그래서 매치가 잘안됬는데 성형을 한거같은거 그래서 못알아 봤던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심란해요. 제가 알기로는 친구 큰오빠가 마흔..이 넘은걸로 알고있어요.
이 여자랑 저는 동갑이구요. 이 여자가 매춘을 했다는게 100퍼센트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 당시 이 여자랑 매번 다른 남자랑 여기저기 있고 호텔에도 있고 그런걸 목격한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이 여자가 대학교때 사귀던 미국인 남자애도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사귄지 한달만에 헤어진뒤 자기 페이스북에 내 전여자친구는 진짜 프로페셔널이었어! 내가 창녀랑 사겼다니.. 라고 적은 글도 올렸었구요.
그래서 인지 이여자가 그냥 돈만보고 그 큰오빠랑 결혼하는건 아닐까... (친구네 집이 워낙 잘사니까요..) 아니면 설마 그 큰오빠가 이여자를 사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여자가 신분세탁을 하고 속이고 결혼하는건가...등등 별 생각이 다들어요.
저는 저여자를 그렇게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만일 저게 정말 정말 사실이었다면 제 친구네 부모님은 지금 매춘했던 여자를 며느리로 들이게 되는거잖아요.
지금 그래서 말을 해주고는 싶은데 혹시나 정말 혹시나 아니면 괜한 오지랖만 한게 되는거니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톡커님들이면 말씀 하실 건가요?
아니면 그냥 모른체 하고 아무말도 없이 있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