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시 어장에 넣으려는건가요?

깝깝이2012.12.07
조회284

전 20대 중반... 상대는 1살연상 누나...

 

이 누나랑 안지는 2년됬는데 올초부터 둘이서 자주 놀러가고 그랬거든요?

데이트비용은 거의 반반 수준이고
연락은 내가 7이고 누나가 3정도 수준...

대화도 되게 달콤했고 너무 좋았는데
(너가 먹고 싶은거면 나도 먹고 싶다 ㅎㅎ or 남산 친구들이랑 와도 남자랑만 온거는 너가 처음이다) 

6월쯤 이누나가 해외여행 다녀오고나서 차갑게 굴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당혹스러웠는데 9월쯤에 200일 된 남친있다는걸 다른사람한테 듣고 충격받았어요...
(내생각이지만 100일정도 되기전까지 갈아탈 준비하다가 100일 넘기고 나서는 날 밀어낸거 같아)

진짜 20살 꼬꼬마 이후 어장관리 당하니까 너무 자괴감 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마음 닫고 지냈는데 10월 중순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네요

그러더니 다시 나한테 잘해줍니다;

근데 저는 이미 맘을 접었을 뿐이고

예전에는 카톡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서로 카톡을 일절안하고

일에 관련된 전화? 정도만 나누는 수준인데

요즘 그누나가 제 페북에 댓글 남기거든요?

근데 제가 싹 무시해버렸어요

그러니까 내 쓴 페이지마다 좋아요 눌러요ㅜㅜ;;

방금 새벽 2시전에는 보이스톡 왔다가 취소됬었어요;;

카톡으로 말걸어도 답은 없고... 이거 내 프로필 사진 보려다가 실수로 누르고 시치미 때는거 맞지요?

저는 신뢰가 깨진 사람은 다시는 상대안하는 주의라 계속 무시하고 싶은데

막 새벽 5시에 핸드폰으로 xxx님이 회원님의 댓글을 좋아합니다 메세지 뜨니까 무섭네요...

왜이러는걸까 다시 어장에 넣고 싶어하는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