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말 줄임체, 격한 말 감안요.... 글 좀 길어요 말 그대로 모 게임에서 조선족 만난 후기인데 난 조선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처음 만나서 그런지.. 일단 좀 섬뜩하고 이상했고... 한편으론 안타까웠던.... 그런 복합적인 감정을 당시 상황 설명을 곁들여 서술한 두서없는 글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어느 팀전 방에 들어갔는데 세 놈이서 2:1로 싸우고 있었음 게임은 내가 참가함으로써 시작됐고.. 여튼 워낙 승패 가지고 싸우는 놈들이 많은 겜이라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한 놈 말을 가만 듣자니(보자니) 말하는 게 너무 어색하고... 왠지 모를 이질감이 드는 거임... 가끔 말귀도 못알아듣고... 왜 채팅을 하면 글밖에 안 보이기 때문에 말할 때의 뉘앙스 같은 건 글만 보고도 알아서 눈치채야 하잖음? 눈치채야 한다기 보다도 그냥 저절로 아는 거 아니겠음... 한국에서 오래 산 사람이면.. 비꼬는 건지 칭찬인지 등등 이런 것들이 구별이 가능하단 말임 근데 얘는 이걸 못하더라고.. 그래서 초반부터 얘네 말투가 좀 어색하길래 내가 "너네 말투 존x 이상하다" 했더니 대놓고 자기들 조선족이래. 이때까지만 해도 난 솔직히 긴가민가 했음... 여기 한국에서 조선족들에 대한 인식 안 좋은 거 다 알잖아? 근데 진짜 조선족이 한국 겜에서 대놓고 "나 조선족이야"할 리가 없잖아 상식적으로.. (이때도 무슨 교과서 말투 같았음.. 착한 말투가 아니라 교과서처럼 문어체적인? 좀 어색한 말투..) 그래서 난 그냥 '이놈들 장난치네. 말투는 여전히 어색하네.' 이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음 근데 .... 이놈들 둘이서 쓰잘데기 없는 말로 한 놈 공격하고.. 여튼 좀 게임 내내 비매너길래 나도 말을 섞었는데 말을 하면 할수록 .... 왜 벽에다 대고 말하는 기분 있잖아? 내 말 다 튕겨져 나가는 느낌? 상대방이 내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 딱 그런 느낌이 대화하다 대여섯 번 있었음.. 아니면.. 어린아이라기 보단 좀 ...저능아?랑 말하는 기분도 들었고. 어느 순간부터 이런 이질감이나 위화감 같은 게 느껴져서 내가 일부러 어려운 말도 써봤음. 근데 역시나 못 알아 들었음.. '본말전도' 쓰니까 우리 "전도하려고 하지 마라. 문상 탈려고.(?)" 이럼 '갱생' 쓰니까 한 놈은 "신종 욕이야?"(신종이란 단어부터 좀..) 또 한 놈은 "너 불교 믿냐? 불교용어 쓰네" 이러더라..... 이때 한 90% 확신이 섰음... 모르는 단어라고 했을 때.. 보통 한국인들이 할 법한 반응은 아니지 않음? 그니까.. 진짜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반응과는.. 미묘하게 다르다는 말임. 이것 말고도 대화 중간중간 일부러 어려운 말 여러 번 썼었는데.. 얘네 매번 딴소리 했음. 계속 뭔가 이상하기에 난 얘들이 진짜 조선족이란 가정 하에 보이스 피싱에 관해 물어봄... 나 "너네 보이스 피싱은 왜 해?" 조선족 "한국인이 하는 거야." 나 "너네가 하는 거 아니야?" 조선족 "응. 윗사람은 한국인이고 조선족이 아래에서 하는 거야." (실컷 싸우다 '응' 이라는 다정한? 대답도 뭔가 이상했고.....) 나 "너네가 전화 하는 거 아니야?" ('결국 너네가 하는 거잖아.ㅉㅉ' 이런 늬앙스로 말한 것. 싸우다가 갑자기 내가 '아.. 너네가 하는 건 아니라는 그런 말이구나? 아하~' 뭐 이런 느낌으로 말할 리가 없잖음) 조선족 "응 한국인이 하는 거야" (ㅉㅉ, ㅅㅂ, ㅄ 이런 게 없다고 그냥 글자 그대로 .. 물음표 붙었다고 그냥 의문형으로 해석하는 느낌이었음.. 물으니까 응 이라고 대답한다 이런 느낌이었음. 싸우던 중이 아닌 느낌이었음..이상했음) 대략 이런 식의 대화였는데... 역시나 ... 부자연스럽고 이상했음 마치 영어 원어민인 내가 영어를 한국에서 책으로만 공부한 한국인 학생을 접한 느낌...? 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그러다 다굴맞던 그 한 놈이 인육 얘기를 꺼냄... 그전부터 계속 조선족들을 짜장아 라고 부르면서 너네는 먹을 수 없는 음식만 만든다니 하면서 계속 조선족들 심기를 건드렸음... 물론 나도 한몫했지만 여튼 그러니까 걔들 반응이..... 정말 오싹했음.. "너네 아이피는 이미 다 떴다. 내일 가는 길에 뒤통수 조심해라." "(몸을) 썰어줄테니까." "우리 아버지 장사판에 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많으니 너네 쉽게 찾아간다." 이런 식의 말을 여러 번 함.. 조선족 인육 사건에 대해 들은 것도 있고 ㅋ 하나 없이 말하니까 더 소름끼쳤음.. 얘들이 너무도 당당하게 이러니까 내가 "싸이코패스 새x들" 이런 식으로 받아침.. 그러니 걔네도 열받았는지 하는 말이.... 다 가관이었음. "너네는 평생 현대차나 타라." (??) "우리는 보이스 피싱으로 한 번에 3천만원 번다." ('그러니 안 할 수 없다' 뭐 이런 느낌이었음. 그래서 내가 '평생 보이스피싱으로 먹고 살 x들' 이라 하니 그럴 거라고 함....) "조선족이 한국인보다 훨씬 잘 산다." (사람에 따라 다른 거지.. 난 그리고 우리가 잘 산다고 하지도 않았음.) 두 조선족 놈들은 계~속 이런 식으로 살인 협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합리화. + 피해망상 시전.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였음. 이렇게 되니 한 99% 확신했던 거 같음. 둘의 정신나간 태도에 내가 홧김에 이렇게 말함 "한국 사람 흉내내지 마라. 병x들아 이 게임도 한국 욕 배울라고 하지? 한글 우리 거니까 쓰지 마라. 역겹다." 조선족도 한국사람이라 하면 한국사람이지만... 이딴 사고방식과 정신세계를 가진 x들과 내가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게 순간적으로 엄청 역겨웠던 것 같음 그간 조선족들이 우리한테 해온 짓, 지금 나한테 하고 있는 짓을 보면 그들의 상황, 처지 등을 헤아리는 건 대단한 자비로밖에 판단되지 않았음. 그러자 조선족 둘이서 한다는 말이 "조선족도 한국인이야." 아까부터 계속 한국인이 조선족 무시한다고. 조선족이 한국인보다 훨씬 잘 산다고. "위대한 조선족은...어쩌구저쩌구~" 했던 게 누군가 싶었음. 지들이 먼저 이분법적으로 갈라서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살인 협박 해놓고 이제와서 '조선족도 한국인' 드립. "니들 유리할 때만 한국인이냐?" 고 하니 아무 말도 못하고 다른 헛소리 또 지껄임. 기가 찼음... 게임도 더럽게 못하고(5판인가.. 조선족들이 내리 짐) 말도 안 통해 답답하고 기분도 이상해서 나가려고 했더니 겜 더 하자고. 친구추가 하자고 함. 감정 조절 장애가 있는 놈들인가.. 싶었음. 근데... 여기까지 오다보니 얘들이 한편으론 한심하다 못해 좀 안타까워 보였음.. 초반에 섬뜩했던 건 가시고 피해망상에 쩔은 조선족 둘이 가여워 보였음. 너네 평생 그러고 살 거냐. 그래가지고 제대로 된 삶 영위하겠냐 하니. 또 "너네보단 돈 많이 번다."고 함. 돈 많이 버는 게 참 트렌드이긴 한가 보다 싶었음. 뻑하면 "너 썰어버린다. 니가 우리 무시했잖아." 이런 식이길래 "욕먹는 게 싫으면 욕먹을 짓을 하지 마라." 이렇게 말하니 "욕먹을 짓을 하게 하지 마라." 무시하지 말라는 투로 말함... 장난하는 건가.. 중2병 걸린 애새x들도 아니고 .. 한국, 한국인이 어디까지 이해하고 도와줘야 하지. 봉으로 보이나 싶었음. 결국 별 사단은 없이 게임방을 나오긴 했는데 한동안 기분이 찝찝했음.. 그 여운을 담아 지금 글을 적고 있는데.. 정말로 섬뜩했고 이상헀고 답답했고 한심했음.. 내 감정이 복합적이라 글도 중구난방인데 여튼 말하고 싶은 건.. 물론 사람도 사람 나름이기에 조선족이라면 무조건 나쁘게만 보는 한국인의 시선도 잘못이지만 이글 혹시 조선족들이 볼지도 모르니 하는 말인데 조선족들도 좀 자기들 무리가 했던 만행을 무조건 우리 인식 탓으로 돌리지는 말았으면 좋겠음. 평생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눈치보면서 보이스피싱하고 인육 팔면서 살고 싶지 않으면 말임. 그리고 삐딱한 우리 인식이 잘못이라면 인식을 바로잡을 생각을 해야지 불법, 비도덕적으로 돈은 몇천만원씩 왜 뜯어가며, 반인륜적인 인육매매는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음. 무시당하면 보이스피싱 해도 되고, 사람 토막내서 팔아도 되고 그런 건 아니잖아. 두 명의 조선족을 통해 그들을 엿본 거라 좀 단편적일 수도 있지만 내가 느낀 건 실제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 같음.. 그리고 언제가는 그들에 대한 인식이 바뀔 날이 오겠지... 모르겠다 여기서 마무리
모두의마블에서 조선족 만난 후기
반말, 말 줄임체, 격한 말 감안요....
글 좀 길어요
말 그대로
모 게임에서 조선족 만난 후기인데
난 조선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처음 만나서 그런지..
일단 좀 섬뜩하고 이상했고... 한편으론 안타까웠던....
그런 복합적인 감정을
당시 상황 설명을 곁들여 서술한
두서없는 글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어느 팀전 방에 들어갔는데
세 놈이서 2:1로 싸우고 있었음
게임은 내가 참가함으로써 시작됐고..
여튼 워낙 승패 가지고 싸우는 놈들이 많은 겜이라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한 놈 말을 가만 듣자니(보자니)
말하는 게 너무 어색하고... 왠지 모를 이질감이 드는 거임...
가끔 말귀도 못알아듣고...
왜 채팅을 하면 글밖에 안 보이기 때문에
말할 때의 뉘앙스 같은 건 글만 보고도 알아서 눈치채야 하잖음?
눈치채야 한다기 보다도 그냥 저절로 아는 거 아니겠음...
한국에서 오래 산 사람이면..
비꼬는 건지 칭찬인지 등등 이런 것들이 구별이 가능하단 말임
근데 얘는 이걸 못하더라고..
그래서 초반부터 얘네 말투가 좀 어색하길래
내가 "너네 말투 존x 이상하다" 했더니
대놓고 자기들 조선족이래.
이때까지만 해도 난 솔직히 긴가민가 했음...
여기 한국에서 조선족들에 대한 인식 안 좋은 거 다 알잖아?
근데 진짜 조선족이 한국 겜에서 대놓고
"나 조선족이야"할 리가 없잖아 상식적으로..
(이때도 무슨 교과서 말투 같았음..
착한 말투가 아니라 교과서처럼 문어체적인? 좀 어색한 말투..)
그래서 난 그냥
'이놈들 장난치네. 말투는 여전히 어색하네.' 이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음
근데 ....
이놈들 둘이서 쓰잘데기 없는 말로 한 놈 공격하고..
여튼 좀 게임 내내 비매너길래 나도 말을 섞었는데
말을 하면 할수록 ....
왜 벽에다 대고 말하는 기분 있잖아?
내 말 다 튕겨져 나가는 느낌?
상대방이 내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
딱 그런 느낌이 대화하다 대여섯 번 있었음..
아니면.. 어린아이라기 보단 좀 ...저능아?랑 말하는 기분도 들었고.
어느 순간부터 이런 이질감이나 위화감 같은 게 느껴져서
내가 일부러 어려운 말도 써봤음.
근데 역시나 못 알아 들었음..
'본말전도' 쓰니까 우리 "전도하려고 하지 마라. 문상 탈려고.(?)" 이럼
'갱생' 쓰니까 한 놈은 "신종 욕이야?"(신종이란 단어부터 좀..)
또 한 놈은 "너 불교 믿냐? 불교용어 쓰네" 이러더라.....
이때 한 90% 확신이 섰음...
모르는 단어라고 했을 때.. 보통 한국인들이 할 법한 반응은 아니지 않음?
그니까.. 진짜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반응과는.. 미묘하게 다르다는 말임.
이것 말고도 대화 중간중간 일부러 어려운 말 여러 번 썼었는데..
얘네 매번 딴소리 했음.
계속 뭔가 이상하기에
난 얘들이 진짜 조선족이란 가정 하에
보이스 피싱에 관해 물어봄...
나 "너네 보이스 피싱은 왜 해?"
조선족 "한국인이 하는 거야."
나 "너네가 하는 거 아니야?"
조선족 "응. 윗사람은 한국인이고 조선족이 아래에서 하는 거야."
(실컷 싸우다 '응' 이라는 다정한? 대답도 뭔가 이상했고.....)
나 "너네가 전화 하는 거 아니야?"
('결국 너네가 하는 거잖아.ㅉㅉ' 이런 늬앙스로 말한 것.
싸우다가 갑자기 내가
'아.. 너네가 하는 건 아니라는 그런 말이구나? 아하~'
뭐 이런 느낌으로 말할 리가 없잖음)
조선족 "응 한국인이 하는 거야"
(ㅉㅉ, ㅅㅂ, ㅄ 이런 게 없다고 그냥 글자 그대로 ..
물음표 붙었다고 그냥 의문형으로 해석하는 느낌이었음..
물으니까 응 이라고 대답한다 이런 느낌이었음.
싸우던 중이 아닌 느낌이었음..이상했음)
대략 이런 식의 대화였는데...
역시나 ... 부자연스럽고 이상했음
마치 영어 원어민인 내가
영어를 한국에서 책으로만 공부한 한국인 학생을 접한 느낌...? 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그러다
다굴맞던 그 한 놈이
인육 얘기를 꺼냄...
그전부터 계속 조선족들을 짜장아 라고 부르면서
너네는 먹을 수 없는 음식만 만든다니 하면서
계속 조선족들 심기를 건드렸음... 물론 나도 한몫했지만
여튼 그러니까 걔들 반응이.....
정말 오싹했음..
"너네 아이피는 이미 다 떴다. 내일 가는 길에 뒤통수 조심해라."
"(몸을) 썰어줄테니까."
"우리 아버지 장사판에 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많으니 너네 쉽게 찾아간다."
이런 식의 말을 여러 번 함..
조선족 인육 사건에 대해 들은 것도 있고
ㅋ 하나 없이 말하니까 더 소름끼쳤음..
얘들이 너무도 당당하게 이러니까
내가 "싸이코패스 새x들" 이런 식으로 받아침..
그러니 걔네도 열받았는지 하는 말이.... 다 가관이었음.
"너네는 평생 현대차나 타라."
(??)
"우리는 보이스 피싱으로 한 번에 3천만원 번다."
('그러니 안 할 수 없다' 뭐 이런 느낌이었음.
그래서 내가 '평생 보이스피싱으로 먹고 살 x들' 이라 하니
그럴 거라고 함....)
"조선족이 한국인보다 훨씬 잘 산다."
(사람에 따라 다른 거지..
난 그리고 우리가 잘 산다고 하지도 않았음.)
두 조선족 놈들은
계~속 이런 식으로
살인 협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합리화. + 피해망상 시전.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였음.
이렇게 되니 한 99% 확신했던 거 같음.
둘의 정신나간 태도에 내가 홧김에 이렇게 말함
"한국 사람 흉내내지 마라. 병x들아
이 게임도 한국 욕 배울라고 하지?
한글 우리 거니까 쓰지 마라. 역겹다."
조선족도 한국사람이라 하면 한국사람이지만...
이딴 사고방식과 정신세계를 가진 x들과 내가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게 순간적으로 엄청 역겨웠던 것 같음
그간 조선족들이 우리한테 해온 짓, 지금 나한테 하고 있는 짓을 보면
그들의 상황, 처지 등을 헤아리는 건 대단한 자비로밖에 판단되지 않았음.
그러자 조선족 둘이서 한다는 말이
"조선족도 한국인이야."
아까부터 계속 한국인이 조선족 무시한다고. 조선족이 한국인보다 훨씬 잘 산다고.
"위대한 조선족은...어쩌구저쩌구~" 했던 게 누군가 싶었음.
지들이 먼저 이분법적으로 갈라서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살인 협박 해놓고
이제와서 '조선족도 한국인' 드립.
"니들 유리할 때만 한국인이냐?" 고 하니 아무 말도 못하고 다른 헛소리 또 지껄임.
기가 찼음...
게임도 더럽게 못하고(5판인가.. 조선족들이 내리 짐)
말도 안 통해 답답하고 기분도 이상해서 나가려고 했더니
겜 더 하자고. 친구추가 하자고 함.
감정 조절 장애가 있는 놈들인가.. 싶었음.
근데...
여기까지 오다보니
얘들이 한편으론 한심하다 못해 좀 안타까워 보였음..
초반에 섬뜩했던 건 가시고
피해망상에 쩔은 조선족 둘이 가여워 보였음.
너네 평생 그러고 살 거냐. 그래가지고 제대로 된 삶 영위하겠냐 하니.
또 "너네보단 돈 많이 번다."고 함.
돈 많이 버는 게 참 트렌드이긴 한가 보다 싶었음.
뻑하면 "너 썰어버린다. 니가 우리 무시했잖아." 이런 식이길래
"욕먹는 게 싫으면 욕먹을 짓을 하지 마라." 이렇게 말하니
"욕먹을 짓을 하게 하지 마라." 무시하지 말라는 투로 말함...
장난하는 건가..
중2병 걸린 애새x들도 아니고 ..
한국, 한국인이 어디까지 이해하고 도와줘야 하지. 봉으로 보이나 싶었음.
결국 별 사단은 없이 게임방을 나오긴 했는데
한동안 기분이 찝찝했음..
그 여운을 담아 지금 글을 적고 있는데..
정말로 섬뜩했고 이상헀고 답답했고 한심했음..
내 감정이 복합적이라 글도 중구난방인데
여튼 말하고 싶은 건..
물론 사람도 사람 나름이기에
조선족이라면 무조건 나쁘게만 보는 한국인의 시선도 잘못이지만
이글 혹시 조선족들이 볼지도 모르니 하는 말인데
조선족들도 좀 자기들 무리가 했던 만행을 무조건 우리 인식 탓으로 돌리지는 말았으면 좋겠음.
평생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눈치보면서 보이스피싱하고 인육 팔면서 살고 싶지 않으면 말임.
그리고 삐딱한 우리 인식이 잘못이라면 인식을 바로잡을 생각을 해야지
불법, 비도덕적으로 돈은 몇천만원씩 왜 뜯어가며,
반인륜적인 인육매매는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음.
무시당하면 보이스피싱 해도 되고, 사람 토막내서 팔아도 되고 그런 건 아니잖아.
두 명의 조선족을 통해 그들을 엿본 거라 좀 단편적일 수도 있지만
내가 느낀 건 실제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 같음..
그리고 언제가는 그들에 대한 인식이 바뀔 날이 오겠지...
모르겠다 여기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