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에다니고있는 21살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제가 이글을쓰는이유는 더이상 저처럼 사기를 안당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한번 써봅니다! 글을 이해하기쉽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11월 3째주 쯤이였음.. 아..포항에서 회사를 다니고있는데 대구에서 회의가 있따고 해서 포항터미널에서 동부정류장가는 버스를 탓음..ㅋㅋ 뭐..그때까진 내가 이런일이 있을지는 상상도 못햇음..,ㅡㅡ 포항에서 대구가는 버스타시는분들은 알고있을꺼임 동부정류장가기전에 동대구역근처에서 한번 세워줌! 나도 어차피 대구 동성로에 회사가 있어서 동대구역근처에서 내렸음! 신호기다리고있는데 어떤 30대 안되는 남자가 "여기서 제일가까운 역이어디에요?" 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완전 친절하게 대답해줬음 ..ㅋㅋㅋ 그때까진 완전 좋았음..ㅋㅋㅋㅋ 그런데 40~50대 처럼보이는 남자분이 나한테와서 "대구역갈라면 어떻게 가야되냐고..버스는 어디서타야되냐" 물어보는거임..ㅋㅋ 그래서 완전 친절하게 알려줬는데 하필이면 나도 그쪽방향으로 가는거였음..ㅋㅋㅋ 그래서 신호떨어져서 같이 걸어가게됨..ㅋㅋㅋㅋ 포항에서 대구오는데 급하게오느라 옷을 못갈아입고 유니폼을 입고 야상을 입고있었음..ㅋㅋㅋㅋ 남자분이 "어디가시는길인가봐요~" 이래서 "아~네 회사에 회의때문에 가는길이에요~" 대답했음 남- "아~ 어디서 오셨는데요~" 나-"저 포항에서왔어요 대구에서 회의가 있다고 해서 지금 가는 중이거든요~" 남-"어?저도 포항에서 왔어요" 나-"아그래세요?" 이때까지는 뭐,.... 남다르지 않았음..ㅋㅋ그냥 내갈길가면되니까..ㅋㅋㅋㅋㅋ 남-"회사는 어디,....혹시........00 다니세요?" (회사의 이름은 말하지않겠음..ㅋㅋㅋㅋㅋ) 나-"아..아뇨..ㅋㅋㅋ전 거기 말고 **회사 다니고있어요~" 남-"어!!!저도 거기 감사팀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이때부터 이상하다는걸 알아야햇음..ㅋㅋㅋㅋㅋㅋㅋ아......화난다...ㅋㅋㅋㅋ 왜 내가 믿었는줄 암? 아직 6개월밖에안된 신입사원이였기때문...ㅋㅋㅋㅋㅋㅋㅋ 감사팀이라고하니까...쫄아서 믿게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야기하다가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동대구역 지하철타러간다니까... 버스같이 타고 가면안되냐는거임...ㅋㅋㅋ 와...ㅋㅋㅋㅋㅋ 뭐 버스타고 시내갈수있으니까..ㅋㅋㅋ 알겠다고 함. 버스가 옴! 샹 잔돈이 없다카는거임.....ㅡㅡ 그래서 내 교통카드로 찍고 둘이탓음..ㅜㅜ 저녁7시쯤이라서 차가 많이 막혔음....ㅜㅜㅜㅜ 막 이야기하는데 자기가 감사팀에서 일하느니 서울에서 부산갓다가 대구올라오는길이라니 뭐..지금 대구역갔다가 뭐 지혼자 주깨다가 수표밖에 없다고 흰봉투를 보여주는거임... 저건 먼가싶어서 그냥 대답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명항달라는거임 그래서 줫음 뭐..어쩌고 저쩌고 월급얼마받냐고 해서 얼마받앗다 햇음..ㅜㅜㅜㅜㅜㅜㅜ 너무순진한마음에........... 감사라는말에..........아...바보같은짓을햇어...샹....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대구역에 오는내내 돈이 어쩌고 저쩌고 뭐 도착하면 과장이 준다고했는데.. 택시를 타야된다니 뭐라니..ㅋㅋㅋㅋ아 지금생각하면 또 열받는네..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결국 현금없냐고 물어봄 그래서 없다타니까.. 금요일이라서 다음주 월요일에 바로 회사에 가서 준다고 대리가 돈줄꺼라고 지껄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버스내려서 은행가서 3만원 찾음 2만원 드렸음 잘가시라고 .... 그니까..막..ㅋㅋㅋㅋㅋ 아..5만원 주면 안되냐고 그카는거임...ㅡㅡ 헐...ㅋㅋ.........3만원뽑았다고 만원까지 다줘버리고 회사로 왓음 회사에 과장님보고 이이야기들을 말하니까....ㅋㅋㅋㅋㅋㅋ 웃으시면서.......사기당햇네..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는거임..ㅜㅜ 설마요...월요일에 주신다고해써요...라는말에 과장님께서 3만원주고 인생배웠다고 쳐라^^ 이러시는거임..ㅜㅜ 과장님은 신입사원때 100만원 사기당했다고 그정도면 양호한편이라고 인생배운건데 3만원이면 엄청 싼거라고 하심..ㅜㅜ 그건 맞는말인거같음..ㅜㅜ 하지만 여러분들은 절때로 사기당하지말라고 이글 적는거임..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함..ㅜㅜ 진짜진짜 조심하세여!!!!!!!!!!!!!!!!!!!!!!!!!ㅜㅜㅜㅜㅜㅜㅜ 2
대구 동부정류장근처에서 사기당했습니다..(일단 읽어봐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에다니고있는 21살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제가 이글을쓰는이유는 더이상 저처럼 사기를 안당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한번 써봅니다!
글을 이해하기쉽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11월 3째주 쯤이였음..
아..포항에서 회사를 다니고있는데 대구에서 회의가 있따고 해서 포항터미널에서
동부정류장가는 버스를 탓음..ㅋㅋ
뭐..그때까진 내가 이런일이 있을지는 상상도 못햇음..,ㅡㅡ
포항에서 대구가는 버스타시는분들은 알고있을꺼임
동부정류장가기전에 동대구역근처에서 한번 세워줌!
나도 어차피 대구 동성로에 회사가 있어서 동대구역근처에서 내렸음!
신호기다리고있는데 어떤 30대 안되는 남자가 "여기서 제일가까운 역이어디에요?" 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완전 친절하게 대답해줬음 ..ㅋㅋㅋ 그때까진 완전 좋았음..ㅋㅋㅋㅋ
그런데 40~50대 처럼보이는 남자분이 나한테와서 "대구역갈라면 어떻게 가야되냐고..버스는 어디서타야되냐" 물어보는거임..ㅋㅋ
그래서 완전 친절하게 알려줬는데 하필이면 나도 그쪽방향으로 가는거였음..ㅋㅋㅋ
그래서 신호떨어져서 같이 걸어가게됨..ㅋㅋㅋㅋ
포항에서 대구오는데 급하게오느라 옷을 못갈아입고 유니폼을 입고 야상을 입고있었음..ㅋㅋㅋㅋ
남자분이 "어디가시는길인가봐요~" 이래서
"아~네 회사에 회의때문에 가는길이에요~" 대답했음
남- "아~ 어디서 오셨는데요~"
나-"저 포항에서왔어요 대구에서 회의가 있다고 해서 지금 가는 중이거든요~"
남-"어?저도 포항에서 왔어요"
나-"아그래세요?"
이때까지는 뭐,.... 남다르지 않았음..ㅋㅋ그냥 내갈길가면되니까..ㅋㅋㅋㅋㅋ
남-"회사는 어디,....혹시........00 다니세요?"
(회사의 이름은 말하지않겠음..ㅋㅋㅋㅋㅋ)
나-"아..아뇨..ㅋㅋㅋ전 거기 말고 **회사 다니고있어요~"
남-"어!!!저도 거기 감사팀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이때부터 이상하다는걸 알아야햇음..ㅋㅋㅋㅋㅋㅋㅋ아......화난다...ㅋㅋㅋㅋ
왜 내가 믿었는줄 암? 아직 6개월밖에안된 신입사원이였기때문...ㅋㅋㅋㅋㅋㅋㅋ
감사팀이라고하니까...쫄아서 믿게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야기하다가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동대구역 지하철타러간다니까... 버스같이 타고 가면안되냐는거임...ㅋㅋㅋ
와...ㅋㅋㅋㅋㅋ 뭐 버스타고 시내갈수있으니까..ㅋㅋㅋ 알겠다고 함.
버스가 옴! 샹 잔돈이 없다카는거임.....ㅡㅡ
그래서 내 교통카드로 찍고 둘이탓음..ㅜㅜ
저녁7시쯤이라서 차가 많이 막혔음....ㅜㅜㅜㅜ
막 이야기하는데 자기가 감사팀에서 일하느니 서울에서 부산갓다가 대구올라오는길이라니
뭐..지금 대구역갔다가 뭐 지혼자 주깨다가 수표밖에 없다고 흰봉투를 보여주는거임...
저건 먼가싶어서 그냥 대답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명항달라는거임
그래서 줫음
뭐..어쩌고 저쩌고 월급얼마받냐고 해서 얼마받앗다 햇음..ㅜㅜㅜㅜㅜㅜㅜ
너무순진한마음에........... 감사라는말에..........아...바보같은짓을햇어...샹....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대구역에 오는내내 돈이 어쩌고 저쩌고 뭐 도착하면 과장이 준다고했는데..
택시를 타야된다니 뭐라니..ㅋㅋㅋㅋ아 지금생각하면 또 열받는네..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결국 현금없냐고 물어봄
그래서 없다타니까.. 금요일이라서 다음주 월요일에 바로 회사에 가서 준다고 대리가 돈줄꺼라고
지껄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버스내려서 은행가서 3만원 찾음
2만원 드렸음 잘가시라고 ....
그니까..막..ㅋㅋㅋㅋㅋ 아..5만원 주면 안되냐고 그카는거임...ㅡㅡ
헐...ㅋㅋ.........3만원뽑았다고 만원까지 다줘버리고 회사로 왓음
회사에 과장님보고 이이야기들을 말하니까....ㅋㅋㅋㅋㅋㅋ
웃으시면서.......사기당햇네..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는거임..ㅜㅜ
설마요...월요일에 주신다고해써요...라는말에 과장님께서
3만원주고 인생배웠다고 쳐라^^ 이러시는거임..ㅜㅜ
과장님은 신입사원때 100만원 사기당했다고 그정도면 양호한편이라고 인생배운건데
3만원이면 엄청 싼거라고 하심..ㅜㅜ 그건 맞는말인거같음..ㅜㅜ
하지만 여러분들은 절때로 사기당하지말라고 이글 적는거임..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함..ㅜㅜ
진짜진짜 조심하세여!!!!!!!!!!!!!!!!!!!!!!!!!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