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2년차의 흔한 요리실력

팡이2012.12.07
조회31,847

 

 

 

 

 

안녕하세요 요리하는거 좋아하는 스물두살 여대생이에요ㅎㅎ

마침 요리판이 생겨서 저도 하나 올려볼게요파안

 

 

 

 

 

 

 

▲닭가슴살토마토파스타

첨엔 혼자 밥먹는게 싫어서ㅠㅠ(자취생은 먹어도먹어도 공허해요만족)

요리해서 다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재밌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동기만 부르다가 후배도부르고..하다보니 막 나중엔 팔인분, 십인분씩하고있네욬ㅋㅋ

 

 

 

▲까르보나라

라면치즈를 썼더니 유독 샛노래요.......ㅋㅋㅋㅋ

 

 

 

▲까르보나라+떡볶이+라면사리

후배들 잔뜩 불렀을 때 해준거에요 이때 십인분하느라 땀이 뻘뻘났던 기억이..

새내기 후배들이 너무 귀여워서 해줬어요ㅎㅎ부끄 

 

 

 

 

 ▲떡볶이

만만한게 떡볶이라ㅋㅋㅋ

요청에 따라 소세지, 치즈, 라면 맘에드는 사리 다넣고 만들어욬ㅋㅋ

원래는 단호박 속에 저것들을 넣었어야했는데

단호박이 너무 단단해서 포기했어요..........

단호박 썰어줄 남친이 시급함......

 

 

 

▲콩국수

오이를 친구한테 썰으라고 줬더니 동그랗게 잘라줘서 응급처치한 오이ㅋㅋㅋㅋ

콩국수 잘못먹는 후배들도 다먹었어요짱

 

 

 

 

▲우유빙수

팥빙수 맛집 밀*에서 먹었던 우유얼음 팥빙수가 넘 맛있어서 집에서 만들었어요ㅎㅎㅎ

이건 별거없는데 우유얼음이 진짜 맛있어용

 

 

 

 

▲약밥

이거는 일년에 한두번..ㅎㅎㅎ

해서 과 친구들한번 먹이고, 랩에 차곡차곡 싸서 엄마같은 교수님 드렸어요파안

 

 

 

 

▲돼지고기 김치찌개

청양고추 팍팍 넣은거 좋아요ㅎㅎㅎ

친구가 휴가나와서 후배들과 잔치

 

 

 

 

▲유부초밥

보정을 다르게했더니 계란지단같네요

잔치음식2

 

 

 

 

▲알꼬치

이건 엄마랑 찜질방가려고 급히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만족 

이때 찜방에서 김보민하고 김남일봤어요ㅎㅎㅎ

 

 

 

 

▲건빵튀김

아빠주려고 만든거..저는 이거 군인들이 맛있어서 먹는줄 알았어요

아빠가 싫어해서 상처받음슬픔

 

 

 

 

▲불고기

인데 익힌거 찍는걸 깜빡한거있죠방긋

 

 

 

▲김치말이국수

냉면사리가 남았길래 해줬어요

덕분에 김치다떨어짐

 

 

 

 

▲샌드위치

누름틀이 있길래 안에 참치마요넣고 눌렀어요

아몬드는 괜히박은듯..

 

 

 

 

 

딸기쨈으로했더니 호러곰이파안

 

 

 

 

▲파*바게트 한입쏙토스트

맛있어서 대량생산부끄

 

 

 

▲러스크

식빵 자투리로 만들었어요

달달하고 바삭하고 맛이있음짱

 

 

 

 

 

요리하면 마음이 참 평온해지는것같아요

나눠먹을때 즐거움때문인지ㅎㅎ

지금은 다 나눠먹고 고구마먹으며 연명하고있어요ㅋㅋㅋㅋ

저는 다음주 시험을 위해 이만 과제하러.......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만족